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ㅎㅇ![]()
제가 왔어요 !! 어제 못온거 죄송합니다 흑..(꾸벅)
글쓴이요즘 공부중이라서욯ㅎ히힣 이래뵈도 고3이자나요뷰 ㅠ
많이 관심가져주는 여러분 덕분에 저 힘내고
오늘도 저의 이야기를 들려드리겟습니다♡헤헿ㅎ
이야기 쓰따뚜~~
톡커님들 글쓴이 어제공부하다가 엄청 늦게잤음ㅋㅋㅋㅋㅋㅋㅋㅋ
믿어주세요...진짜임...
잠도 못자서 학교가자마자 골아떨어졌음
계속 2시간..?3시간..??쯤 잔거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고 일어나보니 책과 나의 입은 하나가되어있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투명 이물질로 인하여 책과 붙어버린 나의...입ㅂ...
힘들게 떼어네고 입주위에 뭍은 침을 쓱 딲고 앞을보는데...........
응???................
............뭐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안녕하세요ㅋㅋㅋㅋ ;"
하하..소심남이 앞에있네??
정말 뻘쭘한 듯이 웃고있는걸 보아하니 ...
다 보았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민망돋음
차라리 민환이였으면 변비일도 있으니 얼굴에 철판을 깔을텐데..
"아하하..어쩐일이야??"
"그냥..누나랑 얘기좀하려고 왔어요"
"나..나랑??"
"그냥 친해지고싶어요"
소심아 너도 웃는거 하나는끝짱나는구나..?
톡커님들 오해하시는분 계시는데 소심이는 훈남까지는 아님..ㅠㅠ흑ㄱ..
그냥 평범한데 귀여운쪽에 속하는?얼굴임..쓰읍..
웃을때 들어가는 보조개가 와우.....내 스탈![]()
그래서 대답못하고 보조개구경만 한참을 한거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불편하면 괜찮아요 "
"응??"
"불편하면 얘기안해도되요..ㅋ"
"불편하지는 않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불편해
미안해 소심아..난 니가 상처받기를 원하지않아
이런 내속을 모르고 소심이는 뭐가 조은지 웃고난리났음
아 이놈의 인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죽여주세요
"근데 민환이는??"
"민환이 잠깐 반장이랑 매점이요.내기에서 졌나봐요"
역시 글쓴이는 민환이부터 찾고있었음...나쁜녀자 ..![]()
순진한 우리 소심이는 웃으면서 설명해주고있음
소심아..아마 너부터 나에게 카톡과 말을 걸었더라면 난 지금 너에게..이힣ㅎㅎㅎ
나님 1편에서 말씀드렸듯이 상당히 남자밝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쩔수없는 여자의 본능임
"매점가실래요??"
"왜??"
"사드릴게요ㅋㅋㅋㅋ"
하...............♡
소심아 넌 정말 천사같아
그렇게 소심이랑 글쓴이는 매점으로 ㄱㄱ 하였음
"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체 지금 내눈에보이는 민환이와 어떤 가스나는 누구일까
민환이 내꺼라고오 ㅠㅠㅠㅠㅠ
참고로 쟤 반만 남녀합반임 복받는시끼들 ㅠㅠㅠㅠ흑ㄱ...
하여튼 톡커님들 눈치까셨음??글쓴이 화남 화나죽을것같음
우리 민환이가 ..흑흑ㄱ 모르는 여자애앞에서 장난치고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빵가지고 '빵잡아봐라~~~' '하핫ㅅ 거기서라 빵아~~~~' 이러면서 노는것같음
빵가지고 뭣들하는거임 ㅡㅡ 빵 가만히 냅두고 니넨 흩어지라고 ㅡㅡ
"쟤가 반장이야??"
"네"
"아~잘노네
"
"ㅋㅋㅋㅋㅋ같은반이라 민환이가 반장을 많이괴롭혀요"
계속 지켜봐봤자 열받는것은 나님이기때문에 그냥 소심이 팔을잡고 매점으로 향했음
매점으로 향할수록 가까워지는 두얼굴 ㅡㅡ
"먹고싶냐??먹고싶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뒤질래!!달라고오오!!!!!!!!!"
"가지고가던가~"
"이씨!!!"
톡커님들 저년 죽여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말하는게 아주..................ㅡㅡ
'달라고오오옹~!!'
