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제 친구의 동생이 많이 아픕니다.

서민기 |2011.12.22 22:45
조회 4,384 |추천 378

안녕하세요.

저는 17살 고등학생입니다. 제 친구 동생이 8살, 초1인데  백혈병 판정을 받았어요.

얼마전에 친구가 저보고 동생이 아프다고 병원에 입원했다고 했었는데 백혈병이었네요.

그래서 아이가 수혈을받아야 하는데 하루에 두개씩 수혈을하더라구요 한개에 10만원가량되지만

 그가정에서는 그 많은 돈을 부담할 경제형편이 안되고요.

친구가 제게 헌혈증을 구해달라고 하더라고요.이번에 반친구들끼리 모아서 조금이나마

주었는데 계속고맙다고 하는 친구를보니 이건 어떻게든 꼭도와줘야겠다 이런생각이 자꾸 들더군요.

 헌혈증이 있으면 하루에 만 원이 안 되는 돈으로 수혈을 받을 수 있다하네요.

확실한지는 모르겠지만 헌혈증 한장 한장이 친구 동생에게 큰 힘이 되는 건 확실합니다.

 도와주세요

제가 반친구들과 최대한구하려해봐도 주위에 헌혈을하는사람이 많은것도아니며 헌혈을저희가

하려하니 두달에 한번가량되네요.

백혈병이 하룻밤사이에 다 나을 수 있는 병이 아니잖아요.

친구한테 제가 해줄 수 있는 것은 뭐든지해주고 싶어요.

 

저는 제 가족이 백혈병이 걸렸다는 생각 하나만으로도 눈앞이 캄캄합니다.

8살.. 아직 어리잖아요. 우리의 작은 도움이 그 어린 아이한텐 큰 힘이 될거에요.

도움을 주실수있는분들은 여기 제휴대폰번호로 연락을해주셧으면 감사하겠습니다

010 6744 3301입니다  이 어린애에게 다시 밝게웃을수잇는날이 오게도와주세요

 

추천수378
반대수5
베플김현미|2011.12.22 23:22
헌혈 증서 주실분은 서울 은평구 신사2동 300-88 숭실고 설우재 앞으로 보내주세요ㅎㅎ~ 민기야 고맙다잉ㅋㅋ
베플김지원|2011.12.22 22:46
저 글쓴이 친구인데요. 저친구 진짜 헌혈증 모으려고 반 애들한테도 헌혈하러가자고 같이가고 진짜 열심히 했거든요 이 글쓴다고 학교에서도 미리 써보고 진짜 열심히 했으니까 저 번호에 장난전화 하지 마시고 이글이 톡되서 많은 사람들이 볼수 있도록 해주세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