헉!!!!!!!!!!!!!!
럴수 럴수 이럴수!!!!!!!!...........감격 ㅋㅋㅋㅋㅋ 톡 된거 맞져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렇게 높은자리에 있다니 ㅠㅠㅠㅠㅠㅠ 폭풍 감격.......베플도 달리고 오타수정도 해주시고 ㅋㅋㅋㅋㅋ
(내생에 -> 내생애..내 인생에 있어서..이렇게 썼어야했나..)
첫번째꺼 쓰고 실시간 1위에서 사라졌길래 삭제된줄 알았는데..........메인에....ㅎㄷㄷㄷㄷㄷ........
덕분에 조회수가 제 미니홈피 토탈보다 높네여......ㄷㄷㄷㄷㄷㄷ;;;;;
많은 여러분의 관심 감사합니다 (__)
네...이쯤해두고 여태껏 해본 알바들 별점평가를 한번 해볼까 합니다...ㄱㄱ.....
※ 스크롤 압박 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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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특정 직업을 비하하는 것이 아니라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이자 느낌임..오해하지 마시길 ~
1. 전단지 별점 : ★★☆☆☆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초6, 중딩때였음..
동네친구의 소개로 시간당 3천원인 전단지 알바를 시작함.....애들은 오래 안쓴다고 4시간까지만 썼음..
그 당시 만이천원이면 상당히 거금임!!!!! 남부럽지 않게 떵떵거릴수있는 돈이었음!!!!!!!!!!!
떡볶이 100원에 4개, 쥐포 백원, 뽑기 200원, 빵빠레가 300원 하던 시절....
200원이던 쌍쌍바를 사먹으면 뭔가 이득본 기분이 들던!!!!! 그때 그시절!!!!!!....그립다...........
(잠시 추억에 빠짐.....ㅈㅅ;;;;)
요즘은 과자한봉지에 천원은 기본....ㄷㄷㄷㄷ...
어쨋든 !!! 전단지는 할만했음.....근데 왜 별점이 두개냐!!!
해보신분들은 알겠지만 전단지를 돌릴땐 아파트 경비 아저씨가 젤 무서움.......
열심히 붙이고 있는데 주민이 문열고 나올때의 그 스릴이란.......이루 말할수 없음......
안걸리게 책가방에 잘 숨겨서 다녀야함....걸리면 붙인거 다 회수해야 하는거임.........
어린마음에 상처 많이 받음 ㅠㅠㅠㅠ
하다가 지치면 으슥한 곳으로 가서 땅을 팜...전단지 뭉텅이 살포.....증거인멸.........................
전단지 덕분에 재밌게 놀았던 기억들이 새록새록함....
※ 주의사항 : 경비 아저씨, 동네 주민
준비물 : 책가방
2. 책방 별점 : ★★★☆☆
잊고 있었는데 중딩때 책방알바도 했었음.....주말알바로.......
시급이 짰음...3000원으로 기억....
하지만 하는일은 별로 없음...문열면 반납기 책 회수, 청소, 손님맞이...이정도 ?
책방에도 진상은 있음.....연체해놓고 문닫은 밤에 몰래 반납기에 넣고 가는 얌체족.......
모를줄 알겠지만 책 찍으면 님이 누군지 다 알고있음...........간간히 먹튀들도 있긴함.......
책 훼손.....므흣한 그림 찢어간 사람, 잡지 찢어간 사람, 코딱지 등 분비물 묻히는 사람....꼭 있음......
알바 입장에선 이게 젤 큰 사고임...........(다음에 볼 사람을 위해 깨끗히 씁시다....)
일도 널널하고 책 천지이기 때문에 많은 종류의 책을 볼수 있었음....
만화, 소설, 잡지, 베스트셀러, 18세(그땐 19세아니었음...)...............등등.....
이성의 호기심을 증폭시켜준 알바였음....그래서 별 두개뺌...........
※ 주의사항 : 먹튀, 책 훼손
3. PC방 별점 : ★★★★☆
나도 피돌이 생활 오래해봤음....주,야간 다해봄....동네긴 하지만 80석이었고 혼자 했음...........
가깝기도 하고해서 주말알바, 방학때면 풀타임도 해보고 한 3년은 한거같음.....
중간중간 쉬기도 했지만....
겜방은 아시다시피 급여가 매우 짬.....근데 은근히 할일은 많음..........시키는 일도 많고...........
고학력(?)이란 이유로 잡다한 사무적인 일까지 해줘야했음......ㅠㅠㅠㅠ
주간을 하다보면 그들을 만나게 됨......개인적으로 초글링들이 너무 싫음............
놀이동산에서 이미 한번 상대해 봤던터라 그들의 무서움을 잘 알고있음...................
그들은 정말 진지하게 무서움...그래서 궁서체를 씀..........
그들의 특성은 혼자 왔을땐 드러나지 않음.........
두명 이상이 되었을때 !!!!! 그때 !!!!! 그들의 진가는 드러남..............고성방가, 욕....머릿속을 울리게 하는
그 데시벨이란........머리가 지끈지끈함.............한번씩 순찰돌아도 금방 데시벨은 올라감.....ㅈㅈ.....
그리고 라면폭탄......
라면폭탄은 중,고딩들도 마찬가지임...한명이 먼저 시키면 처음엔 겜만하다가 꼭 나중에 한놈씩 한놈씩..
