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미.... 내가 톡이라니...
나도 몰랏는데 아는 동생이 말해주네...
그리고 우리 친누나 싸이.. 싸이 죽어간다고 올려달라네... ㅎ ㅏ..
'누나 싸이도 올려?'
"ㅇㅇ ㄱㄷ 싸이좀 꾸미고."
... ㅎ ㅏ.. 내 운명 킄... ㅋㅋㅋ
http://www.cyworld.com/whdhffk (죽어가는 나의 친누나 싸이)
그리고 연실아 내가 톡된거 알려줘서 고마운데...
자존심 상하게 닉네임보고 알아차렷다고 하지말아줘... 정말.. 부끄럽다..
----------------------------------------------------------------
그리고 내가 소심한 성격은 아닌데 톡 된김에 지금쯤 어디선가 톡을하고 있는 누군가에게 한마디 툭..
톡 되면 소개 해준다는 그런 말 하지마시오..!
쏠로 서러워서 하겠나.... 진짜 저때 정말 두근 거렷다고... ![]()
사람 두근거리게 하고 잠수 타는거 그런거 아니오...
---------------------------------------------------------------------
수정..
미안.. 게시판이 회원만 보게끔 되있엇네..
제한을 풀었으니 안보이던 사람들도 보일거야... 그럼 이만..![]()
하지만 궁금한게 어째서 갑자기 사람들이 이렇게 많이 들어왔지...?
베플도 생겻구나~
얼씨구나~~
그리고 게시물이 안보인다는 톡커들에게 한마디..
아직 폰으로하는 싸이월드는 게시판 까지 적용되지 않는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
컴퓨터로 봐야 한다는..?
--------------------------------------------------------------------------
안녕?
몇일전에 있던일이 생각나서 오랫만에 판에 들러서 글 을 끄적여 볼까하거든
그 상황이 나는 조금 소름돋고 무서웟는데 우리 톡커들의 생각이 어떨지 궁금해서.
그럼 잡소리는 그만하고 이제 이야기를 시작해볼까 하는데 재미있게 웃으면서 봐줘.
----------------------------------------------------------------------------
몇일전에 갑자기 날씨가 엄청추워젓던 날이 있엇어
음.... 어제 오늘은 날씨가 많이 좋았었는데.. 그래 4일전이었을꺼야..
우리 아파트에는 친구녀석도 살고 있어서 가끔 담배를 피러 놀러갔다가 오곤 했거든?
친구네 집은 14층이고 우리집은 3층..
마침 새벽 2시 정도에 나도, 친구도 잠을 못이루고 네이트온 을 하다가 담배나 하나 피자는 이야기가
나와서 1층 뒤쪽 현관에서 만낫지.
그렇게 담배하나 피면서 이야기하다가 친구가 몇일전에 바로 앞동에 사람이 죽을뻔 했다는 거야
집주인 도 위험해가지고 (하지만 살아 있다네) 병원에 입원했고.
나도 듣긴 들었는데 궁금함때문에 자세히 이야기 해달라 했더니.
"나도 우리 엄마 한테 들은건데 그 원래 아줌마들끼리 모여서 수다 잘떠시잖아?"
"어 ㅇ ㅓ! 빨랑 말해봐"
"앞동에 사는 대학생 남잔데 밖에 나가려고 외출하고 계단으로 내려가고 있는데
뒤에서 철사같은걸로 누가 목을 졸라서 죽이려고 했는데, 마침 그때 담배피러 나온 아저씨가 끄극 거리는
소리를 듣고 뛰어오니깐 범인은 도망을 첫다는거지.. "
"헐..... 이런.. 미친.. 우리 앞동에서 그런일이 일어 나다니...소름 돋네 돋아.."
"야 근데 그거 알아? 철사로 사람목에 감고 뒤쪽에서 확꼬아 버리면 절대로 자력으로 풀수가 없데.. 철사가 사람 피부를 파고든다나 ..? 그래서 그때 담배피러온 아저씨가 안풀어 줫으면 정말 죽을뻔한거지.."
