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말 필요없이 간단하게 적을게요.
어이가 없어서 음슴체.
나 롯데리a에서 1년 정도 일한 흔녀임.
이번에 다른 지점으로 알바를 옮겼음. (롯 리는 그대로)
지금 사람이 별로 없어서 미스 세명에 미스터 두 명
엄청 빡셈 ㅋ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지금 일한지 일주일 짼데 거의 20만원 돈 벌었음.
롯 리에서 일주일에 20 넘게 번거 좀 대단하지 않음?ㅋㅋㅋ
사람이 없어서 일 좀 많이 하는건 갠찬음 ㅋ
돈 버니깐요
근데 내가 알바 못해먹겟단 이유는 같이 일하는 여자애 때문임 ㅋㅋㅋ
걔도 솔직히 경력자임
일 잘하는 거 인정함
근데 귀차니즘 좀 쩌는 듯 해요.
롯 리 경력자들은 알겠지만 출근 퇴근 그다음에 휴식 할때마다 플로어를 돌면서 청소를 함
그리고 일하다가도 플로어가 더럽다고 생각되면 알아서 나가서 치우고 들어옴
현명하신 톡커님들 잘 들어봐요
여기서 문제가 발생함
다 나한테 시킴
그게 뭐가 문제냐 할 수도 있겠는데 할때마다 나 시키는게 솔직히 기분나쁘지 않음?
자기가 보고 좀 더럽다고 하면 남 시키려고 드는게 아니라 한번쯤은 자기가 돌고 올 수도
있지 않느냐는 말임
한두번도 아니고 , 이제는 뒤에서 일하는 미스터 보고도 시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남자친구랑 싸웟다고 우울하다고 플로어 청소해달라고 하질 않나
플로어가 좀 더럽다고 생각안되니?^^ 라고 날 툭 밀치지 않나
난 장담컨대 걔한테 단 한번도 일을 시켜본 적이 없음
남에게 너무 바빠서 어쩔수 없이 시키는 걸 제외하고는 할 수 있는 걸 내가 직접 함.
내가 일해서 내가 번돈을 쓰는 거잔슴.
남이 시키는 걸 일하면 무슨 보람이 있겟음?
난 걔보다 일을 좀 더 오래 했다고 해서 리더를 달고 있긴 한데
일을 하는 거에 있어서 급이 높은 사람이 아랫사람을 시킬 수 있는건 적당히 있다고 봄.
근데 어째서 걔는 더 높은 날 부려먹으려 함??
내가 걔를 부려먹은 적도 없는데?
어허.. 메이트들 들어오면 완전 신나겠음 걔 ㅋㅋㅋㅋㅋㅋㅋ
지금 그 미스터도 열받아 있고.
곧 들어올 내 친구도 있는데 걔한테도 말했더니
그런 애 있으면 일 못하겟다고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 해야 잘 처리했다고 소문이 날까?
톡커님들 알려주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