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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감한 월급문제 어떻게 해야하나요?

아휴 |2011.11.27 11:17
조회 365 |추천 0

안녕하세요

맨날 읽기만 하다가 베플들 보며

어쩜 저도 조언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여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24살 여자. 지금 다니는 직장이 첫 직장이구요.

2009년 5월 말에 입사해서 현재까지 계속 전산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다니는 이 곳은 법인이 아니라 그냥 개인사업장이구요.

2년 6개월 다니면서

우여곡절 많았지만 사장님이 워낙 좋으시고 처음보다 대우도 많이 좋아져서

저한테는 정말 처음이자 마지막 직장이 될 곳이네요.

 

저희가 전삭직원이 4명이였는데요. 1명 그만두고 지금 현재 3명이예요.

간단히 소개해드리자면,

A-10년6월에 입사하여 11년9월에 그만두심. 동종업계경력 있으심

B-작년10월중순에 입사하시고 동종업계경력 좀 있으심

C-09년9월중순에 입사하여 10년07월에 관뒀다가 10년11월에 다시입사 현재까지 근무중

그리고 저 이렇게 있구요.

 

글 솜씨가 없어 복잡하더라도 이해해주세요.

 

저희가 이렇게 네명이 있었을 당시 작년 12월 말 사장님께서

업무와 월급에 관해서 말씀을 하셨어요.

업무는 네명이 똑같이 분담하게됐고요 (그 전엔 거의 다 제가맡았었어요..)

그리고 문제의 월급입니다.

제가 실수령액130을 받고 있었구요

나머지분들은 120~125인가 받고 있었던것 같네요.

사장님께서는 11년1월부터 퇴직연금을 하자고 하시면서 월급도 재설정하자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결정하신게 동종업계경력이 있는건 좋지만, 동종업계여도 회사마다 일하는 방식이 달라

우리 회사에서 오래일한것이 그래도 제일 중요하시다고 하시면서 그렇다고 동종업계경력을 무시할순 없다고  그것도 생각한다고. A랑B는 동종업계경력이 있으시구요 C랑 저는 동종업계경력은 없지만

여기서 제일 오래일했고요 하지만  C는 중간에 관뒀더 터라. 그것도 배제하지 않으시더라구요.

 

그래서 결정난게 저는 135 나머지 사람들은 130..으로 시작해서 6개월이나1년주기로 월급 인상해준다고 하셨거든요.

그리고 퇴직연금도 11년01월부터인가 3인이상 개인사업장에서도 퇴직금 줘야된다고 해서

시작한것같구요. 이건 자세히 모르겠네요;;;; 저는 4대보험들어가고 1년이상근무하면 무조건 퇴직금

지급되는지 알았거든요..;;;;

 

더 세세한건 안적었는데 직원간에 조금씩 불만은 있었어요.

B가 들어올때 120으로 시작했는데 2개월만에 10만원이 오르고

A는 들어올때 115인가? 시작했는데 자기가 더 오래일했는데 B랑 월급똑같은게 못 마땅햇던듯.

저는 들어올때 105로 시작했었고요;; 저는 들어올때 월급차이는 시기차이라 생각하고 많은 불만은 없엇죠

 

그런데 저번달!

갑자기 사장님께서 B의 월급을 올려주신거예요..;;;;

그래서 지금 저랑 월급이 같네요.. 저랑 일한지 1년반 차이가 나는데 말이죠...

저희들한테 아무말씀 없으셨고요~ 저는 진짜 월급날 확인하고 어이가없었어요...

다른 직원이 말하기를 월급 몇일전날 뭐 B가 들어온지 1년 됐네 뭐 이런말씀 하셧다고 하더라고요

아니 1월에 같이 새로 시작해서 6개월이나 1년 주기로 월급 같이 인상해주신다고 하셔놓고..;;

갑자기 B가 들어온지 1년됐다고 올려주신게...ㅡㅡ 그랬으면 6월에 제가 일한지 2년됐으니깐 올려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만약 1년됐다고 올려주신거면 C도 11월이 1년됐으니 올려주겠지 싶었습니다.

그런데 11월 C의 월급은 똑같더라고요...ㅡㅡ;;

말씀드리고 싶었으나.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도 모르겠고. 사장님이 워낙 대우도 좋게 해주시고하셔서

그런말씀을 드리기가 쉽지 않더라구요.. ㅠ.ㅠ 그래도 민감한 부분이라..차라리 뭐 B가 일 잘해서 올려줬다. 뭐 어째서 올려줬다. 이런말씀이라도 해주셨으면 이해하겠는데..아무런 말씀도 없으시고요...

 

제가 이상한건가요?ㅠㅠ 어떻게 해야할지 톡커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저 상처 잘 받아요..악플은 삼가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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