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댓글 달아 주신 분들 정말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힘내라는 말... 그 한마디가 정말 많은 힘이 됩니다.
제가 이렇게 추가로 남기는 건요...
그냥 거짓말로 글을 올리는건 아니라는 것은 꼭 말해야 될꺼 같아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참 제가 뭘 바라고 이곳에 거짓으로 글을 남기겠습니까?
그것도 아이에 얘기를 하면서.....
저에게 거짓말이라고 하시며 댓글을 남겨 주셨던 분도 이 글에 관심을 가져 주신거라 생각합니다.
말이 또 길어 질려고 하네요...
그냥 여기에 댓글을 남겨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하고싶었어요
많이 힘이 되고 있다고 .....
그리고 이 글이 거짓이 아니라는 것도요...
감사드립니다 댓글을 남겨주시고.. 힘내라 응원해주시는 분들 모두요
안녕하세요.
저는 28살 그냥 평범한 한 아이의 엄마입니다.
정말 제목 그대로 마지막 희망으로 이곳에 글을 남겨 봅니다
글 솜씨가 없어 읽으시기 편하게 쓸수 없을 까봐 걱정이 먼저 앞섭니다
일단 거짓 하나없이 있는 사실을 그대로 쓸 것이고 제가 지금 너무 절박한 상황이라 도움을 청합니다
많이 긴 글이고 지루하시고 힘드시겠지만 끝까지 읽어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2009년도 한 남자를 만났습니다
읽으시기 편하게 A 라고 말하겠습니다
A를 처음 본 것은 같이 일하던 언니를 따라간 술자리에서 처음 보게 되었고
그 뒤로 두세번 정도를 그냥 아무 느낌 없이 보게 되었습니다
마지막 만남이 있던날 제가 술을 마시고 많이 취한 상태였어서 지금도기억이 잘 나지 않지만
A에게 듣기로는 그날 A는 저에게 전화번호를 물어 보았고 그런 A에게 제가 번호를 알려주었다고 했습니다.
그 후로 A는 쉴새 없이 전화를 하며 좋아한다는 표현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아무 관심도 없었고 주변에서 하도 A의 안좋은 소문들을 많이 들어 멀리했습니다
그런데 참.... 제가 바보였습니다.
사회생활을 일찍 시작해 먹고 살기 위해 일을 해야 했고 한번도 제대로 쉰 적없이 바쁘게 살면서
많이 지쳐있었습니다
그런 저를 지켜준다며 나만 믿으라 말을 하며 좋아한다 표현하는 A의 계속되는 구애에
저도 누군가에게 기대고 싶은 마음이 생겼고 결국 A와 정식으로 교제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교제를 시작하고 거의 한달간은 '소문은 소문일 뿐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 만큼 정말 잘해주었습니다
그렇게 좋아하는 마음이 점점 깊어 졌고 가끔 술을 마시고 욱하는 성질을 보일때가 있었지만
좋아하는 마음이 커져서 였던지 그 부분을 크게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렇게 A를 반대하는 저희 친언니를 등지고 집을 나와 A와 동거 생활을 시작 하게 되었습니다.
정말 거짓말 조금도 보태지 않고 집을 나온 순간 부터 A는 폭력성을 드러내기 시작했습니다.
처음에는 저의 화장품, 옷 들을 부시고 찢고 부터 시작해 동거를 시작한지 한달도 안됐을 무렵
뺨을 맞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날이 되면
" 미안하다,찢어진 옷들이며 깨부신거 다시 새로 사준다, 나도 내가 왜 그랬는지 모르겠다.
미쳤었나보다, 잘못했다 , 다신 그러지 않겠다 "
하며 싹 싹 비는 A를 보며 바보같이 믿어 주었습니다.
다신 그러지 않겠다는 말을 믿었습니다
그렇게 한동안 별일 없이 지냈습니다
그런데 정말 그 욱 하는 성질은 고쳐지질 않았습니다.
