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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사진有) 훈남들의 의리덕에 눈물까지 얼었습니다. ★

무웅탁 |2011.12.17 12:01
조회 25,090 |추천 124

 

 와우 자고일어나니까 톡!!!!!!!!!!하고싶었는데 오늘 밤새버렸어요~~~ㅜㅠ 어쨋든톡!

 

 이 영광을 크리스마스때 뭐해야되나 고민중이신분들께 ㅠㅠ힘내요모두

 

 2탄 올리고싶은데.. 그냥 저희들끼리 씐나게논거라.. 글이 괜찮을것같지않아서

 

 친구들 사진만 투척하고갑니다. 톡커여러분 사랑해요.

 (얘들아 미안. 너희가 내가 맘대로 사진을 투척하고다닌걸알면 날 죽도록 패겠지.

 하.. 부천에서 겨울잠이나 자야겠다.. 잘자)

 

 

 

 친구파랑, 친구빨강, 친구노랑(카톡대화 친구1,A) , 친구야상(카톡대화 친구3),

(친구사진찍은애 카톡대화 친구2 사진 찍어서 사진에 없고 얘 사진도 없고,,;;)

          

 

 

 

 

친구노랑, 친구빨강, 친구파랑입니다. 사진구하기 귀찮아서 작년사진ㅋㅋ오래됬지만 투척

 

 

 

친구 야상입니당.

 

 

 

 

 블러된애 친구노랑 V로다가린 친구빨강 고개숙인 친구파랑 글쓴이

 

 

친구빨강 친구파랑

 

 

 

친구파랑                      친구노랑

 

 

 

 

 

글쓴이사진은 작게 

 

 

 

 

 

 

 

 

친구파랑

 

친구빨강

 

 

글쓴이와 친구파랑ㅋㅋㅋ 이사진머지

 

 

친구파랑

 

 

 

 

 

 

친구노랑이랑 친구사진찍은애 사진은 진짜 구하기가 힘드네요 -_-

친구사진찍은애 사진 구해서 이따다시 수정할게요.

사진에대한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매너있는 네티즌이됩시다 짱

 

 

 홈피 살리기 프로젝트

 

 글쓴이 www.cyworld.com/t_lautner

 친구파랑 도메인이 번호-_-

 친구야상 도메인이 음슴(왜없지;)

 친구노랑 얘도 도메인이 음슴ㅡㅡ

 친구빨강 얘도 도메인이 번홐ㅋㅋㅋㅋㅋㅋㅋㅋ니들왜이래

 친구사진찍은 넌 사진도 싸이도 음슴?ㅋㅋㅋㅋㅋㅋㅋ 아놔 민망하게 나만 솔플이지..

 

 

 

 PS. 이제 부천에, 아니 수도권에 한두달후엔 제가 없네요.

 지금까지 초중고등학교 추억들을 책임져준 친구들아 너무고맙고 사랑해.

 그리고 볼지 모르겠지만, 부천 롯*** 사장님점장님매니저님바이스님들메이트형누나친구들라이더친구야 정말 죄송하고, 앞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부천도 정말 빠이네요.

 

 

 겨울에 배달하는 청소년여러분, 어른분들

 추운데 야외에서 일하시는 모든분들 정말 힘내세요 ㅠㅠ

 그냥 일과 사투를 벌이시는 모든분들 정말 힘내세요 ㅠㅠ

 학생분들 공부 파이팅하시구 부모님께 효도합시다.

 

 행복한하루되세요

 

------------------------------------------------------------------------

 

 

 

 

 

 

 

 안녕하세요. 판을 즐겨보다못해 달고사는

 곧 청춘 18살 흔흔남입니다.

 피방에서 S게임하는데, 너무 추어서 손이 얼어서 잘안되길래 분노해서 끄고 판쓰네요.

 

 매일 판 보면서 나도 써보고싶다.. 소재좀 없나 ㅠㅠ하다가 드디어!!

 흔한 일상이 아닌 뭔가 특별할뻔했던 일이 생겨서 한번써봅니다.

 

 전형적인멘트죠?ㅎㅎ짱

 

 요즘 추위가 돋아서 돋움체 ㅈㅅ (해보고싶었다는..)

 

 

 거두절미하고 남자답게 시작하겠습니다.

 

 여친도 없지만 음슴체 너무 흔ㅋ해ㅋ서 걍 존대말로방긋 친구들은 소중하니까.

 

 

 --------

 

 

 

 먼저 잠깐 설명드리자면 저는 서울강서 살다가 사정상 부천으로 이사오게됬습니다.

