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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커님들 조언 부탁드릴께요... 너무 힘듭니다

29고민女 |2011.12.15 10:45
조회 42 |추천 0

안녕하세요..

 

29살 현재 직장 2.5년차 직장인입니다.

 

전 영어권 외국 영주권자로 국내거소증 자이며 그곳에서 현지 대학 졸업 후

현재 허울만 좋은 국제금융 쪽에서일하고 있습니다.

 

제가 한국에 나와 공기업 쪽에서 1년정도 일하다가 집안 사정으로 인해

부득이하게 퇴사 후 약 1여년간 쉬다가 이 회사에 09년 7월경 입사하여

3달간의 수습 후 정직원으로 현재까지 근무하고 있습니다.

 

첫 입사 당시,

회사 쪽에서는

연 휴가 5일, 연봉 2500만원 + 알파 (인센티브) 라는 조건을 걸었고

물정을 잘 몰랐던 저는 승낙 후 취직이 되었습니다.

 

약 2년 넘게 이곳에서 근무하다 보니 알게모르게 불만이 쌓이는데요..

 

우선 첫째로는 봉급 인상 부분입니다.

2010년 12월말, 2011년 사업계획서 발표 시,

연봉인상 관련 협상을 하고자 했으며,

당사 사장은 구두로 알겠다 라고 긍정적인 의사 표현을 했으나

그 후 감감 무소식이었습니다.

여전히 같은 월급이며

상여금 역시 제 연봉 2500만원에 포함 된 부분입니다.

입사 당시 절 솔깃하게 했던 인센티브 부분은

예전에 저희가 주력으로 했던 사업 부분이

현재 증권 시장 판도가 완전히 바뀜으로써,

1%도 없었으며

여지껏 전 29살에 경력 2.5년차에 2500만원을 받고 있습니다.

 

두번째로는 휴무 부분입니다.

연간 5일 여름 휴가 외에 당사는

월차, 년차, 생휴도 없으며

병가 조차도 여름 휴가에서 빼는 실정입니다.

 

제가 물정을 잘 몰라서 그런것인지..

이게 당연한 것인지 궁금하며

 

연봉 협상만이라도 된다면

계속 이 회사에 잔여할 의향이 있습니다.

 

곧 2012년 사업계획서 발표 및 사장과 논의를 할 예정인데

제가 어떤 방향으로 위의 사항들을 말하면 좋을까요?

 

최악의 경우 퇴사도 고려중입니다만

제가 유별나게 오버하는 것인지

아니면 제 생각처럼 부당하게 대우 받는 것인지가 매우 궁금합니다

 

톡커님들 신중한 조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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