제가 의류매장에서 근무 하고 있을때라 매장 안에서는 전화를 잘 받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 얘길를 A에게도 했었지만 정말 쉴세없이 전화를 하며 문자를 했고 손님이 있어 전화를 받지못하다가
부재중 전화를 보고 제가 다시 전화를 하면 정말 제가 무슨 죽을죄 진 것 처럼 화를 냈습니다
날이 갈수록 점점 이상해져 가는 A를 보며 헤어져야 하나... 라는 생각을 많이 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제가 퇴근을 하고 A와 함께 술을 마시고 집으로 가는길 또 욱 하는 성질을 보여
집으로 들어 간 후에 제가 헤어지자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 저에게 뺨을 때려 쓰러 트린 후에 자신이 피고 있던 담배를 손에 들고
그 담뱃불로 저의 얼굴을 지져 화상을 입혔습니다
그때 그렇게 정신을 잃고 눈을 뜨니 그다음날 아침이였습니다
저는 눈을 뜨는 순간 얼굴이 말할수 없을 만큼 아팠습니다
정말 꿈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자고있던 A에게 헤어지자는 말을 하고 일하는 곳으로 갔습니다
그때는 그렇게 당한게 너무 수치스러웠고 그렇게 모든 사람들이 말리던A를 만나 그 꼴을 당한게 너무
챙피했습니다
정말 일하는 곳으로 가서도 얼굴 화상 부위를 치료할 생각을 하지 못하고 그 부위를 가릴려고만 했습니다.
그때 같이 일하던 매니저 언니가 제 얼굴을 보았고 저는 그냥 불똥이 얼굴에 튀어서 화상을 입었다
말을 했습니다
매니저 언니는 더 이상 묻지 않았고 화상을 흉터 남는다고 그리고 더군다나 얼굴인데 큰일난다고
지금 당장 병원 안갈꺼면 메디X이라도 사다 붙이라는 말에
저는 바로 약국으로 가서 급한대로 메디X을붙였습니다
그렇게 한동안은 메디X을 붙여야 했었고 그것을 본 같이 일하던 언니나 동생에게는
"그냥 여드름 짜다 흉터 남을까봐 붙였다" 라고 둘러댔습니다
그리고 그날 하루종일 미안하다 잘못했다라며 문자가 왔고 수십통의 전화가 왔습니다
저는 일체 받지 않았고 일이 끝난 후 집으로 갔습니다
지금도 저는 제가 그때 일이 끝나고 저희 언니 집으로 간게 아니고 동거한던 그 방으로 간것이
정말 후회 됩니다
그때 제 생각으로는 그렇게 저희언니를 무시하고 상처를 주고 집을 나갔는데 다시 언니에게
돌아갈 면목이 없었습니다.
동거하던 그 방말고는 갈때가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일이 끝나고 방으로 가니 아무도 없었습니다
다행히 그나마 양심은 있어서 정말 나갔나보다 생각하고 얼굴에 연고를 바르며 치료를 하고 있던중
A가 방으로 들어왔습니다
술냄새가 살짝 났고 들어 오자마자 제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울면서 또 다시 빌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정말 그때 미쳤었을 까요?
다시 생각하니 제가 생각해도 답답합니다
그렇게 비는 A를 용서 해준것도 아니였지만 그렇다고 밀어 내지도 않았습니다
얼굴의 화상을 입는 순간 이미 저는 제정신이 아니였었습니다
그렇게 A는 혼자 제가 용서 했다고 생각했던지
"내가 성형수술 시켜주겠다 걱정말아라 "
"정말 다신 그러지 않겠다 미안하다 "
"내가 평생 이 죄값 갚으며 살겠다"
라며 저를 풀어 주려 했습니다
그렇게 몇일이 지났고 그냥 저는 웃었습니다
제가 남자한테 미쳐 집까지 나와 이러고 있는 벌을 받는 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렇게 한동안 조용하게 지내나 싶었습니다
물론 그안에 제 핸드폰을 한번 부시긴 했지만 담뱃불 일이 있은 후 물건을 부시는 정도야
아무렇지 않게 느껴 졌습니다
그렇게 저희는 살던 방에서 조금더 괜찮은 곳으로 이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A가 모아 둔 돈으로 방을 얻은 줄알았지만 30이 넘는 나이에 300만원이 없어 아는 동생한테 빌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나중에 돈을 값으라고 저도 90만원을 줬구요
그렇게 이사를 하고 한동안 또 별일 없이 살았습니다
중간중간 욕설을 하고 성질을 부릴때도 있었지만 많이 무뎌져 있기도 했고 A가 너무 무서웠습니다
참 그 집에 있으면서도 많이 맞았습니다
주먹으로 얼굴을 때리고 발로 짓밟고 그래서 직장을 3동안 못나갔던 적이 있습니다