 강서구에서 그리 멀지만은 않지만 버스타고 1시간 이상 달려야하기때문에

 목숨과 같은 친구들을 한달에 한번 만날까말까하고.. 친구들한테 연락도안오고..

 여자친구도 없고 이 겨울에 홀로 집에서만 외로워하기 어느덧 반년..통곡

 

 평소에 연락이뭔지도 모르고 살던 친구놈이 뜬금없이 카톡이왔습니다.

 

 

 

 

 

 자고있었는데 ..

 

 간만에 꿀잠자고있었는데 깨워선 빨리 말안하고 두시까지기다리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놓고 자꾸 주소를 물어보는거에요

 

 친구 A : 아 니 부천어딘데ㅡㅡ

 

 글쓴이 : 왜 ㅡㅡ

 

 친구 A : 택배보낼꺼있어서 ㅡㅡ

 

 글쓴이 : 먼 멍멍이소리야 ㅡㅡ

 

 친구 A : 아ㄷ 됬고 빨리

 

 글쓴이 : ㅋ부천시 ㅇㅇ구 ㅇ동

 

 친구 A : 구체적으로

 

 글쓴이 : 아 머하게 ㅡㅡ 이상한거보내면 안되 나 이모네 얹혀사는거자나 ㅡㅡ 주말에 갈게 줄거잇으면 걍 직접줘

 

 친구 A : ㅡㅡ

 

 글쓴이 : ㅡㅡ 하.. ㅇㅇㅇ ㅇㅇㅇ아파트 117 동 0000호 ㅡㅡ

이상한짓하면 때린다

 

 

 

 막이러다가 친구A가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이런 개드립을 치다가.. 결국 주소 알려주긴했는데 무튼 알겠다하고

 갑자기 진짜 진지하게 할말있으니까 잠 쿨쿨하지말고있어달라네요..

 

 

 

 

 

 

 

 중요한 할말이라면서 뻔뻔하게 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컴퓨터하다가 톡한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 전 이녀석이 잠올때까지 말동무삼으려나보다 싶었죠 -_-나쁜녀석

 

 

 

 

 

 

 

 

 

 아무튼 그렇게 2시까지 기다렸는데 친구 A 가 완전뻔뻔하게 이번엔ㅋㅋㅋㅋㅋㅋㅋㅋㅋ

 

 

 2시되니까

 

 야 밥먹고 톡함 쫌만더기다려

 

 버럭

 

 이.. 이쉐리가..

 

 

 

 아 .. 그래서 또 무작정 기다리기 시작했습니다.. 짜식 굴려버리고싶어서 굴림체 ㅡㅡㅋ

 

 그런데 그날 무슨 날인지 갑자기 평소에 연락도안하던 친구2 도 카톡이왔네요 ㅡㅡ

 새벽이라 톡할사람이 없어서 저한테했나봐요. (평소 새벽에 다이어리 즐겨쓰는 글쓴이)

 

 

 

 

 이건 친구B와 대화내용입니다.

 

 저 '누구' = '친구A' 나쁜녀석 ..퉤

 

 

 

 그렇게 친구 B의 인생상담을 해주다가..

 귀찮아져서.. (미안)

 

 빨리 자라고 폰끄적거리고있으면 잠이 오겠냐고 ㅡㅡ 핑계대면서

 

 톡을 잘근잘근 먹었습니다. (미안2)

 

 

 

 

 카톡 확인 안하니까 혼자 사진보내고 파워레인져 드립치고 난리난 친구 B ㅋㅋㅋㅋㅋㅋ

 이때까진 아무것도 몰랐습니다. 확인을 안했으니까요.

 

 저기 보이는

 ㅇ

 ㅇ

 ㅇ

 ㅇ

 이거 카톡좀 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더니 진짜 오늘 무슨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뜬금없이 친구 3 도 카톡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냐고 물어보길래 .. 아닝.. 이라 답하고 불쌍해서 친구 B 카톡을 확인했는데...

 

 

 

 

 

 

  슬슬 짜증나서 왜 ㅅㅂ

 라 치고 헐뭐야 < 이건 사진보고 패딩자랑하는줄알고

그렇게 패딩 사지말라고 뭐라 했건만 사서 욕할려고했는데...

 

 노랑색 패딩(친구1) 은근 이쁘다고 칠려다가 지우고

 

 사진을 클릭했는데..

 

 

 

 

 음.. 저렇게 같이있으니까 그래도 이쁘긴 하.. ㄴ

 

 

 

 

 

 

   그래도 이쁘긴 하.. ㄴ ㅔ..

