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2톡커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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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정말 엄청난 흔녀의 사는얘기를 들려주겠쓰YO~
나님 오늘 첨으로 판이라는걸 써봄ㅋㅋ
우선 내소개를 하징!ㅋㅋ
아까말했듯이 흔녀랍니당ㅋㅋ나이는 중1이구ㅋㅋ
글구 남친은 음슴음슴~~ 그래서 음슴음슴체로 가겠숑!!!
우리 학교는 혁신중학교임
.......읭?(이건 필요없으~)
하튼 도덕 숙제가 나온거임
선생님 왈 : "여러부운~ 음.. 여기보면 네티켓 이라 되있죠?? 숙제가 머냐면 네티켓에 관하여 영상,노래,
만화를 그려오는거예요~"
*참고로 우리학교 도덕샘 30대여자분이신데 무서우심;; 뚱뚱하신데 웃으면서 욕하는게 취미*
그래서 우리모둠은 영상을 만들어오기로했음
네티켓중에서도 악플에 관해서
줄거리는 대충 악플땜에 자살할려는 사람을 선플맨이 구하는거임
근데
문제는
그 선플맨이
내가된거임;;
하튼 그래서 나님이 영상을 찍을려고 나갔다??
근데 또 선플맨이라고 공룡잠옷을 입고 나가야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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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랑 똑.같.음ㅋㅋ나도 첨엔 깜놀ㅋㅋㅋ
이 잠옷을 입고 나가서 영상을 찍을려고 돌아다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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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삐 나님 쫌 튀는 행동같은거 많이 하고다님요ㅋㅋ)
그날은 몹시 바람이 휑~휑~부는날이었음ㅠ_ㅜ
엄청 추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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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님은 추위를 견디고 공룡옷을 입고다녔음!!!
나님 절대 굴하지않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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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아파트 맨 윗층에서 뛰고 노래부르고 계단에서 춤추고 난리났었음ㅋㅋㅋ
그리고 나선 나님과 나님 모둠원분들은 아파트에서 나와
After샷을 찍기위해 동네 찻길 한복판에 섯음
바람이 엄청 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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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님과 나님 모둠원들은 휑~휑~바람이 부는,
아니, 후왁~후왁~바람이 부는 찻길에서 머리칼을 날리며 서있었음
ㅋㅋㅋ
그러고 나선 "스뙇뜨!!"라는 소리가 들리자마자
나님은 미친듯이 뛰고 나님 모둠원친구는 미친듯이 나 잡는다고 뛰었음ㅋㅋㅋ
↑ㅋㅋㅋ나님 그때 잠시 이렇게됬었음ㅋㅋ
그런데...
난 생각을 못했엇음...
내 모습이....
매우....
튀었다는것을....
와하하하하하하하하하핳ㅎ핳핳...
정신 차려보니 옆에 사람들이 다 날쳐다보고 웃으면서 가고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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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나님은 절대 굴하지 않았음!!!!
더 날뛰었음!!!!ㅋㅋㅋㅋ
그렇게 미친년 꽃다발짓을 하고 난뒤에
지친 나님과 나님모둠원들은 피자를 먹으로 바로 앞에있는
피자학교에 갔음ㅋㅋ
고구마 피자를 먹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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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맛있었음!!!!ㅠ_ㅠ 나님이 젤루 조아하는 피자임!!!ㅜㅜ
그때 역시 나님은 공룡옷을 입고있었음ㅋㅋㅋ
근데 피자집 앞에 1~2학년 초딩들이 하나둘씩 모이더니
나를보고
"우헤헿헤 악어다!!! 악어가 피자를 먹는다!!!"
이러는거임![]()
나님 애기들 엄청 조아함!!
결국 아이들의 해맑은 미소(?)에 나님 넘어가서
애들이랑 막 놀아줫음ㅋㅋㅋㅋ
막 난 식인 공룡이다!! 너네들을 잡아먹겠다!!!
ㅋㅋㅋㅋ이러면서 나님 막 애들이랑 하하호호 놀아주고있었음ㅋㅋㅋ
애들이 이런걸 또 좋아함ㅋㅋㅋ
근데 어떤 아주머니랑 조그만 여자아이가 같이 손을잡고 나에게 다가오는거임
아주머니가 나를 툭툭 치시는거!!!
그래서 네??? 이랬더니... 아...ㅈ..주..머.....ㄴ..니께서 하시는 말씀이...
아주 해맑게 웃으시면서...