주먹으로 맞은 턱이 움직이질 않았고 얼굴이 멍이 들고 부어서 직장에는 감기 핑계를 대고 나가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결구 A로 인해 직장에서 해고 됐습니다
A로 인해 몸과 마음이 정말 너무 힘들었습니다
밖에 나가도 사람들이 저를 맞고 사는 여자라 비웃는거 같았고 외출을 하는게 너무 무서웠습니다
그렇게 되자 집에만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집에 있기 시작하자 A의 폭력과 욕설을 날이 갈수록 지독해지고 무서워졌습니다
손과발로 때리는 것도 모자라 방안에 있던 큰 탁자를 저에게 던져 경찰에 신고했던적도 있었습니다
그후로는 폭력과 폭언으로도 모자라 외박을 하고 술집을 다니고 거기 일하는 여자들과 만나고 다녔습니다
그렇게 참 별 짓을 다 하고 돌아 다녔는데도 저는 뭐가 좋다고 그러고 있었는지......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뱃속의 아이가 생겼습니다
아이를 낳기로 결심하고 어떻게든 A를 고쳐 잘 살아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런데 A는 참.... 날이 갈수록 더 심해졌습니다
임신한 저를 때릴수 없으니 키우던 강아지를 죽여버리겠다며 학대하고 놀란 강아지가 변 까지 보는데도
목줄을 위로 잡아 당겨 던지고.....
그런 A를 말리고 강아지를 지키려고 울면서 안고 있으면 그 모습을 보고 더 난리를 치는 인간이였습니다
그때부터 저는 A를 포기했습니다 아기와 제가 살려면 어쩔수 없었습니다
임신한 저를 때리지만 않았지 강아지를 학대하고 물건을 집어 던지며 스트레스를 풀었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여자들을 만나며 외박도 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올해 2월에 제 전부인 아기를 낳았습니다
저는 산후조리를 시댁에서 했습니다 시어머니께서 저에게
"너는 산후조리해줄 친정엄마가 없으니 내가 해주는 거야 돈 아깝게 조리원 같은데는 가지마라"
하시며 아예 얘기조차 꺼낼수 없게 하셨었습니다 더 많은 얘기들이 있지만
그 덕분에 저의아기의 갓난아기 모습이 저는 기억이 나질않습니다
모유수유를 하는 제 앞을 지키고 계셨다가 제가 옷도 다 추수리기도 전에 시어머니께서 아이를 뺏어
가셨었습니다
시부모님에 관한 일들도 너무 많은일들이 있지만 일단 A의 관한 글만 올리겠습니다
그렇게 악몽같던 한달이 지나 집으로 돌아 올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때부터 A의 폭력을 쓰기 시작 했습니다
갓난아이가 있는 집에서 하루가 멀다하고 고함소리와 욕설이 끊이질 않았습니다
아이가 놀라 울고있는데도 신경 쓰지않고 물건을 부수고 거실의 커텐봉을 뜯어
그 날카로운 것으로 저희에게 휘두르며 장난감을 던졌습니다
그러면서 저에게 했던말이 저는 지금도 잊혀지질 않습니다
"애 있다고 내가 성질 참으면서 지 랄 안할꺼라고 생각하지말아라"
이게 아이 아빠가 할 소리 입니까?
저는 그때 부터 아이까지 그런 사람 밑에서 자라며 피해를 입으면 안됀다 생각했고
증거를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그날 커텐봉을 뜯어 저와 아이에게 휘둘러 구부러진 커텐봉과부서진 장난감들
그리고 그 난리를 칠때 5분간 녹음했던 내용
녹음은 설정을 잘못해 놓는 바람에 5분 밖에 되질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 녹음 안에 욕설과 장난감 부수는소리는 들어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알게된 한달에 술집을 몇번을 다니며 몇십만원씩 쓰고 다녔던 카드내역을
사진으로 찍어 두었습니다
그 뒤로도 술을 먹고 난리를 쳤고 되려 저에게 이혼하자며 몇날 몇일을 괴롭혔습니다
아이는 그럼 내가 데려간다는 말에 쌍욕을 하며 법적으로도 니가 데려 갈수 없을꺼라며 협박했습니다
저는 마지막 희망이라 생각하고 그래도 아이의 아빠이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기회를 준다 생각하고
이 모든 사실을 시부모님께 알렸습니다
그렇게 하면 A를 꾸짖고 말려주실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제 모든 얘기를 듣고 서도 너무도 담담하셨습니다 시아버지시어머니 두분다..
