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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또라이웃음을 소유한뇨자★

김송희 |2011.12.20 16:41
조회 244 |추천 3

※주의 이글은 모든 외국인이 아니라 그냥 한국사람들을 얕잡아보는 외국인을 말하는 예기입니다.

 

톡을 첨써보는데.. 어뜨케 시작을 해야 하는지 몰르겟어서ㅋㅋ...

일단 다른사람들이 하는것처럼 크리스마스 일주일도안남앗는데 솔로여서 케빈과 함께 음슴체를 쓰겟슴

진지하니 궁서체를 쓰겟슴

 

2일전.

친구랑 올만에 전철을 타고 명동으로 ㄱㄱ 햇슴

나름? 이쁘게 옷도입고 화장도 열심히 해서 갓음

2일전은 일요일이니까 사람이 넘치고도 넘쳐서 전철에서 앉아서 가는것은 바라지도 못햇음

한 30분정도를 친구와 조용히 예기하면서 갓슴

기억은안나지만 어떤 역에서 외국인 두명이 타는것임!! 그 두명은 커플인것같앗음 쫌 나이든 커플.ㅋ

그런데 내 옆으로 걸어오더니 위에달린 선반에 무겁게 생긴 물건을 올려놓는것임

그 외국인은 큰 가방을 메고잇었음 베낭여행을 다니는것 같앗음

근데 가방옆에 달린 찍찍이에 목베게를 껴놓고 다니는 것임

 

 

이렇게 내 얼굴을 계속 때렷음..ㅋ

 

그래서 내가 아.. 이랫더니 갑자기 뒤를 돌아보네?

 

돌아보면서 내 볼따구를 갈기넹... 뒤돌아보고 "쏘리"

 

이러는것임 그래서 내가 하하..;;뻘쭘하게 웃엇음

 

왜냐면 난 영어를 못하니까 그냥 웃을수밖엔 없엇슴.

 

그러고 계속 가다가 외국인들이 내릴라고 선반에서

 

물건을 내릴려고 하는것임

 

그래서 옆으로 비켜주니 "Thanks" 이러는것임 그래

 

서 난 또 뻘쭘하게 웃엇음ㅋㅋ

 

근데 옆에서 여자랑 뭐라 솰라솰라 내가 알아듣지 못

 

하는 영어를 하는것임!!

 

근데 갑자기 내 친구 표정이 굿엇슴 <내 친구는 영어를 잘함>

그때 여자의 입에서 나오는말이 "looks like crazy"

 

이건 영어못하는나도 알아들엇음..ㅋㅋㅋㅋㅋ

읭..읭??크레이지??음..?ㅋㅋ

 

내 친구의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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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해보고싶엇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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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 저 아이가 웃는거 봣어?

 

여 : 응 두번이나 웃엇잔아

 

남 : 웃는게 정말 웃겨

 

여 : 응 꼭 미친것만같아 또라이같이 한국인들을 꼭 미친것같이 웃더라....꺄르르

 

남 : 맞아 나도 동의해

 

 

 

 

아...아 웃는게 잘못인가..? 웃는게 잘못인가..? 웃는게 잘못인가..?!!

내가 웃는게 미친것같아 보이나..? 내가 웃는게 미친것같아 보이나..?!!

 

순간 자아정체성에 혼란을 느꼇슴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명동에서 많은사람들을 보니 어이없음이 좀

 

가셧슴ㅋ

 

 

 

추신! 우리는 외국가서 선주민들에게 막말하지 맙시다 아무리 못알아들을것같다해도!ㅎ

 

 

 

 

 

글쓴이가 또라이처럼 웃은것 같다 추천!

 

그 두명의 외국 커플이 어의없다 추천!

 

명동가고싶다 추천!!

 

크리스마스때 케빈과 함께하기 싫다 추천!

 

커플이다 추천!

 

솔로다 추천!

 

 

 

 

 

추천하는사람!!

 

크리스마스되기 전에 고백받고 크리스마스날 사랑의 재 다짐을 할것임!!!!

 

 

 

행복한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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