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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은 온다

\\\\\ |2011.12.23 09:27
조회 60 |추천 0

김정은 몰락, 자유통일은 온다!


민족반역자-테러범 김정일이 죽었다. 3-5년 정도 더 살 것으로 예상됐지만 방탕한 생활(기쁨조-술-담배-마약-기름진 음식)과 민족반역의 죄를 생각하면 69세에 죽은 것은 오히려 오래 산 셈이다. 평양주민들의 위장된 울부짖음을 보면서 김정은과 북괴의 끝장을 예견한다. 인권유린과 배고픔은 핵무기로도 통제할 수 없음을 구소련 해체가 증명하고 있다. 3대독재세습의 29살 '그깟 놈(故황장엽 위원장의 표현)김정은'은 지난해 9월 북괴군 대장에 당 중앙군사위 부위원장에 올랐다. 북괴는 김정은을 김일성(수령)과 김정일(지도자 동지)을 빼 닮은 절세의 위인, 천재적 선군 영장, 젊은 대장으로 선전해댄다. 주체혁명 위업을 대를 이어 계승할 위인의 천품과 천재적 군사지략, 컴퓨터공학과 문화 예술 체육에 이르는 탁월한 지식과 지도력을 지녔다는 것이다. 가소롭기 짝이 없다. 망할 자들 눈에 사리분별이 있을 리 만무하다. 제놈들이 살아야 하기에 김정은을 띄우는 것이겠지만 보고 배운 게 사람 죽이는 것이고 착취하는 것이고 권력암투인데 그런 김정은과 그를 떠받들어야 살 수 있다는 북괴의 끝은 너무나 자명한 것이 아니겠는가! 천벌은 결코 피할 수 있는 게 아니다.

김정은은 겉모습에선 김일성을 많이 닮았다. 머리스타일과 복장까지 젊은 시절의 김일성과 흡사하게 연출했다. 김일성의 장례식날 김일성 시체앞에서 절하는 모습도 똑같이 연출했고, 걷는 모습, 대화하는 제스쳐, 악수 하는 모습, 박수치는 모양새, 걸음걸이 속도, 배불뚝이 모양새, 얼굴 볼살 키우기, 웃을 때 될수록 호탕하게 보이려는 연출 등, 김일성과 거의 흡사하게 만들려고 온갖 노력을 한 것으로 보인다. 즉, 수령이라는 김일성을 복제함으로써 '수령은 영원하다'를 세뇌시켜 김일성 3대독재를 이어가겠다는 계략인 것이다.

하지만 겉모습만 김일성을 따라한다고 해서 '그깟 놈 김정은'이 김정일 사후에 통제력이 상실된 북괴軍 틈바구니에서 얼마나 버틸 수 있을까! 물론, 대북 전문가 다수는 북한독재체제의 내구력을 높게 본다. 북괴는 1994년 김일성 사망 뒤에도 붕괴론을 비웃으며 잘 견뎠다. 그 바탕은 분단과 전쟁의 고통스런 기억과 반미 민족주의 정서를 이용, 국민적 일체감을 유지했고 전체주의 특유의 감시ㆍ통제와 주민들의 정치적 효능감 부재도 주된 요인이다. 여기에 미국과의 핵 대결과 외부 원조도 생존에 도움이 됐다. 이런 시각에서는 김정은 통치가 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리더십 불안이 있더라도, 독재적 권력을 행사하는 당과 권력 엘리트 집단이 체제를 지탱할 것으로 본다.

그러나 그깟놈 김정은이 내부의 경제붕괴와 권력암투, 그리고 외부의 도전에 끝내 지도력을 보이지 못하고 다른 권력 엘리트와 갈등하면, 스탈린과 마오쩌둥 사후 권력다툼과 같은 위기가 닥칠 수 있다. 김정일은 김정일軍이 체제수호에 앞장이라며 선군정치를 외치면서도 김정일軍 내부에 공산당 조직을 삽입시켜 그 영향력을 제한했다. 공산당과 괴뢰군이 권력 승계를 순조롭게 관리하지 못하고 분열될 경우, 내부 쿠데타로 치달을 수 있다. 체제유지가 가능할 것이라는 많은 대북전문가들의 의견이 있다고 해도 김정은 체제가 그리 오래가지 못할 것으로 보는 이유다. 그깟 놈 김정은은 분명히 공산당과 괴뢰군을 완전 장악하지 못했고 이는 김정은 체제를 붕괴시키는 촉매제가 될 것이다. 물론, 김정은도 이를 막고자 김정일 장례식이 끝나면 차후 대대적인 숙청(김정일 세력을 중심으로)을 자행하겠지만 그 과정에서 탈이 나고야 말 것이다.

종북좌파들은 김정일 사후에 조의-조문을 해야 한다고 난리를 떨었다. 북한 수령독재체제가 무너지면 한반도 평화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게 저들의 사악한 논리였지만 개 풀 뜯는 소리는 달나라 가서들 지껄이라고 답해 준다. 김정은 체제가 불안해지고 흔들리면 대남 도발이 아니라 가장 먼저 터져나올 사태는 대량난민과 내전이다. 안으로부터 무너지는데 무슨 외부로 공격을 감행할 수 있더란 말인가! 설령 외부로 공격을 한다고 해도 그건 대한민국이 반드시 감내해야할 위대한 사명이다. 이미 붕괴된 반쪽짜리 북괴의 재남침에 무혈 북진입성은 누가 봐도 자명한데 뭘 그렇게 겁을 먹어야 하는가!

대한민국을 향해서는 '쫄지말고 공격해'라며 나꼼수를 통해 그렇게 선전선동하는 것들이 인권유린의 독재정권에 대해서는 '야! 쫄아야 돼'라며 북괴를 옹호하는 비겁한 종북좌파의 선동대로 하다간 백년이 지나도 북한동포를 해방시킬 수 없다. 김정일의 죽음으로 북괴는 흔들리고 있고 북한 사회의 변화는 이미 시작됐다. 평양주민들의 위장된 곡소리에서 북괴의 곡소리가 들리고 있다. '그깟놈 김정은'은 얼마 버티지 못한다. 북한 땅을 수복하여 북한동포를 해방시킬 수 있는 유일한 세력은 '대한민국 국민'이시다. 남의 일이라고 외면치 말고 내민족의 빛나는 미래를 위해 지금부터라도 김정은 몰락을 함께 대비해 나가시자. 죽지 않을 거 같았든 김정일도 하룻밤에 죽었다. 견고하든 북괴에 구멍이 뚫렸다. 자유통일을 향한 국민의 강력한 의지가 무성해야 북한 땅을 중공 떼놈들에게 뺏기지 않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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