그러며서 정말 형식적으로 그것도 전화로 A에게 그러지 말아라 애기놀랜다
이게 끝이 였습니다
그러시면서 시어머니께서는 울고있는 저를 나무라시며
"그러게 애 성질 알면서 왜 건드렸냐 니가 참아야지 어떻게 하겠냐
걔가 아무리 그렇게 난리를 쳐도 설마 너 죽이기야 하겠냐?"
라 말하시며 너무도 당당하셨습니다
그리고는 저에게 한 말씀을 더 하셨습니다
"니가 A랑 애기 데리고 살려면 니네 친정에는 말하지 말아라"
라 하시면 시어머니께서도 저에게 협박을 했습니다
그날 저는 정말 미친듯이 울었습니다
정말 제가 무슨 죄를 지어 이런 일을 당해야 하는건지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확실히 결심을 하게 된 것이 저의 형님의 전화 한통이 였습니다
형님도 아주버님 폭력때문에 이혼할려고 생각하고있다느 말씀...
결혼생활 동안 수도 없이 맞아 봤고
칼을 들고 죽여 버리겠다는 아주버님을 피해 나시만 입은 채로 친정으로 도망쳤던적도 있었다고...
그리고 지금 일을 안 한지도 일년이 넘어 간다는 말씀.....
그 말씀을 듣고 저도 당했던 모든 일들을 형님께 말했습니다
그러자 정말 1초의 망설임도 없이 "형이 하던대로 동생이 고대로 하는구나"
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아닌게 아니라 그때 당시 A는 저에게 항상 일을 그만두고 싶다고
장인어른이 하시는일 배우며 따라 다니면 안돼겠냐는 말을 할때였습니다
저는 결심했습니다 아이와친정으로 도망 쳐야겠다고.....
그 결심을 하고 당장 필요한 물건들을 조금씩 가방에 담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물론 그 와중에도 A는 저에게
"니가 내가 술집가고 했던거 다 알아 버렸기 때문에 어차피 우리 사이에 믿음은 없어졌다고
이혼하자 그리고 애기는 절대 못데려간다"
라 말하며 협박을 했습니다
그렇게 일주일을 버티다 저는 A가 일을 나가있는 동안 미리 싸놯던 아이에 짐만 가지고
친정으로 도망 쳤습니다
제가 아이를 데리고 친정으로 간 사실을 안 그날 저녁부터 A는 전화며 문자로
지금 까지 저에게 그래왔던거처럼 화를 냈다가 울었다가 또 협박을 했다가
그러다 또 울었다가를 반복하며 자기가 울고있는 사진을 찍어 보내는등 제정신으로
할수 없는 행동들을 했습니다
그렇게 해도 제가 굽히지 않자 친정으로 도망친지 이틀만에 저를 찾아와 힘들게 했습니다
그때 당시 제가 A의 목소리만 들어도 온 몸을 떨고 숨도 제대로 못 쉬는 정도여서 그냥 문 앞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렇게 기다리다 제가 반응을 보이지 않자 다시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갔습니다
그렇게 가고 나서도 울다 협박하다 화를 내다를 반복했습니다
정말 제가 정신이 이상해질 정도로 괴롭혔습니다 아이를 제대로 돌볼수 없게 하였습니다
끝내는 시어머니와 A의누나와 A가 찾아와 깨끗이 이혼을 해주겠다 약속을 하고 아이를 데려갔습니다
저한테 욕하셔도 됩니다 제가 그때 정말 미친 년 이였습니다
그런 놈 한테 그런 집에 아이를 보낸것이.......
