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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안주는 사장ㅡㅡ 어캐해야댐?

열받아디... |2011.11.10 21:47
조회 198 |추천 0

ㅎ2 나는 수원사는 빠른 93이라서 걍 열아홉살이라고 하고 다니는 흔녀임

판을 쓰게 된 이유는 진짜 복장 터지고 속터져서 못살겟어 가지고 글이라도

써볼라고 올리는 거임 ㅠ음슴체 이해해주삼ㅋ

 

나님는 네일아트를 하는 여자임ㅋ 비록 지금은 쉬고 잇는데 내가 올해 초부터

10월초까지 일을 햇엇음. 첨에 5개월인가? 수원역에서 하다가 관두고 동탄으로

갓는대 학원 소개로 갓엇던거임ㅋ

근대 첨 갓을때 원장이 진짜 짱 착한거임 막 내가 해달라는대로 다 맞춰줄라하고

무조건 나 우선이고 내가 어려서 그런가 원장이 71년생인데 아들이 중3임 나랑

세살차이 밖에 안나고 그래서 내가 딸같고 그래서 날 잘해주나 싶엇음

 

근데 딱봐도 이 원장 할 줄 아는 거 없어보엿음 ㅡㅡ

걍 동네장사라서 손님은 꼬 ㅐ잇는데 내가 들어갓을때 여름이라서 진짜 밥먹을

틈도 없이 바빳음 근대 막 거의 시술 안할라고 직원도 나랑 직원언니 한명밖에

없엇음ㅋ 근대 이 언니는 일이 잇어서 한시간 먼저 퇴근하고 주말에는 일을 안함

근대 자꾸 어디로 싸돌아 댕기는거임 ㅡㅡ 솔직히 내가 나이가 많고 적고를 떠나서

사회생활을 많이 하고 경력이 많아서 손님들한테 클레임 안 받고 할 정도엿으면

나 암렇지도 않음 근대 언니도 없는데 자꾸 나가고 나는 점점 불안해지는거임

안그래도 나 할줄아는거 케어+칼라밖에 없어가지고 팁붙히고 이런거 배워야 하는대

원장도 못하는거같앗음 그러면서 나보고 같이 일하던 언니가 3년 경력인데 그언니한태

젤 시술이라고 좀 비싼거 잇음 그거 함 해보라고 해서 받아보라하고

 

내 친구가 한번 여름 휴가가기전에 두명이 샵에 와서 젤 시술을 한다 햇음.

근대 한명이 좀 까다로움 좀 까칠하고 그래서 내가 원장한태

"원장님. 제 친구 좀 까다로운데 원장님이 좀 해주시면 안될까여" 햇음ㅋ

근대 뭐 지가 해주겟다는 식으로 하다가 결국에 다른언니가 함ㅋ 그 언니 초짜임

젤만 잘한다고 해서 내가 걍 둿는대 진짜 개떡같이 해놓은거임 내 친구 두명 다

네일아트 햇던 애들이라서 딱 보면 암. 내 친구 얼굴 완전 난리남ㅋㅋㅋㅋㅋㅋㅋㅋ

근대 원장이 나한테 하는 말

"A언니랑(3년경력언니) B언니가(초짜 심지어 직원도 아님)보는 눈이 좀 없는 거 같다.

나도 원래 젤 할 줄 아는데 좀 오래 안하고 그래서 둘한테 맡긴건데 좀 그렇네.."

이러고 잇는거임 ㅡㅡ난 거기서 딱 알앗음. 이 원장 경력도 3년인데 샵 차렷던거여서

그냥 그러려니.. 햇음

 

근데 일이 터진거임버럭

내가 첨에 학원 아트수강 때문에 한달은 알바를 하기로 햇음 시급 오처넌에

그래서 월급날이 됫고 내가 정확히 받을 돈이 118만원임 원장 하는 꼴이 이상해서

내가 일부러 하루에 몇시간씩 일햇고 이런거 다 다이어리에 써놧엇음 근대 또 돈을

덜주려고 하는거임 ㅡㅡ그래서 내가 다이어리 보여줫더니 걍 찍소리 않고 돈을 줫음

그런 것도 다 써놓고 그냐고 ㅋ 그래서 결국 돈을 다 받음

이때까지만해도 원장이 나한테 잘 해줫엇음

 

