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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 여보야, 나 뽀- ! 9

여우아줌마 |2011.12.13 00:14
조회 1,701 |추천 8

 

 

 

동성애 글입니다 동성애를 탐탐치않게 생각하시는 분들은

뒤로가기 꾸욱짱

 

 

 

 

 

 

 

 

 

 

 

 

 

 

안녕하세용!><

저또왔오용!


이제는 메모장에다써놓고 옮깁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어제는 데이트 편 이였는데요 ,우리둘은 데이트보다산책이나 가끔만나는게 훨 많거둥요.ㅠ

지금도 조금씩 만나면서 틈틈히 데이트 하는편이랍니당,

 

 

 

 

우리 애기 , 댓글달았다고 웃으면서ㅡ 좋아라하네요,ㅋㅋㅋㅋ
이래서 애기는 애긴데,

능글맞은 애기라니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팔불출팔불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은 우리, 고백편들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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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가있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방학이 옴,

 

 

 

 

 


그사이에 내맘도 확실히 변했지만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게됨,

남친과는 점점 다투고 남친이 애기를 ,애기가 남친을 질투하는 그런상황도 흔하게 벌어졌음,


내가 확실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러다 친구에게 하소연을함,ㅠ

 

 

 

 

 

 

 

여우- "어떻게하지,나 애기가 너무좋아졌어, 큰일인건아는데, 에구,"
친구- "너확실히해"
여우- " 나도 확실히 하고싶어,, 정신 차리고 그만좋아해야하나?"
친구- "애기가 그렇게 좋아?ㅋㅋㅋ "
여우- "응! 너무 좋아 , 나~ 뽀- 받았다?"
친구- "너 진짜 확실히해야겠다 위험해"
여우- "뭐가? 뭐가위험해?"
친구- " 너 요즘 애기애기애기. 남친보다 애기 얘기하는거 알아?"
여우- "에? 진짜? 그야....좋으니까,"
친구-" 남친이야 애기야?"
여우- "........"
친구- "확실히 해"

 

 

 

 

 

 

 


그제서야 상황의 심각성을 안거면 내가 바보겠지만 ,
이미 그친구가 말하기전부터 나는 남친과의 정리를시작하고있었기는함,

 

 

 

 

 

 

 

 

 

그러다, 이삼일후에, 방학이 다가와서, 우리학년은 일찍학교를 끝내고 계단을 내려감,
남친과 함께 친구들과 함께 나란히 내려가다가,

 

 

 

 

 

 


계단코너에서 애기를 봄, 나를 눈치채지 못한 애기는 애들이랑 대화중이였음,


어느때와 같으면 ,이름부르고, 인사했겠지만은,

 


남친이랑있다는게 그모습을 보이기 싫어서, 나혼자 빠르게 내려감,
난 내려와서야, 남친도 친구도 버리고 혼자 내려왔다는것을 알았음

 

 

 

 

 

 

 

 

 


여우- '아, 정리해야겠다'

 

 

 

 

 

 

 

 

 

 

그렇게 그날밤 남친과와는 정리를함, 모든사정을 얘기했고, 사과도 바르게했고, 잘다독였음,
우리애기에겐 알려주지않았음,말하면 우리애기, 분명히 자기때문이라고,

그렇게생각하고 자책할게 뻔해서, 맘은 그렇게 여린애여서,

 

 

말하지않고지냄 ,그렇다고해서 ,바로 고백하거나 그러지는않았음,ㅎㅎㅎ

 

 

 

 

 

 

 

 

 

 

 

 

 

 

 


방학이 되고 몇일후에
우리는 보고싶기때문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로가 너무 보고싶어서, 공원에서 자주 만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전에도 공원에서 자주만나서  산책데이트를 즐겨했음, ㅋㅋㅋ

 

 

 

 

 

 

 

 

 

 

이제는 뽀뽀도했겠다,
서로마음도 확실해서,  좋아해는 기본 안기도 기본,

 

 

 

 

 

 


그리구,

 

 

 

 

 

 


민폐 커지만ㅋㅋㅋㅋㅋ 벤치에서 쪽쪽,
뽀는 옵션이 됐음,ㅋㅋㅋㅋ


내가 뽀하면 처음에 당황하던게 ,애기였지만

이젠 반대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갈수록 뽀뽀가 진해짐,

 

 

 

 

 

 

 

 

 

'쪽'


여우- "....."
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여우- "아 왜웃어.ㅠ"
애기- "그쪽 뽀하면 뭐하고있어도 갑자기 멈춰,ㅋㅋㅋㅋㅋㅋㅋ "
여우- "으이, 나도!!"

 

 

 


'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허공에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즘도 나는 허공에 자주뽀뽀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짜증부림ㅋㅋㅋ

 

 

 

 

 

'쪽?'
'쪽?'