 

 

 

 

 

 

 

 이쁘긴...

 

 

 

 

 

 

 

 

 

 아니 저거슨!!!!!!!!!

 우. 리 . 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새벽3시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쉐리들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 -> 부천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급 전지적작가시점 ㄱㄱ

 

 

 

 

 글쓴이는 당황했다.

 

 (이불속에 누워서 잘때 피부관리하느라 얼굴에 뭔갈 덕지덕지바르고 앞머리 묶고있었던)

 글쓴이는 당황했다.

 

 

 

 글쓴이는 빛의 속도로 세수를 하고 머리를 풀고 아우터를 꺼내들고

 

 한겨울에 맨발에 슬리퍼로 1층으로 나갔다.

 

 친구들이 보였다.

 

 정말 그녀석들이 있었다.

 

 글쓴이는 어떻게 이시간에 여기까지 왔냐고 물었다.

 

 친구1(노랑) 친구2(사진찍은놈) 친구3(야상) 친구4(파랑) 친구5(빨강)

 

 

  친구들은

 이 추운날씨에, 4시간에 걸쳐서 서울 -> 부천

 걸어왔다고 말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이 미쳤나봐요 ㅋㅋㅋㅋㅋ걸어왔다네욬ㅋㅋㅋㅋㅋㅋㅋ놀자네욬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감동받아서

 

 저렇게 폭풍 눙물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흘리긴 멍멍이뿔

 

 너무 기뻐서 웃음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다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옷좀 따뜻하게 갈아입고오래서 슝슝갈아입고 슬리퍼신고 나왔습니다.

 (왠지 나도 4시간이상 걷게될것만 같아서.. 집에 키높이신발밖에없어서 다리아플까바ㅠㅋ남자의존심)

 

 

 이 나만 행복했던 이야기 의 결론은.

 

 친구들아 진짜진짜 사랑해

 

 인것같네요.

 

 이 친구들만 죽어라 고생했던 이야기 의 결론은.

 

 겨울에 무모한짓은 하지말ㅋ자ㅋ 였겠네요.

 

 다시한번 친구들아 사랑해. 

 

 

 

 일단 중요한 이야기는 여기까지네요.

 글이 길어져서 중요한얘기는 전했으니 여기서 빠져야할것같습니다. 안녕

 

 때리신다구요? 죄송해요..

 

 이 다음부턴 친구들과 부천에서 새벽에!! 아주씐나게!!!!!!!!!!!!!!!!! 놀았습니다.

 

 이글 톡되면 다음이야기 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ㄱ

 훈남들사진 + 글쓴이사진 투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할게요 . 사랑합니다 네티즌 여러분부끄

 

 이건 절대 중간에 끊은게 아니에요.

 

 이야기는 아마 이쯤에서 마무리지어도 될만한..곳인거같아서.. (아잉 피방인데손시려요)

 

 

 

 

 

 

 

 

 

 

 

 

 

 

 

 

 

 

 

 

  눈정화올리고갑니다.

  추천하면 저런분들과 크리스마스 보내도록 글쓴이가 기도합니다짱

  사랑합니다 여러분ㅋ 뿅

 

 

 

 

--------------

 

PS. 추운데 먼곳까지 와준 파워레인저들아 고마워.. 사랑해 느므느므 너흰ㅋ감ㅋ동ㅋ이였어

그날 집가서 바로 뻗었는데.. 피곤하고 초췌한 너희의 모습이 아련하구낰ㅋㅋㅋㅋㅋㅋ

집엔 살아서 돌아가서다행이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꼬박꼬박 동네 잘갈게..  성공하장 ㅎㅎ

추천수124
반대수6
베플오세화|2011.12.18 23:24
나도그럼인천에서가양동까지걸어가볼까베플되면가겠어기다려라-------------------------------------------하...........베플됬네....?.............해야지뭐........
베플박력쟁이|2011.12.18 09:16
친구A 말투가 박력있어 누나를 강제로 선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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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결국|2011.12.18 11:57
노랑패딩 반품은 없다 난 찌질하니까 베플이된다면 직접 찾아가서 무릎꿇고 너에게 고백하겠다. 아 이럴때 진짜 소개판아니라서 눈물난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제발이러지마 설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설마 진짜 ㅋㅋㅋㅋㅋㅋㅋ이거 처음인데? 헐ㅋㅋㅋㅋ ㅋㅋㅋ미니홈피 일단 열어놓을께요 어디사나요 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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