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플약속지키려고 판씁니다
톡이안되도 난 그냥 우리 개님 자랑좀하기위해ㅋ
대세를 따라 음슴체 ㄱㄱ
우리집에는 고딩때 친구가 새끼를 많이낳았다며 키우게된 개님 청이가 있음
발바리라서 주택 마당에 풀어놓고 키움 ㅋ
근데 ㅋ 그게문제였음 ㅋ
우리동네는 흔히말하는 유기견들이 많았음 ㅋ
우선 사건은 작년 초 한창 추울때였음 비오는날 늦게까지 놀다가 대문열고 들어가려는데
이날따라 개님이 나와서 날 반겨주지 않음
자는건가 싶어서 현관문을 열엇는데 누가 야옹야옹 거림
집뚜껑을 열어보니 왠일 7마리 아가들이 꼬물꼬물 거리고있었음
정말 상상도 못했던 일이었음 개키우면서 첨있던일ㅋ
태어나자마자 엄마품이 아닌 일광욕을 즐김ㅋ
일곱마리였으나 늦게발견해서 2마리 아가가 무지개다릴 건넛음......
애들은 점점 커지기시작했음 이때까지만 해도 천사였음
근데 사료를 먹더니....
짠 곰님이 되셨음
이 아가님은 이미 커서 엄마를닮아 이번에 7마리를 낳았다고 전화왔음
청이 2-1세님들은 이미 다커서 잘 살고 있음ㅋ
먹거나어쩌거나 한 사람들있는데 난 강아지 분양한사람들이랑 다 연락하고지냄ㅋ
그렇게 2-1 아가들을 보내고 작년 9월달이었음
우리집 개님은 말했다시피 집마당에서 자유롭게돌아다님
근데 지나가던 유기견님이 옆집사이구멍으로 들어와 우리개를 꼬심
임신안시키려고 구멍막고 개묶어놓고 판자로 다막아놓고 했음
하지만 먼가 쎄했는데 내예감이 맞았음
우리집 개님이 맨날 잠만자기 시작햇음
개피곤
이번에 왠지 또 임신한거같은 필이라서 병원에 가기로함
하지만 우리집은 개님에게 돈을 잘안씀 ㅠ.ㅠ
하는수없이 검사는 내 피같은 돈을 쓰기루했음
초음파를했더니 하나둘셋넷 보이는 이것은 모댜?
첫출산 했을때 태반 처리 혼자한다고 설사하고 난리낫엇음
그래서 병원비가엄청나게들었음...
그래서 이왕 이번에 낳는거 내가 분만을 도와주기로 결심함
정확히 10월 24일에서 25일로 넘어가는 새벽
짠 2 -2세 네마리의 꼬물꼬물 꼬물이들이 태어낫음
짠 이아가들은 젖이안나와서 못먹엇음 그래서 가족끼리 돌아가면서
분유를 열심히 먹었음 이번에 아가개들 낳았을때 분양해달라는 사람이 많아서
보내주고 한마리 남아잇다가 작년 겨울에 할머니집에 소지키러 떠낫음
이번 칠순잔치때 찾아간 개님은 늠름해져있엇음ㅋ
그리고나서 세번째 임신이 또 다가오고야 말앗음
이때는 조럽여행때문에 해외가게 됬는데 가기전에 뭔가그랬음ㅋ
근데 갔다와서 봤는데 그날 저녁에 낳게됨
난또 분만을 도와줬음
2-3세 애들이 나오고나서 ㅋ 놀램 2-1세애들이랑 너무 비슷해서
북적북적댐ㅋ
근데 이번애기들때도 젖이안나와서 하나하나 다 들고 먹였음ㅋ
먹이다가 발견한 이 아가개님
뒷다리선천적마비였음 제일작고 다리도 앞다리 밖에 못써서 엄청난 애정이 갔음
이개님은 지금 태권도 도장에서 크디큰 사랑을 받고지냄ㅋ
무튼 아가들은 점점 무럭무럭X9999
나와 엄마개님이 주는 분유를 받아먹다가 사료로 갈아타기 시작햇음ㅋ
미친듯이 흡입하다가
또 미친듯이 흡입햇음ㅋ
ㄷㅏ먹은 아가개님들은
잠 코~잠
그리고 또 코~잠
그리고 또 잠
그리고 또 잠
그리고 다같이 잠
그리고 지금은 아가님이아닌 개님이되어
엄마와 판박이가 됬슴
이렇게 2-3 개님들도 분양을보내고 지금
우리 청이는 다음 출산을 위해 요양즁ㅋ
마지막으로 베플에 중성화 수술 나오던데
네 솔직히 관리 잘못한건 제 잘못입니다
왜 다 안키우고 분양하냐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희집은
부모님 빼고 다 학생이라서 다키울 조건이 되지못합니다
아무튼 그래서 이번출산을 끝으로 중성화 수술 시키기로 결심했습니다
이래저래 말많은데 악플 ㄴㄴ
음 어떻게 끝맺어야할지모르겠지만 그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