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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첫눈에반한 간호사누낭 ★ ★

볼거리 합... |2011.11.18 00:16
조회 8,896 |추천 36

안녕하세요 지금까지 그냥 모바일로 눈팅만해왓던 고3입니당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지금까지 다른사람들이 썻던것처름 음슴체?ㅋ라는걸써보겠습니당

처음 쓰는거니깐 ㅠㅠ길더라도 읽어주세요ㅠㅠ

 

11월8일쯤이엿음

볼거리라는 바이러스성 전염병에걸림ㅡㅡ 나님 태어나서도 한번도전염병이라는 병 눈병조차도걸리지않은건강한 사내아엿음

그래서 학교를안나가게되엇음 몇일간 학교도안가고 좋앗음 친구들마칠대까지 퍼지게자다가친구들끝나고

밤늦게까지놀다가 들어갓음..음흉

그리고 볼거리가 걸렷음에도불구하고 술까지퍼머셧엇음ㅋ

그러고는몇일지낫음 아침에일어나는데 이번엔반대쪽으로 볼거리가생기는거임 ㅡㅡ나님개쫄앗음..엄청부엇기때문.. 그래도 나님..미친듯이 밤까지놀면서 약도안먹엇음..그..다음날이문제가됨음

일어나는데...남자의그..탁구공...두개중 하나가 너무아픈거임...아랫배까지아프면서 일어낫는데도

못걷겟는거임 너무아파 네이버지식인에 쳣음,,, 고환이너무아파요..라고쳣음..헐,,,,

헐....이게뭐임..놀람

 

부...          고....... 환                 염!!!???

 

겁나서 엄청 부고환염이라는단어를 네이버 검색창에 바로쳐봣음...

근데..뭐시라.......볼거리는 심할경우 합병증으로 부고환염이온다는거임...

부고환염 잘못되면 불임의원인이된다고함..나님 애기들엄청좋아하는데에다가 집안에 장손이라는 작자임음흉

 

이사실을알고는 바로 병원에 기어갓음 일단 내과로갓음 볼거리진단내린선생님께물어보니..고환이많이부엇다고함..비뇨기과를가라고함..나님 ㅠㅠ겁에질려비뇨기과에감..비뇨기과선생님게서..엄청심하게부엇으니 큰병원에가서 항생제맞으면서 입원해야겟다고함..그리고는 의사소견서?인가를저한데주심..ㅠㅠ

그리고는 창원 파xx병원으로감.. 초음파검사 소변검사 피검사 등등을받고

 비뇨기과선생님이말하기를...입원을하게됫음 볼거리도걸린상태라 거의제일끝인

8층 특실과 격리실이잇는 병실에 들어갓음

 나님...가만히 앉아서..간호사님이 옷을들고와준다고하엿음 그래서앉아기다리고잇엇음

근데......근데...........이게누구심?아니 뭐임......놀람나님 처음보는순간...

1년전 여자친구가생각나게됨...그랫음..그간호사누나...1년전 나님이엄청좋아한여자친구엿음..아직 잘못잊은것같앗음 그누나랑엄청닮은거임..나님 가슴이 두준두준 설리설리...

 

안녕하세요 옷갈아입으시구요 링거놔드릴게요..

나님 경직.. 네..네..

그러고는 간호사누나께서 링거를 아프지않게꼽아주신다음...다시나가심...

나님 호들갑ㄷ떨면서 친구들에게전화함

어ㅏㅠㅓㅏㅏㅓㅏㅏㅓ닯ㅁ앗다고오오11

근데 나나름대로 전여자친구를 잊엇다고생각햇는데 그누나를보는순간 가니엿다는걸깨달앗엇음..

나님 그때결심을하게됨 간호사누나랑 친해지겟어 그리고는 잘해보겟어라고..나름 큰꿈을꾸게됨

 

그다음날아침 종이하나를들고와서는 나에게물음 "담배피지?"   네.. "그래 근데 끊어야지?^^

"네 당연하죠 끊을게요!!" 그간호사누나말이라면 뭐든할수잇을것만같앗음.그다음날다음날

항상 그누나가들어오셧음..ㅠㅠ나님 항생제투여하는데도 하나도아픔을느끼질못햇음..

주사맞는데도...그저 행복햇엇음..

