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러분들 거진 반년? 아닌가 ? 아무튼 이렇게 글쓰는건 정말 오랫만이네.
뭐 한때 나는 로즈말이 배틀신청 했다가 패망하고 눈팅족으로 변했지만 어제 꿈이.. 그래..
내 첫가위 눌렷을때의 느낌이 떠올라서 다시 100% 실화를 가지고 찾아왔어.
그럼이제 본론으로 들어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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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태어날때부터 우량아로 태어나고 몸도 건강히 남들보다 더 많이 밖에서 뛰어놀았다.
다만 조금 이상했던거는 나는 태어나서 6살 되던 해 까지도 말한마디 못하던 아이였다는것.
우리 엄마는 이런 나를보고 처음에 벙어리인주 아셧다고..
아무튼 세월은 나의 말문이 7살에 트이고 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3학년 되었지.
한참 그때 분신사바 또는 무서운 이야기가 많이 유행했엇거든.
학교에 가면 조례 시간부터 종례 시간까지... 어느날은 주 이야기가 '가위' 였어.
반 친구들중 41명중에 20명이나 되는 애들이 가위가 다 한번씩 눌려봤다고.
뭐 듣기만해서는 나는 그냥 흥미로운 이야기로만 들었지. 나는 가위같은게 걸린적이 없기때문에.
우리 엄마가 절을 다니기 때문에 간혹 절에가서 약수물도 좀 떠오고 그랫거든 스님이랑도 친하고.
스님은 내가 기가 세다고 했기때문에 나는 죽어도 가위 눌릴일은 없다고 생각했지.
그렇게 자신있게 모든 친구들의 이야기를 듣고있던 도중 막상 나도 갑자기 가위? 라는걸
경험해보고싶은거야.
그런데 눌리고싶다고해서 눌리던가 ? a... 그랫으면 얼마나 편했겟어...
그렇게 흥미로운 생각은 점차 잊혀지고 올 추석에대비해 벌초를 하러갔지. 우리집은 큰집이라서.
시골에가서 항상 벌초를 하거든. 혹시 알아? 경기도 양평 곡수리 우리 친가는 지붕도 그렇고 대문도 그렇고
완전 초가집... 문도 사극드라마에서 나오는 문들... 어렷을적엔 문사이에 손가락 구멍냇다고 할부지한테 혼난적도 많았지.. 난 그냥 어린나이에 내힘으로 문에 구멍을 낸다는게 신기했을뿐이고...
그렇게 벌초가 끝나고 시골집으로 와서 그날 하루를 자기로 했어.
그때는 할아버지 할머니 두분다 돌아가시고 삼촌과 1남3녀 조카들이 살고있게 되었거든..
그런데 그날 저녁 아빠랑 삼촌이랑 옆 고을 친구들과 함께 소주와 고스톱을 치시러간다고..
조카들과 나만 남았지... 그때 또 우리 조카들 놀래켜주겠다고 무서운 이야기를 시작하고 우리 조카들
무서워서 벌벌 떠시고... ![]()
조카들은 큰방에서 잠을 자고 나는 이제 작은방에가서 잠을 청하려고 들어갔어.. 근데 작은방 문은
'미닫이 문' 지금부터 그림설명 들어갈게.
미안 발그림체 돋네.. 그래 이집은 초가집이야. 화장실또한 밖으로 나가면 조그만한 초가집처럼 생긴곳 대문을 열거 들어가면 대낮에도 빛한줌 안들어오는 화장실... 똥간도 무섭다...
나는 마루를 지나서 작은방에 들어갔지.. 문득 그시절에 티비에서 본게 가위에 관한거였는데.
과학적으로 혈액순환이 안되면 뭐 걸린다는? 그런이야기가 있엇던듯하다..
우리집 큰방에 있는 거대한 시계는 : 댕....... 댕~~~ 댕~~~~~~~~ 하며 12시를 가리켯고
조카들은 다 잠이 들었는지 조용하고. 나는 본격적으로 무한 호기심이 발동하여 가위 눌려보기 프로젝트
에 들어갔지..
그래 미닫이 문에 목을끼고 잔다면!!? 혈액순환이 힘들어지지 않을까 ? 라는 단순한 생각...
이것이 어렷기때문에 내 목숨을 가지고한 장난이 지금에 와서 큰 화를 부르게됫지... ㅎ ㅏ....
난 바로 '프로젝트 가위' 를 실행했어..
이게 맞나? 아닌가? 땀 뻘뻘 흘리며 이대로 잠을 청해보기로 하고 눈을감았는데...
솔직히 이런 상태로 잠이 올거같음? 난 딱 처음에 저 상태가 되엇을때 느낀건 하나였음
내 '몸'이 내것이 아닌느낌 그리고 안보이는 저 방안이 블랙홀같은 느낌 무슨 큰일이라도 날거같은 느낌..
