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너무 과민한거 아닌가 궁금해서 올립니다.
사귄지는 6년이 되었고 지금 교제분인 여자 친구는 6살 많습니다.
처음에는 연상이다보니 대화라던지...혹은 눈치라던지... 뭐 그런거 있자나요 밖에서 받은 스트레스에 지쳐 있으면 아무말없이 와서 등을 두둘겨준다던지,,,그냥 말없이 같이 술마셔 준다던지.... 뭐 이런게 있을줄 알었는데...여튼 잡소리가 많았구요,,.;여자 친구의 특징을 좀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1. 질투.교제 초기에 자신은 질투가 엄청 많아고 하였습니다.(전 속으로 질투가 많아봐야 얼마나 많겠어....했죠..)
다들 연애하면기본적인 질투가 있으니까요,헌데 이건 상황이 너무 아니어서요... 여쭈고 싶습니다.
전 10년지기 이성친구 3명이 있습니다.그 중 하나가 몸이 많이 아프게 되어 수술을 하였고,, 저는 너무 안타까운마음에 "사랑하는 친구야 몸관리 잘해라" 이런 내용의 문자를 보내게 되었는데...
다음날 핸드폰 검사가 인사인 여자친구가 그 문자를 보게 되었고,,,저는 충분히 설명을 했지만 여자 친구는 그런수술은 의사가 다 알어서 하는데 뭔걱정이냐 이해할수가 없다 , 경멸하는 눈초리와 혹 이남자가 이친구와 바람난게 아닌가 하는 의심으로 똘똘 뭉쳐 져있었고,,저의 변명? 설명에도 이미 넌 얘랑 바람폇어 라고 단정지어 버리더군요....
그리고 이일이 있기전에는 이성친구로 지내는 애들과 연락때문에 모두 연락처를 지워버리라고 압박도 넣었구요....어이가 없어서 "그럼 자기 핸드폰에 남자 연락처 다 지울수 있냐?" 이렇게 물어봤더니 단번에 지울수 있다고 하더군요....
세상에... 제 여자 친구도 당연히 이성친구가 있습니다. 그도 이성친구와 10년정도 알고 지낸사이구요..근데 질투에 눈이 멀어 그런 말을 했다는자체가 저는 이해가 가지 안습니다.
2. 돈의 압박...연애 3년차에 접어 들어 결혼얘기가 스믈스믈 올라오던때...이유없이 울고 있는 여자 친구에게 왜 울고 있냐고 물었더니만...날만나면 너무 힘들것같다며... 서럽게 울어대더군요..그렇습니다... 모두가 기피한다는.... 아버지 없고, 돈도 없고, +@ 친척도 없는 남자 입니다;좌절했습니다... 배신감도 들었습니다...(이여자한테 한 2천정도는 썻거든요-0-; 호구인증인가....)근데 이제와서 그런소릴하다니...몇일일 그런얘기에... 누구보기만하면 부럽다부럽다....근데 또 하루 지나면 언제그랬냐는듯 행동하기에 머리속이 복잡해졌고 결국에는 이게 다 "투덜" 일꺼라 생각했습니다...매일 되는 돈의 얘기.... 너무멀리까지 봐버리고 생각속의 망상에서 결정지어버린 금전적압박....저도 슬슬 지쳐갔습니다...
3. 이해하기 힘든 망상들과, 주관적 판단....상상이 너무 나도 지나치네요..앞으로 의 일을 너무 앞서 생각하여 부정적으로 상상하여 그걸 현재화 시켜버립니다.희망이라는 단어는 들어볼수가 없고...매일같이 연속되는 절망...걱정저그는 그래도 꾿꾿이 잘될꺼다 잘해낼수 있을꺼야 라는 힘을 줬지만...그녀는 연애 6년차인 지금도 이해할수 없는 상상들로 현재를 만들어버리네요...
4.마지막칼....저는 살면서 모든 일에는 마지막 칼은 정말 마지막에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연인관계에서의 마지막 칼은 해어짐이겠죠...해어지자는 말을 너무 난발하네요...너무 화가나서 정말 해어질 생각이면 다음날 미안하다고 합니다...울면서 말이죠...저의 최대의 약점이 눈물인데...그리곤 별 시덥지 안을 일에 또 해어지자고 하고 너무 화가나서 해어지려면 또 울고해어지자=---> 울면서 미안하다====> 난 맘이 약해집니다...
작년까지만해도 여자가 울면 마음이 약해서 너무 화가나던 일도 스르르 풀리곤했는데...이젠 너무 덤덤합니다...이런제가 너무 무섭기도 하고요...난발하는 해어지잔 말과....너무 많이 흘리는 눈물....
얼마전엔... 나름 회사에서 힘든일이 있어 술이 얼큰 히 취해 집에 와서는 기분전환겸 샤워하며 노래를좀 불렀습니다...늦은 시간이긴해도... 가끔 술먹고 히히덕 거리는 걸 이해해 줄줄 알었지만...씻고 방으로 들어가는순간; 해어지자네요 다음날엔 무슨일 있었냐는듯이 행동하고,...
5. 전 저만의 생활 패턴이 있습니다.
전 가끔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정말 아무도 간섭하지 않고 말이죠, 그때가 제가 자유롭게 눈물을 흘리거나 글을 쓰던지,이제까지 살어오면서 실수와 후회들을 되새김질하면서 명상을 합니다.근데 왜 그런 여유까지 주려 하지 안는걸까요,,,같이 산지 이제 8개월정도되었는데...정말 그시간을 주려 하지 안습니다...그렇게 스트레스를 풀던저는 ...결국 어디다 풀곳이 없어지게 되었고......지금에 이르게 되지 안았나 싶지만...어째든.... 배려가 너무 없는것같네요...
일화로 제 인생의 일부분이자, 내 꿈이었고, 갑갑한 생활과 딱딱한 틀에 끼워맞춰 사는 인생의 돌파구가 된 취미를 찾았습니다.헌데 그게 너무 걱정이되고.... 자신이 싫다는 이유만으로 강제적으로 그취미를 포기 하게 하더군요...
그래도 전 이여자가 걱정하니 포기하는게 좋겠다 싶어서 포기했습니다.그이후에 ... .너무 그생각이 절실이 나고 .... 같은 취미를 했던사람들의 연락이 오게 되면...너무 하고 싶고....그런맘에 여자 친구에게 술마시면 꼭 내 취미에 대한 얘기를 조금 해주게 되는데요...
몇번듣다가 이젠 아에 입밖에 꺼내지 말라고 하더군요....듣기 싫타고............................
그취미가 나에겐 어떤존제였는지 알면서도...너무 서운했습니다...그렇다고 발킬순없지만(왠지 여자가 보면 내가 썻는지 알것같아서요;;)정말 거기에 아에 빠져서 여친한테 소흘이 한다던가 혹은 돈을 아주 물쓰듣 쓴다던가아뇨.... 그렇지도 안습니다... 활동중에도 아프다고 하면 잽싸게 찾아가고 오라고하면 갔습니다.....휴....
6. 대화의 차단...서운한것이 있어서 말하고 있으면 말끝에 꼭...그래 .... 내가 또 우리사이를 나쁘게 했구나...하...정말 눈돌아가네요....
에고... 글이 너무 길어졌네요...
여자분들 같은 여자가 바라봤을때...
어떤가요?....
제가 너무 오냐오냐 이해해야지....하면서 나쁘게 말하면 버릇을 잘못들인걸까요?...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