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쓴이예요 , 헌혈증 구하는 친구한테 글 수정해달라고 연락 왔었는대
제가 컴퓨터를 할 상황이 아니라서 지금 이렇게 글 달아요
우선 아래는 친구가 말한 댓글 그대로 복사한거구요
안녕하세요 컴퓨터할상황이못되서 지금에서야글올리네요 ..
글수정하려고햇는데 글을써준친구랑 아직연락이안되서 댓글로올려요
병원은 대전 둔산에잇는 을지대학병원이구요 4층 외과계 중환자실에입원해계세요
중환자실은 출입증이있어야 출입이가능해요
내일 출입증찍어서올리겠습니다
제대로된인증도안하고 무작정글올린거 죄송하구요..
제친구들이 예의없게 댓글단거는 제가 대신사과드리겟습니다..
제가옆에서힘들어하는데 사기아니냐고 그런댓글보니까 친구들도 맘이많이상해서
그런거같아요 정말죄송합니다.. 그리고 헌혈증으로 봉사점수따려는거아니냐
대학가려는거아니냐 하시는분들계신데
저 17살이에요.. 원하신다면 학교 반 다 공개할수있습니다
글쓴친구랑 연락되면 바로 글수정하겟습니다..
아그리고 80팩은 어떻게된거냐고 물어보시는분들많으신데..
저도 그쪽으로는 전문적지식이없어서 잘 몰라요..
저희아버지 지금 인공심장까지달고 누워계세요 이런걸로거짓말칠만큼
그렇게 나쁜사람아니구요 진짜 제대로된인증원하시면
저 내일 학교끝나고 면회시간맞춰서 아버지보러가요
근처사시는분이면 직접보여드릴게요 대전 을지대학병원이구요 저녁 7시반부터 7시30분이에요
제 번호 010 6711 0367 이에요 정말 인증원하시는분은 시간맞춰서연락주세요..
그리고 저도 지금컴퓨터를켜서 제친구들이 어떻게무슨말을햇는지 모르겟어요..
정말 죄송합니다 글 다지우라고할게요 정말죄송합니다 대신해서 제가사과드리겟습니다
정말 사기 이런거 아니구요 내일 의구심 품으시는 분들 많아서 친구랑 같이
병원사진이랑 여러가지 의심 푸실만한 사진들 찍으러 병원갑니다.
그래도 속상하네요 인증 사진 올리면 그때 오해 푸실진 모르겠네요
그리고 어떻게 80 팩을 썻냐 이런말 많으신데 이글쓸 당시에 자세하게
친구한테 물어보고 썻어야 되는데 친구 본인도 얼마만큼 피를 썻는지 자세히 몰라서
우선 저렇게 적었구요 확실하지도 않은 사실로 글 기재한거 정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나이가 어린만큼 그래도 정확한 사실 쓰고 싶어서
병원측에 전화해서 물어봣는대 전문용어로 이러타 저러타 알려주셔서 제대로 알아 듣지를 못햇어요
내일 저랑 헌혈증 구하는 친구랑 인증 사진도 찍고 동영상도 올려서 제대로 해명할께요
그리고 헌혈증 모으는데 도움 주신 정말 많은 분들 진짜 감사합니다.
정말 많은 도움이 됬어요 너무 많은 분들이라서 일일히 이름을 거론하지는 못하겠지만
정말 소중히 쓰겠습니다.
그리고 병원에 전화해서 그런환자 있나 전화하셧다는 분
저희는 글 어디에도 환자 이름을 노출한적이 없는데 어떤 환자 인지 알고
전화를 하시고 그렇게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신고하신다는 분도 계시고 전화 까지 친구폰으로 하셧는대
신고 하셔도 좋아요. 친구 아버님에게 쓰이는 용도가 아닌 다른 용도로 이 글 쓴것두 절대 아니구요
그점에서는 떳떳 합니다.