"혹시 행사 뛰세요???"
.............읭?![]()
나님 세이
아뇨... 도덕 수행평가라 잠시 입은건데요...
이랬더니 아주머니 얼굴 벌개져서 자기 딸 데리고
우사인볼트 뺨치는 스피드로 날아가셧음ㅋㅋㅋ
근데 왜 그러지? 싶어서 내행색을 보니
피자집앞에서 공룡옷입고 애들 놀아주고있었음ㅋㅋㅋ
그래서 애들 놀아주는걸 잠시 스톼삣!!하고 피자를 먹으러 가씀
(힝ㅜㅜ 나님친구가 피자 6조각이나 쳐묵쳐묵 하고이써씀ㅜ 이 돼지색히!!)
그러고 나서 나님 모둠원들은 버스타고 집에 가야되고
나님은 태권도 사범님 호출로 버스를 타야됬었음
마침 같은버스를 타서 기달리고 있는데
지나가는 차들마다 내앞에선 속도가 줄어지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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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그렇게 웃겼나요?하하ㅏ하하하핰ㅋㅋㅋㅋ
그래서 나님이 심심해서 지나가는 차마다 인사를 해줬음ㅋㅋㅋ
톡커님들 그인사 아시징?? 어서옵쇼~소온니임~
이걸 하니까 지나가는 차마다 다 창문이 내려가는겈ㅋㅋ
그러고 나서 버스가 왔음
근데...
버스가 무척 작음....
버스를 타는 순간 나님 순간 깜놀했음
사람들이 그 작은 버스에 다 낑겨 타있는데
나님 타자마자 마치 한사람이 하는것처럼,
마치 남자의 자격 합창단이 합창을 하듯..
모든 사람이
"풉"
이라고 외치는 거임ㅋㅋㅋㅋ
ㅋㅋ,어머,와하하이런거 없이
그저 신성하게
"풉"
만 외치셧음ㅋㅋㅋㅋ
일단 나님 놀란가슴 쓸어내리고 돈을 내려고 했음
근데 이버스는 작아서 버스기사 아저씨가 거울로 사람 나이를 판단하심
내가 1000을 냈음
아저씨가 거울을 보셧음
근데....
아저씨 순간 잡고있던운전대 놓으셧음ㅋㅋㅋ 움찔하셔섴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 사람들의 웃음속에서 버스를 타고갔음ㅋㅋㅋㅋ
그리고 그다음날!!!
이번엔 이노므망할공룡옷을 입고 낚시를 하러 가야된다는거임!!
먼솔인지 알지 톡커님들???ㅋㅋㅋ
근데 물고기방엔 남자애들이 많을거아님?ㅠㅠ
우리마을 물고기방은 항상 우리학교애들만 모임ㅜㅜ
그옷 입고 가니깐 남자애들이 다 나보고 미쳣다고해씀ㅠㅠ
여기서 찍어야할 영상줄거리를 말하자면,
선플맨이 악플러를 찾아가서 교육을 시키는 거임
근데 여기서 악플러가 피방에서 나와서 엘베를 잡으면 갑자기 엘베서 선플맨이 튀나오는거임
그래서 나님은 이장면을 위해 엘베에 들어가 잠복근무를 해씀
근데....
엘베가 내려가는거임
....읭?![]()
나님 순간적으로 공룡얼굴있는 모자 눌러쓰고 나올준비를 해씀ㅠ
문이 여리자 모피로 몸을 칭칭감으신 할머니 두분께서 등장하셨음
근데 문열리자 마자 앞에계셧던 할머니께서
"웜메 웬 개구리가 튀나오나!! 웜메 요놈봐라 웜메 웬 개구리가 튀나오고 난리가!!"
이러셧음ㅋㅋㅋㅋ
창피해서 나님 그대로 계단으로 도줔ㅋㅋㅋㅋ
하....재미없을지도 모르지만 나님은 무척 재밌었음!!!
↑이건 나님 버스 인증샷!!!!
↑이거 나님이 판에 올릴려구 힘들게 찍은거임ㅋㅋㅋㅋㅋ
↑나님 친구들ㅋㅋㅋㅋ 빙신들의 패션왕이라 치면 나님 친구가 쓴 얘네 이야기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
나님을 위해서라도!!!
이런 남친!!!!!
이런여친이 톡커님들에게 생기기 위해서라도!!!!!
톡커님들 코앞에 있는 빨간 버튼 을 누르라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