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는 슴다섯 흔녀임.
고양이판을 맨날 눈팅만 하다가 , 우리아깽이들도 소개해 볼까 함.
우리집에는 아깽이들이 셋이 있음.
아깽이 구경하러 갔다가 반해서 급 입양한 첫째, 하늘이,
외로움 많이 타는 하늘이를 위해 들인 둘째, 바람이,
동물병원에 주인이버리고 간 유기묘 셋째, 나무,
지금부터 세마리 고양이들과 일상을 소개해 보겠음.
일단 첫째 하늘이,
하늘이는 태어난지 두달만에 입양을 했음.
성격좋은 스코티쉬폴드임.
처음 입양하러,
하늘이 엄마 집에 갔을때,
자기 새끼 데려가는줄도 모르고,.
와서 부비부비하고 손님 접대하던 엄마고양이가 기억이남.
엄마 닮아서 그런지 하늘이도 개냥이임.
지금 생각하면 엄마고양이가 내새끼 잘부탁한다고 그러는 거였을까 싶기도 함.
이쯤에서 하늘이 처음입양했을 때 사진 투척.
솜털 뽀송뽀송.
첫 날왔을때 어찌나 미옹미옹거리던지 잠을못잤음
싱크대 서랍안에 들어가서 밤을 지새운듯.
ㅠㅠ
모래, 캣타워, 사료, 귀청소약, 화장실, 간식, 목걸이, 발톱싸개(?), 빗, 등등을 급지름.
지출이 어마어마했음.
하지만 이귀요미를 위해서라면 .
하나도 아깝지않았음.
아직 눈색도 안나왔을때ㅎㅎ
아이고 귀엽다 ㅋ ㅋ
어렸을때 모래를 에*** 썼더니 눈꼽이 좀있음 ㅠ
마우스만한 하늘이ㅋㅋㅋ
피씨하고있음 앞에서 이러고 있었음 ㅋㅋㅋ
아이고 좋다 ㅋㅋ
키보드 손목 받침대 ㅋ ㅋㅋ ㅋ
따숩고 좋음 ㅋ ㅋ ㅋ
자네왔는가 ㅋ ㅋ ㅋ
그렇게 며칠이 지나고,
첫 목욕사건이 발생, ㅋ ㅋ ㅋ ㅋ
회식 끝나고 집에 갔더니 ,
요 귀요미가 좋다 뛰어다니며 반겨주는게 아니겟음
욕실 들어가서 씻으려고 하는데 ,
이 고양이가 글쎄 ,
욕실로 따라들어와서 ,
좋다고 뛰어 다니다가 ..
두둥
..
변기에빠졋음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좀 놀랬을거임 ㅋ...ㅋ ㅋ ㅋ ㅋ ㅋ
변기 청결제 .
그,뭐냐 파란물 나오게하는거 쓰고있어서 ..
어쩔수 없이 술기운에 씻겨야 했음..ㅋ ㅋ ㅋ ㅋ ㅋ ㅋ
첫 목욕 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이거 쓰는게 이렇게 시간오래 걸리는거인지 몰랏음... ㅋㅋㅋ
바람이 나무얘기는 쓰지도 못하고 자야겠음..
추천많으면 2 탄 고고씽
추천꾸욱 .
부탁한다옹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