친구가 지금 많이 힘들어하고 있어요 우선 친구 방명록은 닫겠구요
헌혈증 관련해서 연락하실분들은 010 6711 0367로 전화해 주세요
전화나 문자로 욕이나 이상한 말씀은 안해주셧으면 좋겠어요
+) 오늘 저 (글쓴이) 랑 제친구랑 함께 을지대학 병원 갔다왔구요
중환자실 면회 시간이 7시라서 인증 사진 찍을려구 선생님께 양해 구한다음에
보충수업 빼구 헌혈증 주신다는 분들 만나서 직접 받구 바로 병원으로 향햇어요
을지대학병원 들어가기 전 사진이구요
친구 이름이 최서영이구 입원해 계신 친구 아버님 이름이예요
면회시간때 환자분 가족에게만 주는 중환자실 출입증 입니다.
사진으로 부족하실까봐 입구로 들어가는 동영상 촬영했구요
다른분들 얼굴 안나오게 피해 안가게 조용히 촬영했습니다.
그리고 피가 어떻게 80팩 들어가냐는 분들이 많아서
저희도 처음에 자세히 몰라서 담당 간호사 분께 물어봤는데
80팩이 아니라 총 70팩 정도 들어가셧다 하네요
친구네 아버님이 1번 수술을 한게 아니라 2번 정도 수술을 했는데
1, 2번 포함해서 든 피의양이 70팩 정도예요
친구따라 병원 몇번 오긴 했지만 이번에 중환자실 들어가서
친구네 아버님 얼굴 보고 오는건 처음이였는데
수십개 바늘이랑 호스 꽂으시고 의식도 못찾으시는 상황에서
이렇게 인증 사진까지 찍어야 되나 한편으론 마음이 씁쓸 했어요
이렇게 해서 오해 풀리셧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오늘 헌혈증 주러 저희 학교 까지 와주신 충여 언니 정말 감사드리구요
배재대 다니시는 대학생 오빠도 알바가시는대 헌혈증 주시러 학교근처 까지 오시구
회사원으로 보이시는 이름은 잘모르지만 저희한테 헌혈증 주실려구 오늘 헌혈해서
증서 만나서 주시구 정말 감사드려요 그외 많은 분들 정말 말 할 수 없는 많이 도와주신
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헌혈증서는 거의다 모은 상태구요 친구 아버님께 쓰고서
남는 헌혈증서는 저희도 여러분께서 한것 처럼 어려운 분들한테 다시 전달해 드릴께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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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전에 사는 17살 고등학생 이예요
거의 처음으로 판쓰는데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ㅠ 제친구 좀 도와주세요 ㅠㅠ
제친구 아버지가 몸이 약하셔서 저번에 두번 정도 쓰러지시다
이번에 급성심근경색으로 갑자기 쓰러지셔서 응급실로 실려가셧어요
지금 움직이시면 안되서 안정제 계속 투여하고 있고
수술하는대 피가 80팩이 들어가셧대요
제친구가 1남 4녀중에 막내인대 언니들이랑 오빠는 경제적 여건이 되서
아버지 수술비에 보탯는대 제 친구도 뭔가 아빠를 위해 힘이 되고 싶다고
헌혈증을 모으고 있거든요 헌혈증 80개 모아서 병원에 갖다 들면
친구네 아버지에 맞는 피로 교환히 가능하다해서 친구가 지금 주변 친구들한테도 물어보고
저도 친구 위해서 주변에 아는 사람들 한테 헌혈증을 구하고 있어요
저또한 여태까지 살면서 부끄럽지만 헌혈이란걸 한번도 해본적이 없어서
이번에 저도 친구한테 힘이 되고자 내일 학생증 가지고 헌혈의 집으로 갈려구요 ㅠㅠ
그렇게 해서 구하고있는대도 약 5장 정도 밖에 모으지 못했어요
주변에 헌혈하는 아이들도 별로 없을 뿐더러 주변 사람들한테 구하기에는 한계가 있어서
이렇게 네이트판에 혹시나 하고 친구대신에 글 써봐요 ㅠㅠ
혹시나 헌혈증 가지고 계시거나 이글 보고 도움 주시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제 방명록에 와서 글 남기셔두 좋구요
http://www.cyworld.com/lee_sw_0930 친구 홈피로 들어가셔서 방명록 남겨주세요
타지역 사시는분들은 우편으로 붙여주셔도 되니까 우선 연락 많이 주세요 ㅠㅠ
사진은 지금까지 모은 헌혈증 개수구요 . 도와준 친구들아 고마워 ㅠ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