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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영수증을 저 보이는곳에 놓는남친...

난감 |2011.12.05 12:48
조회 38,596 |추천 27

안녕하세요 22살인 평범한 학생인데요

 

600일정도 사귀는 남자친구가있어요..

 

일단저희는 거의더치로 하고요

 

뭐 저녁값 남친이내면 2차 술집값이나 이런건 제가내고

 

펜션 제가예약하면 남자친구는 뭐 장보고 차비내고 택시비내고 이정도?

 

저는 영수증같은거 바로 버려달라는 성격이기에 영수증 신경안쓰는데요

 

남자친구가  좀 이상한것같아서....

 

저랑 1차 고기집에서 고기먹고 나오면 현금으로 내더라도 꼭 영수증을받아서

 

2차술집 제자리 가까이 두는거

 

그리고 저희집에 놀러왔었는데 남친이 편의점에서 라면이랑 음료수 샌드위치를사왔는데

 

그거또한 제책상위에 딱 놓더라고요 저 잘보라고..

 

그리고 심지어 엠티 갈때계산 금액영수증을 제 가방속에 슬쩍넣는다던지....

 

막그러던데... 이거대채 무슨의미일까요? 자기가 모으는것도 아니고

 

그리고 제가 돈을안내는것또한 정말아닌데!!...

 

오히려 제가 좀더 냅니다... 용돈도받고 알바도 하기에...

 

진짜 이해안가고 속상해 죽겠어요...

 

추천수27
반대수8
베플깽깽|2011.12.05 12:54
서명한거 잘 보세요. 사주기 싫다 이거 써있는거 아님? ㅋㅋㅋㅋㅋ 재미있게 생각하시라고 쓴거예염 ^^;; 추천쫭!
베플왕눈|2011.12.05 18:12
저런 쉑퀴도 여친이 있는데..
베플그냥|2011.12.06 04:10
헤어지기 싫으셔서 여기에 글 올리신거면... 그냥 만나세요. 그리고 테이블에 올려놓으면 바로 손등으로 탁 쳐서 바닥으로 떨어뜨리세요. 남친이 물으면... "버리는거 아니야? 모으는거면....잃어버리게 왜 올려놔. 넣어둬!" 라고 하세요. 계속 반복하시면 알아서 주머니에 찔러넣어주거나 버려버리세요. 님 가방에 넣어둔다면 그냥 찢어버리시거나....짜증나시면 그냥 편하게 "이러는 의도가 뭐냐고 물으세요." 어차피 그렇게 물어보면 할말 없을껍니다. 설마...지입으로 "아니...나 돈쓴것 좀 너 보라고...하겠어요?" 담번에는 책상위에 또 올려두면 이번에는 찢어버리세요. 시원하게 말하시고 헤어지세요. 어차피 님은 22세...아직 결혼하려면 최소한 5년 이상은 걸리고....그 5년 동안 몇번더 남자도 마나야하고....최소한 지금 그남자랑 결혼은 안합니다. 난 32세인데...지금 남친이랑 헤어지고 새로 남자 다시 만나서 시집가야됩니다. 세상에 사람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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