그러다가 직원이 한명 더 들어옴 내가 19살 원래 잇던 언니가 29살 새로 들어온 언니가

초짜 엿는대 30살이엿음 내가 젤 어리고 해서 언니들도 되게 잘해주고 그랫엇는대

한번은 내 친구가 손님으로 옴ㅋ

내가 마감조고 어차피 원장은 중간에 집으로 튀어서 내가 문 잠그고 가고 그랫엇음

근데 그날 8시에 온 손님이 8시 20분에 끝나서 친구도 기다리고 해서 걍 뒷정리하고

문잠그고 가버렷음 전화 안하고 근대 이건 내 잘못인거 나도 암

 

디 지 게 혼 남

나한ㅌ ㅔ하는 소리가 "이러면 니가 나 엿먹이는 거 밖에 더되니? 입장 바꿔 생각해봐."

이러고 잇음 솔직히 이건 아니지 않음? 내가 엿먹일거엿으면 문 다 열어 놓고

불 다켜놓고 물켜놓고 갓음 ㅡㅡ 이 이후로 나를 존 나 갈구는거임ㅋㅋㅋㅋㅋㅋ

 

앞에 잇는 피부샵 실장이 내가 일햇던 샵 원장한테 "원장님네 샵 직원들 싸가지 없다고 소문났대."

이말을 햇다고 우리한테 말을 하고 잇는거임ㅋ 그러면서 나보고

"솔직히 한 명 이면 몰라.. 그치 OO아?" 이러는거임 ㅡㅡ 나님 좀ㅋ..그래.. 좀 싸가지 없음

표정도 없고 낯도 많이 가려서 나도 그걸로 되게 스트레스 받앗음

ㅁㅊㄴ이 처음엔 나보고 너 말하고 그러라고 부담 안준다고 천천히 입 떼도 괜찮다 해놓고

대놓고 갈구는 거임 ㅡㅡ

 

진짜 손님들 앞에서 갈구는건 기본이고 원장 친구가 왓는대 그 아줌마가 날 안다고 하는거임

근대 나 진짜 기억안나서 "잘 모르겟는데요.." 이랫더니 원장 하는말 "쟤는 좀 맞아야 기억해ㅋ"

ㅡㅡ버럭 나랑 싸우자는 거임?

 

이렇게 원장이랑 사이 안좋게 지내던 어느날 나보고 쓰레기봉투 갖다 버리라는거임

ㅅㅂ 그 앞에 지가 갖다 버림 될것을 기분나빠서 대답 안햇음 그리고 화장실 갓다 와서 양치하고나서

버릴라고 양치 하고 잇엇더니 왜 안갖다 버렷냐고 ㅈㄹ하는거임 그래서 내가 이거 하고 갖다

버릴라고요 이랫더니 나를따로 카페로 부른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한테 이런 저런거 물어보다가

"OO아. 불만이 뭐니. 나는 직원들하고 가족 같이 지내고 싶어. 어쩌고 저쩌고"

근대 내가 머리에 좀 든게 없어서 단어선택이 좀 어려움 그래서

"아.. 뭐라고 해야되지.. 그냥 원장님이 저 좀 갈구시는 거 같아요."

"갈궈? 뭘 갈구는 거 같은데?"

이래가꼬 내가 잇던 얘기를 햇음 저번에 내가 넘 힘들어서 원장한테 남자 발 각질 해달라고 햇엇는대

그때 그거가지고도 나 밥먹는대 ㅈㄹ햇던 냔임

글고 그 피부샵 실장이 나보고 왜캐 표정이 없냐는데 원장이 옆에서

"없긴 뭐가 없어 백만가지지." 이랫던것도 내가 말햇더니

"그건 니가 인사를 안해서 그런거야." 이러고 잇는거임 ㅡㅡ 진짜 복장터짐 대화가 안됨

그래서 내가

"아 솔직히 원장이 시술 하지 말란 법은 없잖아요?"

"그럼 내가 직원들도 잇는데 꼭 시술을 해야돼?"

"상황이 그렇게 되면 그럴 수도 잇는거잖아요"

"너 걍 관둬라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네 하고 나와서 짐챙겨서 집에 갓음

 

그리고 나서 원래 10일 마다 월급날인데 돈이 안들어오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원장 입원해서 수술하고 해서 일주일 후에 돈이 들어옴.