'이씽!!!!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네..알아요,..저렇게 말하지는 않았음
하지만 글쓴이 귀에는 저렇게 들렸음..씨불ㄹ..
민환이는 나를 못본건지 못본척하는건지 말도 안걸어줌 ㅠㅠ
그래서 그냥 소심이 팔잡고 지나쳤음
"음..소심아 나 저거"
초코칩 으힣ㅎㅎㅎ
이건 댁들이 생각하는 그런초코칩이 아냐
이태리 장인이 한땀한땀 촉촉하게 만든 촉촉한 초코칩이야![]()
톡커님들 촉촉한 초코칩 정말 개맛잇음
글쓴이 또 기분조아져서 웃으면서 소심이 팔잡고 나왔음
똘끼돋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예~~"
"촉촉한 초코칩좋아하나봐요?"
"응응 촉촉하잖어 ㅎㅎㅎㅎㅎㅎ"
"많이 사드릴게요 ㅋㅋㅋㅋ"
캬아.. 소심아 너의 주위에서 빛이 나오는구나
천사의 빛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심아 말놔말놔 "
"응"
"헐...."
톡커님들 여기서 문제!!
'응' 이라고 대답한 인간은 소심이였을까요 민환이였을까요
정답은............
소심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해보고싶었어요 심심하잖아요?^ . ^
근데 글쓴이는 소심이가 저렇게 바로 말놀줄은 몰랐음
솔직히 말놨으면 했지만 속으로는
'아..아니예요~이게 편해요 누나 하하핳ㅎㅎ"
이럴줄 알았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냐.. 소심하니까
"왜ㅋㅋㅋㅋ말놓으라며"
"아..바로 반말 쓸줄은 몰랐네"
"왜 그렇게 생각했어??"
"너 말 별로없잖아ㅋㅋㅋㅋ"
"아닌데..존댓말 쓰는거 어색해서 그런거거든 "
이사람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처음부터 반말쓰지 민환이처럼
이런 답답한인간
"처음부터 민환이처럼 반말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예의는 지키거든ㅋㅋㅋㅋ"
"하긴..개는 예의가 없지 ㅋㅋㅋㅋㅋㅋ"
"누나가 이뻐서 시비트는 걸수도있지 "
"장난하지마ㅋㅋㅋㅋㅋ"
"장남아니고 막내일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응?...................
원모얼타임.....뭐라고???......왓??.....
소심이 개드립친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톡커님들 소심이 개드립칠때표정 보셨어야함
민환이가 소심이 활발하다고 할때부터 알아봤어야했음
애가 정말 활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리고 은근웃김
소심이랑 처음으로 한참 웃으면서 장난치다가 ㅃ2하고 교실로향했음
"야ㅋㅋㅋㅋㅋㅋㅋ소심이가 과자사주니까 좋았냐?오~잘되가나보다?"
"봤었냐?넌 빵가지고 애한테 왜그러냐 불쌍하게"
교실앞으로 가보니 민환이가 있는거임
어머나 나보러왔나??하고 다가가는데..뭐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하는꼬라지 보니까 매점에서 나봤는데 모르는척한거였음
왜 무시햇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쁜놈아 ㅡㅡ
안그래도 열받은 나님은 민환이한테 톡쏘아주고 교실로 들어가서 엎어졌음
"야ㅋㅋㅋㅋㅋㅋㅋㅋ일어나봐"
"......."
"죽었냐?"
"......"
"야야야야야"
"싫어 가라"
"왜이래 화났어?
한참 시비트다가 나님이 화난걸 알고는 바로 심각하게 말하는 민환이
워메... 고개 들고싶다..장난치고싶다..![]()
안됨..글쓴이 이래뵈도 자존심강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화해하고싶다가도 갑자기 반장이랑 노는거생각나서 다시짜증나지고
이렇게 혼자갈등하는데 민환이도 지쳤는지 일어나서 교실로가버렸음..ㅠㅠㅠㅠㅠㅠㅠ
이 뒤로는 민환이 머리털조차 보지못했음..흑ㄱ.....![]()
하지만 글쓴이 정말 질투났었음 ... 톡커님들은 이해해주실꺼죠??
오늘은 여까지입니다...ㅠㅠ꽤길었나요??
길어도 우리 톡커님들 믿으니까♡헤헿ㅎㅎ
저 응원해주세요뷰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럼 오늘도 므흣 감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