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여러 언니오빠친구동생분들
전 경기도에사는 16살 흔女 입니다
전 진짜 신선하고 충격적인 내생에 처음으로 손톱 뽑게 된 일을 써볼려고합니다
요새대새인 ㅋ음슴체로 시작하겠습니다
손아픈데도 열심히 쓰고 있는 손톱女입니다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ㅠㅠㅠ
그리고 이런일로 손톱뽑히는 사람없게 추천도 팍팍 눌러주세요 ㅠㅠㅠ
일단 내소개를 제대로 하겠음
경기도 부천에 살고있는 16살 훈녀가 아닌 흔녀인 손톱女임ㅋ
난 지금 내 인생에서 처음으로 손톱을 뽑게된 일을 써볼려고 힘들게 타자판을 한자한자치고잇음
때는 한,,,2주전쯤? 사건 발생일로 돌아가보겠음
나님은 정서불안도아니고 초조해하지도 않은 그냥 평범한 중학생이지만
손톱물어뜯는 버릇이 있음
2주전 나는 어느때와같이 손톱을 입안으로 넣고 살을 뜯고
그살이 뿔으면 하얗게되는 부분을 나의 길다란 손톱으로 잡아뜯고 그렇게 3일을 보냈음
처음에는 평소때처럼 살부분이 뜯어지면서 쓰라리고 그랫음
뭐 이정도는 항상 잇는 일이기때문에 나는 별 대수롭지않게 또 뜯기 시작했음
그렇게 일주일?이 지났음
근데 손이 퉁퉁 붇기 시작하고 손톱을 누르면 통증이 되게 심햇음
근데 또 나중에 괜찮겠지 하고 또 넘겼음ㅋ 근데 손톱이 막 하얗게 변하기시작햇음
나란여자 미련한여자였음 ㅡㅡ
근데 어제..드디어 일이터졌음 어제도 손톱옆 살이 조금 삐져나왔길래 뜯었음
근데..손톱이...들리는게 아님????????????????
으얼 미 러ㅣㅇ ㅓㅇ ㄲ햐얗아하아앟ㅇ 흐엏읗ㅇ.ㅎ
손톱이 들림. ㅁㄲ야 형헝 럼형허옇ㅇㅎㅇ
[지금 손에 거즈를 붙히고 둘둘 말아놔서 그림이 이상한건 죄송합니다]
암튼 저기 빨간색 부분이 들리기 시작했음
아프진않아서 계속 윗부분을 눌러서 속을 보앗음
쪼글쪼글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신기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보건실갓는데 보건실선생님이 출장을가셨음...ㅡㅡ
결국 학교끝나고 피부과를 갔음
의사쌤한테 손을 내밀자마자
손톱뽑아야겠네...
손톱뽑아야겠네...
손톱뽑아야겠네...
진심 그냥 얼어버렸음ㅋ내사랑스런손톱?16년동안함께해온 손톱을 뽑으라고 하는 의사쌤이 미웠음
옆에간이?수술실을 들어갔음 드디어 대망에 손톱 뽑기 시간이 됫음
마취주사를 놓게됬음 ..... 솔직히 주사가 다 거기서 거기지 라고 얕잡아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취주사?ㅋㅋㅋㅋㅋ넌 충격이였음
톡커님들 그 감기 걸리셨을때 궁뎅이에 항생제주사?같은거 맞을때 뻐근~하시지않음?
그건 걍 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톱때에도 못미침 이건 걍 충격이였음
암튼 그렇게 주사를 놓게 됫음 난 반대편으로 고개를 돌려버렸음
근데 뻰치?같은걸로 손톱을 뜯어버리는...?그런 느낌이 들기시작했음ㅋ
근데 의사쌤이 깨알같이 하는말씀이
"나도이런거 하기싫어 선생님도 스트레스받아"
"보지마 보면 너도 스트레스받고 선생님도 신경쓰여서 스트레스받아"
"이거 뽑는거 궁금해서 보는환자분들 거의 기절상태까지 가기도 하고 기절한사람도 많아 징그러워서"
"아파?선생님은 마음이아프다"
이렇게 얘기를 해주는거였음 뽑다가도 피식웃고 그렇게 5시간같은 5분?정도의 시간이 흐르고
나오면서 마취풀리면 아프고 쓰라리고 그럴거라는 의사쌤 말씀을 듣고 병원을나왓음
드디어 마취가 풀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그냥 미쳐버리는줄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 그기분아심?
손톱옆살 잘못뜯으면 쓰라리면서 심장 뛰는거같은 느낌들듯이 둥둥하는느낌들면서
쓰라린,...아오 설명못해드리는게 화나지만..그얋은 상처도 기분나쁘게아픈데
손톱전체가 그렇게 쓰라리고 아프고 욱신거리는 거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보린만 4개먹었음 그렇게 어제는 잠을 못잤음
그러고 오늘 다시 병원을갔음ㅋ
거즈로 둘둘 말린걸 풀려고 하는거였음...
톡커님들 그것도 아시겠죠 ? 상처부분을 거즈로 감싸고 나중에 띠게되면.......
그거즈가 살에 붙여서 낑먁 ㅇㄱ ㅓㅁ꺄 항햐앟앟ㅇㅎㅇ.ㅎ..............................
너무놀라면 비명도 안나온다는말이 맞는거같음..........얼어버렸음 그상태그대로....
그뒤가 더 신세계였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생처음 그렇게아팠던 소독의 시간은 처음이엿음
손톱을 뽑아버린 그자리에 소독약을 잔뜩묻힌 솜과 거즈들로 톡톡.......
하ㅏ..................나진짜 솔직히 참을수 잇는건 끝까지 참음..근데 진짜 눈물이 다났음
우와...그 찌릿찌릿하면서 아프고 암튼 그 느낌을 글로밖에 설명을 못해서 너무 답답함
그렇게 또 2시간같은 2분?정도가 지났음........................................
또 집와서 게보린을2알먹었음
난 교훈을 얻었음
'손톱옆 살을 뜯지말자 뜯기전에 한번더 생각하자 잘못하다간 또 한번 손톱뽑는 신세계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암튼 톡커님들.................................................
결론은 제가 손톱옆살을 뜯게되서이일이 생긴거였음
누가 옆살뜯다가 손톱 뽑게 되는 일을 생각이나 해보겠음?
손톱살 뜯는분들 이제부터라도 뜯지마세요
그러다 제꼴납니다
손톱물어뜯다가 제꼴날까봐 걱정되서라도 글쓴거니깐
악플은 삼가 주세요 중3흔녀 상처받습니데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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