그렇게 30분이 지낫나? 결국 잠을 못잣음.. 가위는 잠이 자야 걸리는거라며 ?
지금부터 리얼리성 이야기 들어간다...
'위' 그림에서 보면 화장실이 보일거임..참고로 화장실문은 나무로 만든 끼이익 문임...
말그대로 화장실을 오고가면 작은방에서는 화장실 가는소리가 다 들리는셈 선명히..
끼이이이이....익... 이렇게... ... .......
소리가 나는거임 갑자기! ㅡ ㅡ^
말그대로 방옆에는 바로 골목으로 나가는 창호지열닫이문이 있음 이문역시 열때 끼이익 소리가 나긴하지만
화장실소리와 분명히 구별되는 그런소리! 그리고 무엇보다 바로옆이기 때문에 골목에 지나다니는 사람 발걸음 소리 등등 전부 선명하게 잘들림..
그리고 다시 잠시간 정적... 그래서 난 미닫이 문에서 빠져나와 그냥 잠을청하기로 결정하고..
몸을 음직여서 미닫이문을 열려고하는데... 내 몸은 안음직임...
그때 내 상황은 말그대로 무름표...
완전 벙찐 .. 어? 어? 왜 안음직이지? 난이게 시작이란걸 몰랏음... 아니 내가 어느시점부터 이런상황이였는지도
몰랏고... 난 분명 잠들지 않았는데 말이야..
그때.. 발걸음 소리가... 시골이라 땅을 밟으면 부스럭 소리가 맞는데.. 전부 모래밭이라..
발걸음소리가 분명한데? 사각 ? 사각? 하는소리가 점점 창호지문 쪽으로 다가오는거임...
그때 여태까지 가위라는걸 눌려본적도 없는 나는 초긴장 아드레날린 극도 분비 선선한 9월에 흥건한 땀까지...
이러다가 죽을수도 있다 라는 생각까지 하자.. 갑자기
창호지 문밖에서.....
'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히...끼...히히히히히이이이..히히히
익....히히히'
소리가 들리는거임.....
히히히... 여자사람이 웃는소리가 분명했어... 근데... 그냥 웃으면 끝날일이지...끊어지는 웃음속에서
문을 여는 저 광오함이란... 내가 온몸을 음직이려고 필사적으로 시도를 하게 만들었지... 그리고 그때 대문이 열리는 소리와 함께 갑자기...
다.. 다 ..다 ..다 ..닥!!
소리가 들리더니 그.. 정체를 알수 없는 그 무언가가... 내몸을 잡고 방으로 끌고 들어가려는 듯이
마구 ..!! 마구 땡기는거임.... 그때는 미닫이문에 턱이 걸처서 계속 쿵!쿵! 쿵! 하면서 부딛히면서 끌려들어가진 않고
눈물만 나왔음 너무 무서워서..
그때 상황이...
이런 느낌....
그때 갑자기 대문에서 아빠랑 삼촌이 들어오더니..아빠가 깜짝놀래서 나한테 뛰어와서 미닫이문을열고
내 이름을 부르는거임...
그래서 눈물흘리면 살려달라고함...
그렇게 아빠가 날 진정시키고..날 재운후 다음날 이야기해줌 아빠가..
대문을 열고 들어오니깐 무슨 쿵쿵쿵쿵 소리가 나길래 바로 확인해봤는데...
내가 얼굴은 시퍼렇게 변해가지고....뒤통수를 마루쪽에 쿵쿵 거리면서... 살려..살려.. 이러면서 목을 방안쪽으로 으쓱 으쓱 하고 있엇다고....
지금 생각해보면.,... 난 자살하는 방법을 실험했던건 아닐까... 숨이막혀서... 그사람이..
그리고 가위라는걸 걸려본적 없던 나에게 앞으로의 가위.. 귀신 들의 이야기는 날 정말 불행하게 만들었지..
그때 이후로 부터 가위에 눌리기 시작했을꺼야.....
얼마 지난후 다시 엄마랑 절에가자.. 스님이 말하기일...
'이노오오오옴~~~!! 써어어어억! 물리쳐라!' 난 이게 뭔소린지... ... 몰랏지만...
훗날 내가 다시 찾아오는날 후속편에 리얼리티 100%실화를 담아서 이야기를 해줄게..
근데 이건 참고해.. 가위눌려본적없는사람들.... 호기심은 딱 거기에서 끊어... 뭔가..시도하려하지마...
나처럼 후회한다..
아 맞다.. 요즘은 누가 대세지.. 요즘은 엽호에 자주 안와서... 잘 모르겠는데... 아무튼 누군지 모르겟는데..
oooo 배틀 신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