내가 기본급이 80만원이고 내 총 매출(신규 회원권, 비회원, 아트) 10% 이게 내 월급임

근대 924400원이 들어온거임.

내가 원장 못미더워서 짤리기 전에 걍 한번 장부 뒤져서 계산해봣을때 내 총 매출

100만원이여서 10%해서 한 10만원 받겟구나 햇엇음

여기는 90%가 회원인데 회원인사람들 시술하는거는 내 매출에 들어가지도 않음 ㅡㅡ

난 걍 무료봉사하고 자빠진거임

그래서 난 어? 24400원이 더 들어왓네 계산 잘못햇나 이러고 잇엇음

그리고 시간은 흘러흘러 오늘이 되엇음

 

나는 10월달에 6일까지 일햇엇는대 하루를 쉬엇엇고 짤린날에 오후2시쯤에 집에 간거라서

4일치 받을 생각 하고 잇엇음 그럼 한 십만원 정도 됨

근대 돈이 안들어오는거임ㅋ 난 문자를 함

 

저 10월달에 일한 거 보내주세요.

-누구야

저OO이요

-지난달에. 합계로 보낸거야. 4일거 합산해서. 계산 해봐.. 일수랑

924400원 들어왓는데 그럼 인티는 아예 안보내신건가요?

-와서 매출 장부. 보여줄까. 너가 신규 인티. 몇개 했는지. 너 급여. 80이고. 나머진. 10월 3일인가 4일 일한거고 그 나머지가 인티.

그럼 제 인티가 이만원 정도라고요?

-그래

왜요? 비회원 한거랑 아트 한거는요.

-처음 9월달은. 신규회원권인티 지급하기로 했잖니.. 글고 담달부터 너가 회원권 자신 없다 해서. 자기 매출에. 인티 해달라 그런거고.

아니 회원권 인티가 비회원하고 신규하고 아트까지 포함된거잖아요.

그리고 저 못해도 회원권 두명 이상은 끊엇고 제가 짤리기 전에 장부보고 인티 계산 했을 때 100만원 정도 나와서 10%해서 10만원이였엇는데.

 

이 이후로 답장 없음 ㅡㅡ 그니까 이 인간이 하는 말이

내가 받은 월급 924400원에 10월달에 일한거 까지 같이 넣어줫다는 말임.

그럼 그게 10만원이고 내 월급이 80만원. 그럼 내 인티가 2만원 정도 된다는건데

10만원짜리 회원권을 끊으면 10%를 내가 가지고감. 그럼 그게 만원이고 저 원장 말로는

내가 지금 회원권을 두명을 끊어서 이만원을 가져갔다는 말을 하는거임

내가 샵에서 일하면서 아트를 진짜 많이 햇음ㅋ 원장이 어떤 손님한테는 공짜로 아트

해주라고 해서 진짜 캐릭터 원래 하나에 만원~만오천원 하는거 올때마다 그려주고 그랫음

그러면서 뭐 오늘은 화려하지가 않네. 저번에 그려준 곰돌이 똥뭍은거 갓다그러던데~ 이러면서

내가 그 손님 년 한테 그런 말 들어가면서 그림 그려주고 햇음ㅋ 물론 나한테 들어오는 돈은 없음

지가 공짜로 해줘놓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머 어쩌라고?버럭

 

그리고 내가 아트 한것만 해도 거의 2만원이 될거임ㅋㅋㅋㅋㅋㅋ근대 원장은 저 헛소리를 해대는거임

진짜 또라이임 나 일할때 손님이랑 싸움나서 손님들잇는데 머리끄잡고 싸우고 욕하고 경찰오고

장난 아니엿음

나는 진짜 저 원장이 뭔 생각으로 저러는건지 모르겟음

나 못받은 십만원 어캐 해야 되는거임?

 

앞에 사설이 좀 길엇는대 님들 제발 나에게 답을 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

나 진짜 미칠거같음

진짜 환장함

 

저거 손님들이 샵 직원들 싸가지 없다고 햇던것도 그거 원장 싸가지 없어서 손님들 안온다고

며칠전에 손님이 와서 그러더래요 자기 친구들 여기원장 싸가지 없어서 안오는거라고

지 주제도 모르고 나댐 진짜 나 어캐해야 되는 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좀 횡설수설하고 제가 봐도 무슨 말인지 모르겟지만ㅠㅠㅠㅠㅠㅠ

제발 답을 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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