한놈씩.............띄엄띄엄..........................장난하냐????????????????
몇개씩 몰아서 시키면 그나마 괜찮음....근데...저렇게 시키면 쉴만하면 또 해야되고 또 해야되고.......
개짱남....................................................
잠시 샜음....순간 그때 생각이나서...빡침.......... 흠흠.....
물론 주간은 그들을 상대하면서 흡연석에 있는 손님들까지 커버해야 하는거임....
조용히 게임만하다 가는 손님들은 괜찮음....어딜가나 마찬가지듯 겜방에도 진상은 존재함....
담뱃재 흩뿌리기(이건 양반임), 음료수 쏟기..바닥에 흘리면 그나마 ㄳ하게 생각함....닦으면 그만이니까..
자판에 흘렸을때 사태는 심오하게 꼬여버림.....
쏟은거 대충 털어내고 자판 일일이 하나하나....모두다.....뽑아야함........그러고 닦아야됨 ㅠㅠㅠㅠㅠㅠㅠ
제대로 안해노면 키보드 망가짐.....안하면 ??? 다음이나 다다음에 그자리 앉는손님이 슬며시 알려줌...
"저기요, 키보드 좀 바꿔주세요..뻑뻑해서......" "네.............................." 어차피 해야되는거임....
굳으면 닦기 더 짜증남.....말라 비틀어져서 ㅠㅠㅠㅠㅠ (음료수는 적당한 거리에 놓아둡시다..)
주간은 그들이 무섭지 그냥 저냥 괜찮음..사람이 많긴해도...야간이 문제임...............
야간은 어차피 일정시간되면 손님들이 다 빠져나감.....근데 야간에는 다른 그들과 청소가 있음......
그렇슴...일명 훼인이라 불리는 존재들임......그들의 특성은 기본 12시간임..........
금방 말했다시피 조용히 겜만하다 가면 상관없음....간간히 재떨이랑 쓰레기만 치워주면 되니까............
근데 술먹고 코골면서 자면 어쩌라는거......?????????? 진짜 난감함.......깨우면 뭐라뭐라 중얼중얼....
샬라샬라 ~ 우리말을 하는건지....뭔지.....깨웠을때 가면 다행...........
눈에 이상한 힘주면서 일어나면 힘들어짐.....사태는 걷잡을수 없음..........취객과의 배틀인거임....ㅈㅈ...
손님들 중에도 등급이 있음.....등급에 따라 유심히 살펴야함.....
조용히가는 단골들은 1등급, 이것저것 귀찮게하면 2등급, 초글링 3등급, 먹튀는.........최악...........
자주 보인다고 해서 무조건 단골이라 생각하면 안됨.....경력이 쌓이다보니 분별력이 생김......
이건 또 다른 그들임.....먹튀에겐 색깔도 주기 시름.....
알바 입장에서 제일 골치아픈 존재들임..재수없으면 그 금액 다 뒤집어쓰거나 엄청난 갈굼을 감당해야됨..
그들의 특성은 못봤던 사람인데 어느날 갑자기 등장해서 오랜시간 게임을함..한동안 계산도 또박또박
잘해주고 깔끔하게 가는척하면서 결정적인때 !!!!! 금액을 어마어마하게 불려놓고 그냥 도망감......
한번은 먹튀 쫓아서 추격적까지 벌인 일도 있었음....사장이 잡아오래서 ㅠㅠㅠㅠㅠ
돈 만원 가지고 뭐하는거냐면서 동네사람 다 구경하고..경찰출동하고....쪽도 이런 개쪽이 없었음.....
야간에 힘든게 청소를 해야되는데 화장실 청소..........각자 집에선 깨끗하게 쓸텐데.......
왜그럴까 싶음......휴지통 있으면 거기에 넣으면 되는데....변기옆에 버리거나 변기에 그대로 넣어서
황금빛 아나콘다들이 승천하는 모습을 몸소 만나게 해주시고....
소변기에 담배꽁초는 왜버리는거임???? 오줌에 쩔은 담배꽁초 치워봤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뒷처리는 깔끔하게 !! 화장실은 깨끗하게 씁시다..우리 문화인이지 않음 ???)
아, 그리고 키보드, 마우스 갖고 머라할거면 직접 가지고 왔으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고 문제가 있으면 바로 바꿔줌....
뭐 문제있어서 그런가보면 전~~~~~~~~~혀 문제없음....잘만됨...............나도 짬밥되서 뭐가 문젠진
다 알음.....근데 무슨 감도가 이상하다느니.....클릭이 미묘하게 차이가 난다느니.........어처구니 없게....
대~~~~단한 프로게이머들 납셨습니다..............................
간간히 걸리는 진상들, 먹튀 빼면 겜방은 할만함.....시급이 짜서 그렇지.........
사장 잘만나서 틈틈히 하고싶은 겜도 하고 먹을것도 마음대로 먹고...
용돈벌이로는 괜찮았음.....경험한 알바중에 손꼽을만큼 쉬웠음......
※ 주의사항 : 3부류의 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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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에 10까지 다 쓰려고 했는데........엄두가 안나네요....잠도 오고....ㄷㄷㄷㄷ.........
이번에도 3까지 나눠야 할듯 싶어요........그럼 이만 빠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