 

 

 


자꾸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웃겨"

 

 

 


'쪽'

 

 

 

 

어라, 당했넹,부끄

 

 

 

 


'쪽쪽쪽 '

 

 

 

 

 


.............................부끄

 

 

 

 

능글능글,

 

 

 

 

 

 

 

 

 

 

 

 

 

 


애기- " 아, 나능구렁이 같다"
여우- "이제야 안건아니겠지?"
애기- "그런갘ㅋㅋㅋㅋㅋㅋㅋㅋ 뭐 어때 "

 

 

 

 


꼬옥-하고 안아줌, 아이,~

 

 

 

 


여우- "사랑해"


애기- " .........."


여우- " 있잖아, 나 너사랑해"


애기- " 나도"

여우- " ㅎㅎㅎㅎ 아이 이쁘다아~"

 

 

 

 

 

 


내가, 좋아해라고만 말햇지 사랑해란말은 남친도있었고 해서 못해줬음,
우리애기, 그제서야 사랑해란말 들은거임,

 

 

 


문자로 두어번 하기는했지만,
말로써는 저게 처음임,
저말하자마자 날 꼬옥 안아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이말 자주씀, 남자아이같이생긴애한테 ,
아이 이쁘다~ 함,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여보 왜케 이뽀 누구닮아 이뿌~?, 이케.ㅋㅋㅋㅋㅋㅋ

 

 

 

 

 

 

 

 

 

 

 

 

 

우리는 종종만나서

사람잘 안다니는 벤치에 앉아서 장난도치고 대화도하고 재우기도하고


여름인데 선선한곳골라서 잘떠듬,ㅋㅋㅋㅋ

 

 

 

 

 

 

 

 

 

 


그날도 여전히, 공원한쪽에서 서로 막 웃고 떠들고 하다가,
나는 약속시간이, 다되가고 애기는 학원갈시간이 다되감,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4시간 넘게 대화하면서,ㅋㅋㅋㅋㅋㅋ

지겹지도않은지 대화하고있는데,

 

 

 

 

 

 

애기 학원도빼먹고 나는 약속 미뤄가면서 서로 같이 벤치에서 떠들고 있었음,

그때 우리 동생님께서 전화가 왔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 "언니 빨리와,.ㅠㅠ 나 머리아퍼,"
여우- "아아, 좀있다 갈게. 기다려"
동생- "누구랑있어? 혹시 애기언니?"

여우- "아 , 응응 ,애기랑있어"

 

 

 

 

 

 

여기서 눈치 빠르신 분은 아실지도 모르겠음,


동생은 내가 이아이 좋아하는걸 알고있음,ㅋㅋㅋㅋㅋㅋ

 

 

 

 

 

 


이때 우리애기, 우리동생사진보고 와 이쁘다, 이러다가, 전화오니까,
내 핸드폰에 바싹 붙어서 대화엿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 "아진짜?ㅠㅠ 빨리와"

여우- "아 좀만.ㅠㅠ 나 애기랑 조금만더"

동생- "언니,"
여우- "응? "

 

 

동생-"사겨?"
여우- "응?..........."
동생-"사귀냐구"

 

 


애기랑 나랑 아이컨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우- '뭐라해야대?'

 

 

 

 

 

 

 

입모양으로 말함.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애기도 당황해서 핸드폰에서 멀어짐.ㅋㅋㅋㅋ

 

 

 

 

 

 

 

 

 

 

 

정적.........................아휴

 

 

 

 

 

 

 

 

 

 

 

 

 

 

 

 

 

 

 

 

난 왠지 실망했음,, 애기는 아직 그렇게생각하지는 않는구나... 하고.

 

이 능구렁이!!!!!!!!!!!!!!엉엉

 

뽀뽀도하고, 안기도 했으면!!!!!!!!!!! 쳇...

 

 

 

 

 

 

 

 

 


여우- "아니... 안사겨.ㅎㅎㅎ "

동생- "아... 알았어! 진짜 안사귀지?"

여우- "응 ..."

 

 

 


난 애기를 바라보며 대답했음, 왠지 서운함이 없지않아있어서, 조용히 대답하고 애기한테는
빙긋 하고 웃어줌,

뭐 어때, 안사겨도 이렇게 좋은걸 이제 편히 좋아할수있는걸,

 

 

 


우리애기도 조금 당황한게 풀렸는지 씨익 웃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웃음이 뭔지는 ㅋㅋㅋㅋ한참 후에 알았음,

 

 

 

 

 


여우- "응 끊을게!"

 

 

 

 

 

 

그때 애기 돌발 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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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컷 한번하시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욕먹나요?

 

 

 

 


*에피2

 

 

 

고백 전일임,ㅋㅋㅋ

뜬금없이

 

 

 


메일"여보!"

