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은 요즘 그림 그리기에 빠졌어요^0^!!
요런 애매~한 자세로 ㅋㅋㅋㅋ 매일매일 그림을 그려요~
저 역시 우리 이쁜 딸이 그리는 그림 덕분에 신이 난답니다..ㅋㅋ
애매~한 자세만큼이나 애매~한 그림 실력 덕분이죠~
이것이 창의력인가.........?는 부모 생각이고~
얘는 그림그리기는 글렀다.............!는 주변 사람들 생각이에요ㅋㅋ
먼저 1번!!!!!!!!!
바로 나무랍니다~ㅋㅋ
제가 "나무가 모자썼네~?" 이러니까
모자가 아니라 바람이 불어서 저렇게 보이는 거래요
아.. 순수하지 못한 이 어미의 마음ㅋㅋ
2번째는!!!!!!!!!!!!!
햇님 달님!!
해와 달이 매일 따로 떠서 만나게 해주고 싶었대요~~
(이뽀라`~~~~~)
참고로 저 웃는 표정은 항상 우리 딸이 그리는 표정!ㅋㅋ
3번째는!!!!!!!!!!
눈사람~
저번에 스키장에 데려가서 눈사람을 같이 만들고 놀았더니 금세 따라 그리네용^^
+ 덧붙이자면
애기 아빠가 눈사람 머리를 장난친다고 눈사람 머리를 더 크게 만들었더니
그림도 저렇게 그리네요 ㅎㅎㅎ
역시 아이들은 부모의 거울이라는 말이..ㅋㅋㅋ
4번째는!!!!!!!!!
제가 빵터진게 바로 이 그림이에요..ㅋㅋㅋㅋ
한참 고민했어요~ 이게 뭘까....?
'해'라고 생각해서
"오늘은 해야가 윙크하네~~?"
했더니..
"아니야! 저거야 청소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집 로봇청소기를 그렸어요~
알고보니 눈을 그린게 아니라 LG 로고
동그라미 위에 달린 건 수건라네요..ㅋㅋㅋ
하하하
청소기를 우리집 강아지라 생각하고 뽈뽈 쫓아다니더니 그림에도 등장!
우리 딸의 그림 솜씨 어떤가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