그러다 결심을하게됫음!!! 그래 !! 맨날 내병수발?ㅋㅋ들어주는것도고마운데 뭐라도해줘야겟다싶엇음

 나님 치킨을시킴 ㅋㅋㅋㅋㅋ그러고는 다른 그 간호사누나와 같이일하는 간호사에가 치킨을주면서

XXX누나 치킨갖다주세요 ㅋㅋㅋ제가갖다줫다하구요 같이 나눠드세요^^

그래 ㅋㅋ전해줄게 라고햇음 그러고 몇시간뒤 항생제투여할시간이옴 ㅎㅎㅎㅎ

간호사누나들어옴 ><  간호사누나하는말 맛잇게잘먹엇다 고마워 하고는 기분좋게항생제를 맞앗음

나 ㅠㅠ너무조아잠을못이룸... 근데그다음날..나에게 하늘이무너지는소리를들음..

이제 볼거리가 거의다낳앗으니 다른병실로옮겨 부고환염치료를받아야한다는거임...

제병실은 격리실이라 혼자쓰는 특실방이엿음...ㅠㅠ나님....싫엇음..그래서 물엇음 이방 하루에얼마냐고..

18만원..? 십팔만원?// 나님 바로방빼고 다른병실달라햇음...그러고는 오늘 4층병실로내려가게되엇음..ㅠㅠㅠㅠ 내려왓는데도 자꾸 간호사누나생각만나는거임..

 

결심을햇음 그래!! 한번 해보는거라고 나님 번호를 물어보려고 그러고는 아는동생이 제병실에놀러오게됫음 그 동생님 좀생겻음...그래서그동생하고가치 8층을올라가자고햇음 그러고는

사탕을한주먹들고 그누나한데 갖다주려고햇음..근데 ㅠㅠㅠ용기가안나는거임...옆에서보던 동생님

답답햇던지..줘바 하고는 저형이갖다주래요하고 오는거임 나님 ㅠㅠ쑥쓰러웟음 ㅠㅠㅠㅠㅠㅠㅠ

근데..왠지모를 찝찝함...그래도 내가좋아하면 내가줫어야하는거아님? 찝찝한마음을안고다시내려왓음..ㅠㅠㅠ자꾸찝찝한생각이들엇음 그래서 그래 이제좋아....진짜제대로가는거다싶어

핸드폰을들고 8층을올라갓음!! 저~~~앞에 간호사누나가보엿음 링거끌고가는거를끌어가면서 그누나앞에갓음 핸드폰을주면서 "누나 아까 사탕은 잘먹엇어요?"    "응 "

"저누나 근데죄송한데 번호좀주시면안되요?"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입술이바짝바짝마름

 

"응  (번호를찍어주심)" 찍어주실때 내가물엇음 누나 남자친구잇어요?  "아니 ㅎㅎ"

"그쿤요 누나 몇살이세요?" "23살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살은 궁합도안본다고하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폰을다시받고 좋아라하면서 뛰어내려감 아픈데불구하고 ㅠㅠㅠ감동적이엿음...그리고는 카톡을친추를햇음...

그러고 카톡 을보냇음...혹시나 일하는데 그냥보고는 씹히는건아닌가 싶고..그냥번호줫나싶나?

오만가지생각을하면서 기분좋아서 룰루랄라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내가보낸 카톡봣나싶어 수십번을 카톡 1숫자를 확인하엿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다 40분정도뒤? 이글을쓰고잇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부끄

 

카톡!!!!!!!!!!!!! 그소리가 그러케크게들렷음 바로 폰을들고확인함..ㅠㅠㅠ답이왓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날버리지않앗음 ㅠㅠㅠ그래서 지금도 계속 카톡을 하고잇음 ㅠㅠㅠ나님 너무행복함..ㅠㅠㅠ님들아

지금이 인연을 끊지않으려면 어뜨케해야함..? 좋으정보좀알려주세요

 

길이 너무길엇네요 끝까지읽어주신분 감사합니당

 

추천 꾸욱!!눌러주고가셧으면좋겟어요!!!

님들도 지금 지금함께하는 남자 여자님들 다~~~~~~~~잘되세요!!!^^

추천수36
반대수6
베플논산훈련소|2011.11.18 16:44
어허 자네 나를 넘어야 할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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