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커님들 안녕하세요
눈팅만 하다가 처음 글 올리는 17세 흔녀예여 (ㅎ..어색어색)
흑흐흐흨흨그흫그ㅠㅠㅠㅠㅠㅠㅠ글쓰는데 두번이나 날아가다니 흑흑ㅠㅠㅠ
암튼 서론은 접고 남친이 음슴이니 음슴체 ㄱㄱ궉궈ㅓ
처음쓰는거니 어색해도 이해해주쉐ㅓ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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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며칠전에 늦은 생일을 맞았음^ㅁ^ 그리고 생일빵도 맞음ㅋ......
그런데 생일때 선물을 단 한개도 못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ㅎr...
흑흑....암튼 난 생일을 그렇게 비참하게 쓸쓸하게(?)보냄ㅋ
그런데 글쓴이 본인에게는 2년밖에 안됐지만 그 어떤 붸슽트푸뤼엔두보다 더 친하고 서로에 대해 잘 아는 그런 교친이 있음(교회친구)
근데 생일이 돼도 그 친구들에게 연락한통 없는거임 ㅠㅠ 하지만 나란여자 무심한여자 원래 인기 없어서 신ㅋ경ㅋ안ㅋ씀
그런데 그 친구들에게 주말에 연락이 왔음!!교회로 오라고!!
그때 난 정말 기뻤음 내생일을 챙겨주는건역시 교친들 뿐이구나ㅠ
난 정말 기대를 많이 했음!!역시 생일을 챙겨주는건 교친들바께 없어!!(두번강조)
난 도착을 해서 한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음
나:어디?
친:지금부터 런닝맨을 시작합니다.
나:??뭐여?
친:5층 화장실 세번째 칸으로 가보세요.
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뜬금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지 이건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난 생일 이벤트 해주려는건가 두준두준 선덕선덕 하며 하라는 대로 했음
그랬더니 그곳에는
이런 쪽지가 뙇!!!!!!!!!!!!!!!!!!!!
어이가 뙇!!!!!!!!!!!!!!!!!!!!!!!!!!!!!!!!!!!!!!!!!!!1
뭐임이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전화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정말 어이가 없었음 뭐지 이거 내가 태어난게 그렇게 싫었나;
난 그래도 생일이니까...^^ 그래 뭐가 있겠지.. 라는 심정이였음
그래서,
하라는대로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반항심에 1층이 아닌 2층에서 코코아를 뽑아서 가족마트로 감
난 박력돋게 문을 열어제끼며,,ㅣ!!!!!!
였으면 좋겠지만 난 소심한 B형..ㅋ
거기엔 아리따운 알바언니께서 기다리고 계셨음
난 우물쭈물하며 알바님께 다가갔음(고백하는 장면 아님)
알바언니:뭐 찾으세여 손님?
나:아...저기여..
알바언니:네?
나:아....ㅃ...빠..빵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도 쓰는데 내손발이 ㅇㄹㅇ소매속으로 숨으려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그 알바님의 표정은
이런 표정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튼 난 얼어죽을 추위에 이런 좋은 이벤트나 해주는 교친들이 너무너무너무너무 고마웠음
알바님께서는 코코아를 받아들고 고이 접힌 종지쪽지를 주셨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이 쪽지를 받았을때 뒷골이 파괴되는 기분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화가남^^내가 이걸 할까보냐?
그래서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이걸 안했을리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또한 던*에서 도넛개수를 세고 바로 옆에있는 7편의점으로 감
7마트 알바께서는 머리가 양배추같아서 양배추님이라고 하겠음
양배추님:어서오세요
나:아....저기 사사ㅏ4십..
양배추님:아 이거여?
네 ..그거요
그 재미있는 이벤트요
춤고 배고프고 졸리긴 한데 재밌는 이벤트요
이때부터는 나도 슬슬 즐기기 시작했던것같음ㅋ..ㅋㅋㅋㅋ......ㅋ
근데 이 미션은 지하철안내요원님이 5시에 퇴근하셔서 하지 못했음 그래서 skip함 ㅠㅠㅠ
그리고...
드디어.....
대망의 4번째미션!!
(곰이 참 무섭네요)
G*슈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곳은 무려 아까 빵상을 외쳤던 가족마트의 바로옆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말 먼거리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워죽겠는데 이 허탈함은 뭐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
나를 농락하다니.........
난 정말 화가났음
그래서 안했을것 같음?
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안하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난 추위에 떨며 직원들의 매서운 눈초리를 맞으며 건의함에서 쪽지 뽑아들고 피자*루에서 감동돋는 생일축하를 받았음 흐구궇극흫구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ㅁ마 내가 해냈어ㅠㅠㅠㅠㅠㅠㅠㅠ
ㅎr.............교친들은 나의 고생도 모른채 해맑은 얼굴로 피*마루에서 제일 큰 피자를 시켜놓고 날 기다리고 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교친들은 솔직히 니가 이거 안하고 그냥 집에 갈것같았다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면 왜 한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고생했다며 열심히ㅣ 꾸민 스케치북 편지도 줌
지금부터 사진 투척 타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파워레인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름답진 않지만...고마워여..
케이크 16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평생 받을꺼 오늘 다받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인맥들 좀 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대단하단 말밖에 안나옴...하나하나 오리고 붙이고 여러사람들에게 쓰라고 협박하고...
ㅋㅋㅋㅋㅋㅋㅋㅋ날위한 조공들
참 난해한 뇌구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빛나는 아이들이 제일 큰부분을 차지하고 밥이 그다음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학력 제주대학교 감귤포장학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인증서도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인증서를 준 사람을 항상 사랑하고 이인증서를 준 사람ㅇ의 생일에 평생 조공...............?잠깐만..
이러고 끝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재미 없으셨다구여?
죄송해요
이거 마무리 어떻게 해야되지....
음 난 그럼 20000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