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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100일 사진찍기 저도 올려봐요~^^

채은이네~★ |2011.12.16 12:29
조회 6,138 |추천 13

언제나 톡을 즐겨보는 처자입니다~

얼마전에 톡에 아가 기념사진을 집에서 찍어준것을 보고

저도 찍었었던게 기억이나서 한번 올려볼려구요~^^

 

저는 형부,언니와 조카가 살고있는집에 같이 거주하고있답니다.

형부와 언니가 맞벌이를 하는데 언니가 둘다 일이 늦을때가 많아서

제가 같이 봐주고있어요.

 

언니랑 형부가 늦을때는 제가 집에 일찍 도착해서

어린이집 다녀온 조카와 놀아줍니다. 저희회사는 딴건몰라도 퇴근시간

하나는 칼이거든요.ㅎㅎ

시간되면 사장님이 퇴근하라고 하세요. ㅎㅎ

 

암튼 시집간 제 절친이 저보고 딸 100일 사진좀 찍어주면 어떠냐고 부탁을 하더라구요.

스튜디오를 빌리던지 어떻게 해보자구요.

요세는 셀프 스튜디오 많고하니까 그렇게 할까 하다가 그냥 집으로 오라고했습니다.

 

집 내방 한쪽구석을 조금씩 꾸며놓고 집에있는 조카 장난감이랑 이것저것 소품을

다 끄냈어요. 다이소에서도 몇개 사고 ㅋㅋ

역시 집에서 찍으니까 배경이 참 한곳밖에 없네요.ㅠㅠ

그래도 나름 찍어서 책으로도 만들어 주었답니다.

아이가 최대한 편하게 찍게할려고 집에서 놀다가 기분좋으면 얼릉 찍고 다시 놀다가

또찍고 ㅎㅎ 근데 친구집 큰딸가과 제 조카가 신나게 노는바람에 잠을 푹 못자서

컨디션이 왕왕 좋진 않았어요. 활짝웃으면 정말 천사같은데요.

 

집에서 찍은거라 어설프지만 사진 몇장 올려놓고갈께요~^^

 

 

 

 

 

 

 

 

 

 

아래 분홍색 공은 다이소에서 산 색깔노끈같은건데 포장할때 쓰는거요.

사다가 동글하게 말아보았어요. 아기들이 공을 좋아라하고 색깔도 이뻐서요.ㅎㅎ

   

 

 

 

 

 

 

 

 

 

 

요외에도 더 찍었는데 배경은 똑같고 옷만 계속 바뀐다는ㅋㅋ

해줄수있는게 그것뿐이지라.ㅠㅠ

그리고 밑에는 같이 구경하다가 하도 인형만지고 꾸며놓은것을 막 난장판을 만들길래

한번 놀아보라고 제 조카도 꼽살이로 사진을 찍어주었답니다.

 

 

역시 쪼금 더살았다고 앉아서 공들고 잘놀더라구요.ㅋㅋ

 

 

 

 

 

아래 치마는 제가 사준건데 윗도리를 예쁜걸 못샀더니ㅜㅜ

우리 조카도 상반신 누드 ㅎㅎㅎ

 

 

 

방꾸미는걸 좋아해서 소품을 가끔 사다놓은건데 그래도 요럴때 쪼끔

도움이 되더라구요~

남는건 사진인것같아요.~ 아이클때 사진 많이많이 찍어주세요.

저는 태어날때부터 주로 제가 계속 찍어줬는데 요센 조카가 3살이라

워낙 활동성이 좋다보니까 놀아주느라 힘들어서 사진도 안찍어주고 있어요.ㅠㅠ

 

이제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는데 집에 트리도만들고 또 사진 찍어주려구요^^

못찍는다고 안찍지 마시구요~ 저도 마구마구 찍어대고 건지고 버리고 한답니다.ㅎㅎ

그럼 즐거운 금요일!!ㅎㅎ 또 주말 되시구 날씨도 더더 추워지는데

모두들 감기조심 하세요~~~^^

추천수1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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