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투데이 2011-12-16]
배우 송창의가 연인 리사와 결혼을 묻는 질문에 조심스런 입장을 보였다.
송창의는 지난 15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이하 자기야)에 특별 목소리 출연했다. 이날 ‘자기야’에 게스트로 출연한 뮤지컬 감독 손남목이 송창의에게 전화연결을 시도했던 것.
송창의는 “손남목 부부가 사는 모습을 보면 부럽지 않나? 어느 때 가장 부럽냐”라는 질문에 “부럽다. 나도 나이가 돼 가고 있어 더 그런 것 같다”며 “손 대표님이 밖에서 다른 여배우들과 술을 많이 먹는데 형수님이 이해해주더라. 부러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리사와의 결혼에 대해서는 “지금 진지하게 만나고 있지만 아직까지 결혼을 말할 단계는 아닌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송창의와 리사는 뮤지컬 ‘광화문 연가’에서 호흡을 맞추면서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
〔아시아투데이 우남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