"........( ┓━ ) ............레알...?"
"...................레알..."
"아씨..으스스 하다 얼른 들어가서 잠이나 자자..."
이야기가 끝난뒤에 친구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나는 계단으로 올라가는데 갑자기 친구가 담배를 나한테
던저놧던게 기억나서 담배를 주려고 했는데 내가 서있는곳은 2층 엘리베이터도 이제
2층으로 올라가는 상태.
우리는 엘리베이터가 3층부터 멈추지만 나의 도약력과 엘리베이터 버튼을 누르는 계산하에 4층에서
누르려고 마음먹고 뛰려고 하는데 <복도식 아파트> 옆에서 어떤 아저씨가 모자를 쓰고 손에 뭔가를
들고 나오는거야. 나야 아무 신경 안쓰고 4층으로 질주해가지고 엘리베이터 버튼을 눌러서 무사히
친구한테 담배를 전달해 주고 엘리베이터 문은 닫히고 내가 뙇!
내려 가려고 하는 순간에 누가 계단을 올라오는 소리가 들리더라고.. 뒤 돌아서 나도 내려가려고 한순간
아까 2층에서 나왔던 그 모자쓴 아저씨.. 그 아저씨 인거야.. 그리고 손에 뭘 들고있엇냐고..?
정말 소름 쫙 돋은게 철사를 들고 올라오고 있던거야..[철사는 원래 동그랗게 생겻다.]
순간 멈칫하니깐 그 아저씨가 5층으로 올라가더라? 반쯤 올라가는거 보고 '아 내 착각이구나..'
하고 나도 다시 3층[우리집] 으로 가려고 계단을 내려갔는데.. 올라가던 발자국 소리가 딱... 끊기더니.
그.. 사람이 느낌이라는게 있잖아... 뒤돌아서.... 다시 내려오는 소리... 직감적으로 딱..느껴진거야..
그렇다고 내가 뛰어서 내려가면 뭔가 수틀린거 같아서 소리없이 빠르게 내려간다음 집 비밀번호 소리
를 차단하고 누른다음에 슬라이드를 살짝 내리는데...
츄르륵.. 하면서 문이 열리잖아...?
그때... 다. ... 다...다.다.다.다.다!!!!
계단을 뛰어내려오는 소리가 들리길래 제 빨리 집에 들어가서 걸쇠를 잠궛지...
솔직히 생각해보면 그 사람이 그런 사람이 아니고 평범한 사람인데 내가 괜한 오해를 한거 같아서
미안 하기도 했는데...
왜.... 달리던 소리가... 3층에서 멈추는거지........
무엇보다.... 2층에서 나왓는데.... 왜 계단을 올라왔던거지.......??
근데.....내가 계단을 올라올때도... 복도식 아파트라 누가 문열고 나가고 하면 현관문 소리가 들리는데..
왜 이렇게.. 조용했던 것 일까........
내 오해 였으면 하네... 근데... 그 뒤로 나는...맨날 목도리를 하고 다닌다 ㅋ...
나 24살 남잔데 ㅡ ㅡ...... 젠장... 절대로 쫄은거 아니야.. 너희도 조심해.
-----------------------------------
아 맞다 내 싸이에 무서운이야기 280여 가지 정도 있으니 [게시판]
보고싶은 사람들은 언제든지 와서 봐두 되고 퍼가도 된다.
업데이트는 가끔식 하고있어 뭐 팬등록해놧다 심심할때마다 보러오는 사람도 많더라.
아무튼 모두들 날씨도 선선해지는데 조심들하라고...
--------------------------------------
마지막
김재현 : 인천 심곡동 KT매장에서 제 주민등록증 도용해서 휴대폰이 개통되었습니다. 꼭범인 잡아야되서 글 과 사진을 올렷는데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http://pann.nate.com/talk/313689993
어려운 사람 서로 돕고 살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