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이혼을 하자고 얘기하더라구요.
살가운 부부 사이는 아니었지만 여느 부부들처럼 지내오고 있었는데 말이죠.
남자는 수중에 돈이 있으면 안된다는 말이 맞는거 같아요.
2년쯤 전부터 슬슬 돈도 들어오고 골프도 치러 다니더니 ㅎㅎㅎ
결국은 바람이 났네요.
절대로 바람 아니라고 바락바락 우기더니 ㅋㅋ 가사조사때 당황했는지 여자 이름 불더라구요 ㅋㅋ
아이도 안중에도 없더라구요.
근데 양육비 적게 줄려고 지랄. 재산분할 적게 할려고 지랄. 이래저래 지랄을 떨고 있네요.
친정 아빠 회사에서 기술배워서 개인사업 차려 나갔는데 ㅎㅎ 참...어이가 없어요...
하는 짓거리가 역겹고 짜증나요.
지금껏 참고 산게 억울해서 상간녀 소송 하고 싶은데. 그여자 이름이랑 일하는 곳만 아니까 일이 진행이 안되네요. 전화번호 알아야하는데 개인정보라 알려주지도 않고....하...
소송중인데 그년 편하게 만나려는지 집도 구해서 나가고... ㅎㅎ
솔직히 안보이니까 맘이 편하긴 해요...
전화번호 알수있는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