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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부엌식칼들고 싸우는 남매의 살벌한 이야기★★★

위스키 |2011.12.08 15:55
조회 882 |추천 8

안녕하세요안녕

20.9세 흔녀임돵

저랑 제친구들은 재밋다고 톡될꺼라고 믿고잇엇는데 한없이 묻혀서ㅠ_ㅠ

원본 그대로 다시 투척해요!!!!!!!!!!!!!!!!이번엔 꼭 톡되길ㅎㅎㅎ

그럼 저두 음슴체 갈께요

 

간단히 우리가족을 소개하자면 아빠엄마동생나 이렇게 4명임!

난 엄마랑 동생을 무지무지 사랑함♡♡♡

아빠는..뭐..그래요..나 아빠랑 안친해요ㅠ

20년을 같이살았지만 어색돋는사이ㅠ..그래도 사..사..좋아합니다♡

난 20살이된 나이에도 동생한테 장난으로 "뽀뽀해주면 줄께~"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님 남자친구도잇슴 오해ㄴㄴ)

단지 3살차이에도 불구하고 마냥 동생이 어린애처럼 느껴짐

그럼 시크한우리동생은 "아 미x년아 좀 꺼져"

ㅇㅇ...나는 미x년이 되는거임ㅠ그런데도 난 꿋꿋히 20년째 이러고잇슴ㅇㅇ..

이제 욕먹는거따위ㅋ3살차이더라도 우리는 서로 통하는게 많음

둘다 학교다닐때는 편의점가서 라면이랑과자랑삼각김밥등 이것저것사와서 먹으면서

새벽까지 얘기하고논적도 많음

덕분에 먹어도살안찌는 울동생님과는 반대로 나는 매번 체중계에 올라설때마다 세상과 단절하고싶은마음뿐통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리둘은 좋아하는tv프로그램이나 좋아하는게임도 비슷하고 성격도 비슷함(아마 동생님은 절대 인정안하겟지만 니 성격도 더러워 임마)

이렇게 먹을것도 공유하면서 친하게지내다가도 우리는 한 번 싸우면 정말 피를 보는st일임

정말 별것도 아닌일에 미친듯이 싸움ㅋ이렇게 살벌하게 싸우는 남매도 없을꺼임ㅠ

이제부터 우리남매가 싸우는 이야기를 해주겟슴 잔인한 남매임 우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둘 다 B형이라 그런지 성격이 무지무지 괴팍하고 양보따윈 없슴..

 

1

어느 날이였슴

동생이 한가로이 누워서 TV시청 중 이였슴

동생 옆에 내 핸드폰이있길래 "야 내핸드폰좀줘" 이랫더니 울동생 "니가가져가"

ㅇㅇ알써내가가져가지뭐..ㅋ..나는 동생의 몸뚱아리를 사뿐히즈려밟고 내 핸드폰을 주움

동생 순간 빡쳣슴ㅠㅠㅠㅠㅠㅠㅠㅠ나한테 "아C발X년아ㅡㅡ"욕을함

감히 하늘같은 누나한테 다혈질인 나님도 순간 폭발함

둘이 온갖 육두문자를 해가며 피튀기는 전쟁이 시작하게되엇슴

싸우다가 내가 죽여버릴라 이러니깐 피도안마른자식이 절대 지지않고

죽여봐ㅡㅡ이러는거임 나님은 부엌에서 칼을 가져와서 동생앞에 섯슴놀람

동생은 가짢다는 표정으로 날 쳐다보면서 "찔러봐" 이러길래 나님 당황햇지만 당황한티를 내지않을려고

애썻지만 당황햇슴ㅠ칼로 동생배를 정말 아주 가볍게미세하고닿지도않을만큼 쿡쿡건드렷슴

육두문자를 오고가면서 정말 불꽃티게 싸우고있는 가운데 내 행동에 우리둘다 빵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결국 우리둘은 급화해하게됫다는 훈훈한 이야기임만족

 

2

그땐 뭐때문에 싸운지 기억은 안나지만 여튼 그 날도 잔인한 싸움이엿슴..

동생은 화가나서 혼자 식탁의자를집어던지고(식탁의자부러짐ㅠㅠ)나는 아빠허리띠로 동생의 머리를

내려침 동생머리에 커다란 혹남..ㅋ..

 

3

울동생의 신조는 '절대여자는안때린다'이기때문에 난 항상 싸우더라도 나만때리고 동생은 혼자서

분을 삭혓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동생이지만 이건 칭찬해줄만함 짝짝박수

그치만..나 동생님한테 맞아서 코뼈뿌러진적잇슴..

바야흐로 2년전일임T_T

18살 질풍노도의 사춘기시절 나는 엄마에게 정말 지금까지 뼈저리게 후회하고잇슬만큼

못된말들과 엄마에게 폭풍개겻슴ㅠ

그 날 아침 등교준비하던중 엄마랑 싸우게됫슴

옆에서 동생은 그 광경을 보고잇던중 내가 엄마한테 너무 심하게하자 참기힘들엇나봄

순간 퍽!!!!!하는 소리와 함께 난 바닥으로 꼬꾸라짐

난생 처음 코피라는게 나봄ㅡㅡ;

진짜 서럽게 엉엉울면서 꼴에 자존심은 잇어서 끝까지 바닥에서 동생을 죽일듯이 노려봄..

엄마는 놀래서 병원으로 바로 데리고가고 병원에서 나 코뼈부러졋댓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내얼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한대맞고 코뼈 뿌러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결국 바로 수술하러 들어감

성형외과에서했다면 살짝높혓겟지만 이비인후과에서해서 그냥 원상복귀만 시켜줌ㅡ..ㅡ

그 일이있은뒤로 동생과 나는 10일을넘게 말한마디안하고 동생은나만보면 슬슬피하고 지방으로 들어갓엇슴 미안하긴 오질나게 미안했나봄

그계기로 나 엄마한테 효도는 못하지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착한딸이됨♡

 

4

동생과 나는 또 싸우고잇엇슴

나님은 열받으면 주변에있는 물건을 집어던짐ㅠㅠ

내 눈에 보이던 바디클렌징을 있는힘껏 집어던졋슴

그결과...

벽에 구멍남..아빠가볼까봐 커텐으로가려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5

위에서 말햇듯이 나는 열받으면 주변에있는 물건을 집어던짐..

그 날도 광분을한상태로 싸우다가 이번엔 작은칼을던짐

동생 손등에 껍질이 조금 벗겨져서 피남ㅠㅠㅠㅠㅠㅠㅠ

 

 

 

싸운것만 썼는데 우리도 다른 남매들처럼 훈훈한이야기많음!!!!!!!!!!!!!!!!!!!

톡되면 2탄은 훈훈한이야기로 찾아오겟슴

톡되면 가려진 우리동생 사진 공개하겟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이거 동생 모르게 쓰는거라 톡되도 나 조카 욕먹을듯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목숨을 걸고 쓰는거임ㅠㅠ

 

추천수8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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