 

 

 


라고 문자가 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일"응?!!! 여보? 나 여보?"
메일"그냥ㅋㅋㅋㅋㅋㅋ"
메일"그말 좋다.ㅠㅠㅠ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이소리 왠지 좋았음, ㅠㅠㅠㅠ
그래서 가끔 우리애기가 여보야~ 하고 애교 부릴때가 있었음,
사귀기 전이라 약간 위험했지만,
좋은걸 좋다하지 뭐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젠가 였음,

 

 

 

 

 

메일"나 질문있어 "
메일"응응? 무슨 질문?"
메일"여보의 정의가 뭐야?"
메일"평생 함께할배우자를 가장 달콤하게 부르는 말! 아닌가?이거야!"
메일"아....그렇구나"
메일"갑자기왜?"
메일"여보야!"
메일"응?;;;;;;;;;"

메일"ㅎㅎㅎㅎ 여보~ "

 

 

 

 

 

 

 

 

으이.ㅠㅠㅠㅠㅠㅠ 나 이때 가족끼리 밥먹으러 갈때였음,
걷다 휘청함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리애기 애교 다 받아주면서 식당에 와서,
이제 막 반찬 입에넣으면서 문자하고있는데


애기 야자하느라 찡찡거리는것도 다받아주고있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일"여보야~ 밥먹어?ㅋㅋㅋㅋ"

 

 

 

 


먹다, 뿜을 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토할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생옆에서보다

 

 

 

 

 

동생- "여보라고 불러?"

 

 

 

 

 

라고 묻는데 나는 얼굴이 확 달아오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우- "아. .아. .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일"ㅋㅋㅋㅋㅋㅋ 먹다 뿜을뻔했잖아!!"
메일"하지마까?ㅠㅠㅠ "
메일"아니 해주세요."

메일"에이, 안할게, 아줌마

메일"아니 제발해주세요.ㅠㅠ"
메일"ㅋㅋㅋㅋㅋㅋㅋ 여보야♥ "

 


..........풉.놀람

 

 

 

 

 

 

 

 

이미 뿜었다, 큰일이당, 누군가 생신이였던자리였는데,,,

 

 

 

 

 

 

 

 

 

그래도 그이후에 . 자주 자주 여보야, 하고 부름, ㅎㅎㅎㅎ
실제로는 애기는 날 '그쪽' '선배' '여보' '너' '여우' '마누라' 로 부르고는함,
지금은 마누라 여보로 부르지만,

 

 

 

 

 


아니, 아줌마를 빼먹을순 없지........<제일 많이 부름

 

 

 

 

 


그땐, 그쪽, 이라고 불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보로 발전하다니,

 

급 승진 한 기분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우리애기가, 뽀뽀 내기할때 노래방에서 여보야를 불러주는 계기가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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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고백편이당 아이좋아라, 길지않네?...............................
하아.ㅠㅠㅠㅠ 늘리기엔 내머리가 부족인가봐요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저기서끊었다고 뭐라하면안대용.,
그렇다고 여러분이 생각하는 답변 맞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대는 말자구용

 

 

 

 

우리애기 참 능글맞죠?ㅋㅋㅋ
뽀뽀보단 진하고, 키스보단 약하게 공원에서 민폐부렸답니다 .

 

근데 지금은안해요.

 

 

 

 

그러다가 어떤아저씨가, 지나가다, 혼내셨거든요,

 

 

 

 

 

 

우리다같이 커플들은

 

공공장소에서 애정행각 줄입시당 ><

ㅋㅋㅋ 여보 우린 좀 많이 줄여야하나?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은 고백2편 들어가요~

 

 

 

 

 

 

 

 

 

 

 

 

 

 

 

 

내사랑하는 여보, 우리애기, 어제도 나보고 돌아가는데 마중도 못가고, 이렇게 주말커플된이후로 자주 못보고,
힘들어죽겠다 그치?ㅠ 나도 무지 힘들어, ㅠㅠ 일은하고있는데. 여보보러 가지도 못하고, 돈은 조금이라도 벌어야
우리여보 ,맛있는것도 먹이구, 이쁜 커플 니트, 같은거 사고도싶고, 여보 좋아하는 장난감,
그리고 우리 집산다고 돈모아야하니까, 적금도 들고싶고, ,.. 그래서 일을 못빠져나오고있어,
나도 여보 많이 보고싶어, 정말이야 ,아플때 옆에 못있어주는거, 공부할때 힘내라고 옆에서 기운내게해주고싶다,,

여보야, 당분간 나 못본다고, 서운해말구, 힘 주욱~ 빼놓지 말구! ,
못난이 마누라라 생각하기 힘들어도, 내얼굴 잊지말고, 마누라생각하면서 학교 생활 잘 보내야된다?ㅎㅎ


우리여보는 공부해야하는 고3이니까, 이제 더욱더 힘들어 질텐데,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야.ㅠ
마누라가 뒤에서 열심히 밀어줄테니까, 조금만더 힘내자,
마눌이, 여보가 인정하는 최고의 애인이 될게


공부하라고잔소리하는게 아니야. 쉬엄쉬엄, 네 페이스 에 맞춰서, 알지? 우리여보 잘할수있지?


너무 이쁘다, 내 여보야, 애기야,

너무 사랑해 쪽♥

추천수8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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