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남편이 사온 스파츌러.....

향긋한커피... |2011.11.18 10:39
조회 1,302 |추천 1

 일명 단지형 용기의 화장품을 사용할때,

손가락의 세균도 문제지만, 손톱사이에 끼기도 하고

양조절도 힘들어서 스파츌러가 있었으면 했다.

 마침 마트에 다녀오겠다는 남편에게

마트안에 있는 로드샵에서

화장품 바를때 쓸 스파츌러 저렴하면 2~3개 사다달라 부탁했다.

 

 하필 전화기도 놓고간 랑이가

쭈볏쭈볏 (화장품가게 어색해 하는) 물어물어 사온 스파츌러.....

       .

       .

       .

       .

       .

       .

       .

       .

       .

       .

       .

       .

       .

 

 

 

 

 

 

 

 

 

 

 

내가 원한건 이런것이.....ㅜㅜ

 

 그나마

랑이도 이상했던지, 3개 사오려다 두개만 사왔단다.

ㅋㅋㅋㅋㅋ

황당하기도 하고

자세히 설명 안한 내 탓이니

남자가 뭘 알겠나 싶어 귀엽기도 하고 웃겨서 빵 터져 버림....

 

 비싸지도 않은 물건 차로 바꾸러가기도 뭐해

그냥 두고 쓰기로 했다....

 

(구두 주걱이나, 반죽할때? -마사지도 안하는데.... 뭘로 활용하지?....)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