지금 제가 아무리 변명을 하고 무슨 얘기를 해도 핑계가 된다 는 것을 잘 압니다
그렇게 저는 아이를 보내고 재판 이혼을 준비해서 접수 시켰습니다
이것도 너무 성급한 마음에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이혼만을 원하다고 해서 접수했습니다
제가 멍청했습니다 미련했습니다
A는 아이를 데려간 후 전화한통이 없었습니다
시어머니께서도 당당하게 저희 언니와 아버지께 저를 엄마없는애라 가리키며
"엄마없는애를 거둬줬더니 이딴식으로나올수가 있는거냐" 라며
언성을 높이 셨습니다
A도 어차피 아이는 자기 부모님들이 키울꺼고 이제 신나게 술이나 먹고 여자나 만나러 다닐수 있다 생각해서 신이났던지 잘못했다는 말한마디 없고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저희 아버지며 언니에게 욕설을
했습니다
그러던중 제가 의류매장에서 일할때 매니저 언니분께 모든얘기를 했고 매니저 언니가 저에게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곳을 알려주었습니다
저는 그 얘기를 듣자마자 그곳으로 찾아가 상담을 받았고 너무도 감사하게 도움을 주셔서
양육권과 친권 양육비 위자료 를 청구해 다시 접수 할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실을 알고 A는 더 막무가내로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욕설을 하고 고함을 치며 변호사를 선임해서 대응하겠다 소리를 치며
"니가 소송에서 지면 두번 다시는 아이를 못볼줄 알아라"
라며 협박을 하고 저희 언니에게 전화해 욕설을 하고 밤 12시가 넘은 시간에 저희 아버지께 전화를 해
난리를 치고 그것으로도 부족해 문자로 저희 언니와 대화하던중
"머리에 든게없냐?"
"애비나 자식이나 ㅎ"
이렇게 문자를 보내며 상식적으로 이해 할수 없는 일들을 했습니다
A 덕분에저희언니,저희아버지 밤에 제대로 주무시지도 못할정도로 스트레스를 받으시고 힘들어 하십니다
그렇게 한 일주일 정도 잠잠하더니 오늘 법원에 조회해본 결과 변호사를 선임 했더군요
예상은 했었지만 그걸 본 순간 다시 힘이 빠지고 몸이 떨려 왔습니다
싸움이 무서운게 아니라 정말 A의 말대로 되버릴까봐....그게 너무 무서웠습니다
정말 한사람의 인생을 이렇게 까지 망가트려 놓고 끝에는 A가 웃게 될까봐.........
그렇게 폭력적인 사람이 무슨 자격으로 저에게 엄마 자격이 없다 말하는 걸까요?
어떻게 하면 그렇게 뻔뻔해 질수 있는걸까요?
시댁식구들 전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아이를 데려간후 연락 한통이 없었습니다
자신의 아들로 인해 이렇게 까지 망가졌다는 제 말에도 오히려 저를 나무라시는 분들....
자신의 아들이 폭력적이라는 것을 누구보다도 잘 알면서 끝까지저에게 화를 내시고
이 모든 사실을 저희 아버지까지 알게 됬다 말하는데도 사과한마디 하시지 않으시는 분들....
이 글에 쓴 내용들은 정말 일부분입니다
제가 지금 산후풍으로 허리 통증이 심해 앉아 있을 수가 없어 그많은 얘기들을 다 적을 수가 없습니다
아니,제가 아프지 않았다 하더라도 그 많은 일들을 한번에 적을수 없을 것 같습니다
이제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어떻게 하면 저렇게 정말 못된 사람들이 벌을 받을 수 있을까요?
정말 A와 시댁 식구들 말 대로 제가 이상한걸까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힘들고 저희 아버지와 언니까지 힘들게 하며 벌을 받고 있는 걸까요?
이 엉망진창인 이 글을 끝까지 읽어주신 분들....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더 강해질수있게 쓴소리라도 좋으니 도와주세요
정말 벌을 받는게 제가 아닌 A가 될수 있게 도와주세요
일단 너무 급한 마음에 도움을 청하고자 글을 써서 올립니다
실명을 거론하지 않고 글을 썼지만 이게 지금 재판이혼 소송중에 문제가 생기는 거라면
알려 주세요 바로 글 삭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