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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핑몰 알바 했을때 정말 대박이였음

이 쇼핑몰 ... |2011.11.07 15:12
조회 2,792 |추천 1

광주에 듣보잡 쇼핑몰 알바를 했습니다.

하는 일은 레이아웃.

즉 사진을 주면 그것을 정렬하고 수정해서 홈페이지에 올리는 알바였습니다.

시급 4500원 너무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ㅡㅡ

 

 

 

 

 

 

허름허름한 무슨 구멍가게같은곳에 쇼핑몰을 하더군요.

오프라인, 온라인 판매인데..

겨울인데 오돌오돌떨면서 작업을 했습니다.

9시에 나와서 2시에 끝나는데 9시에 와도 사장이 안보이는거 아닙니까?

전화하니 이제 막 일어났다고 쫌 기다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1시간 기다렸더니 잠옷차림으로 나오는거 아니곘습니까.

 

 

 

그래서 컴퓨터 연결해서 작업하고 갔더니 내일 또 그러는거 입니다.

더군다나 웃긴건 계속 일이있어야 하는데 없다가 있다가

아니 무슨 일용직도 아니라 ㅡㅡ

 

 

 

여사장 26세인가?(엄청난 추녀...진짜..옥동자닮음)

혼자 하는데...

 

xx씨 밥드실래요? 해서 좋다고 했는데

짜장면 시키고서는 자기 짜장면만 먹고 자기가먹은 밥은 자기가 계산하라는..

이건 또 멍미...

 

 

 

그리고 허름한 티셔츠를 10만원에 팔고...정말 말도 안돼는 가격에 더 놀라고...

장사는 안돼고...나는 일도안해서..버스비만 아깝...

1달을했는데 머 12만원도 못벌음

 

 

일이 있다가 없다가...

그냥 나오라고는 하는데 일이없다고 하는건 멍미..

 

 

 

그래서 일이 있다고 빨리 오라고 연락해서 왔건만

파일이 안열린다고 열릴수있는 소프트웨어 다운받아서 하라는데..나참 어이가 없어서...

그래서 사장이 말한 소프트웨어 어렵게 찾아 다운받았건만..그게 아니였네요...

 

 

그래서 왜 열리지도 않은 소프트웨어를 왜 다운 받으라고 하냐고 화냈건만

왜 화를 내냐고 좋게 해보려고하는데 왜 그러냐고 버럭버럭 거리더군요.

 

저는 꾹 참고 작업을 하고 시간이 되서 나갔습니다.

 

그러는데 다음에 연락주겠다고 해놓고서는 연락을 안하더군요.

하지만 저는 감을 잡고 이미 딴 일자리 구했고요.

 

 

 

 

 

 

 

 

생각해보니 정말 최악의 알바였습.

라x라x 였나?

 

순진한 알바생 이용한 악덕 주주같으니라고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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