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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자발표)★크리스마스선물로 만든 걱정인형-이벤트편★

추버라 |2011.12.24 10:40
조회 36,124 |추천 87

미니홈피 방명록에 비밀로하기 어떻게 하나요?

비밀로하기가 안뜨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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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플을 보내달라는 분들이 많네요!!

제 10살짜리 손가락 굵고 짧은 막둥이 남동생도 만들었는데

왜 그럴까요?? 되게 쉬운데... 손이 많이 갈뿐이지...허헛;;

그래서 샘플용으로 사진 찍어서 올려드려요 ...ㅎㅎㅎㅎ

 

 

 

 

 

 

 

 

2탄과 이걸보시고 다시 만들어보세요

쉽게 만드실 수 있습니다!

손재주 아무 상관이 없어요!!

 

재료는 목공풀1,000원

색종이 100원(요즘 색종이값올랐나요??)

뿅뿅이는 제가 큰거 한봉지(100개 조금 넘는거 같아요)는 3,500원에 샀는데

20개짜리는 1,000원이였던거 같아요~

실, 스탬플러심, 가위는 집에 있지않나요??

총 3,000원도 안되는데 하핫..

 

 

 

 

 

170개가 넘는 댓글이 달렸는데요

그 중에서 몇명만 뽑으려니 너무 힘들었습니다 ㅠㅠ

후보골라내는데 거의 모든 분들이 후보목록에 오르고 ㄷㄷㄷ

 

읽고 또 읽고 또 읽고

길에서도 댓글읽다가 밑에 못봐서 푹파여있는데 발목꺽여 탈춤췄어요통곡

힐신고 있었음 발목 나갈뻔...ㅋㅋㅋ

 

 

 

다른 분께 드리려고 하신 분들 보단 그분을 응원하고 싶었구요.

엄마, 아빠, 할머니, 남친, 여친..께 드리고 싶으신분들 직접 만들어드리면 더 좋아하시지 않을까요? 부끄

크리스마스에 고백하고 싶다고 하신 분들! 저가 드릴수 있는 크리스마스선물은 당첨선물이라서..ㅠ

고백하는건 직접 만들어 드리는게 좋을거같아요!ㅎㅎㅎ부끄

솔로분들!! 혼자만 솔로가 아니고 나도 너도 다 솔로에요!!>_<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힘내세요안녕

 

 

 

 

 

저도 고민이 많은데 누구에게 털어놓기만해도 고민이 해결된건 아니지만 

뭔가 걱정을 한줌덜어낸 느낌이라서 좋더라구요.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던 고민들을 익명으로 털어내서 많은 사람들이 위로해주면 좋고,

나말고도 이렇게 힘든 사람이 많구나.. 이 세상에서 내가 제일 불행하고 힘든거 같았는데 이런 사람들도 있구나.. 하는 동질감도 느낄 수 있고 조금 덜 외롭다고 생각할 수 있겠다 싶어서 이벤트를 준비했어요 ㅎㅎ

 

당첨이 안됬다고 실망하시지 말구요.....!!..ㅜ

 

걱정인형이 없어도 이렇게 댓글로 걱정을 털어냈잖아요??

제 글이 당신의 걱정인형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힘내서 내년 2012년엔 모두모두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은 즐거운 메리크리스마스잖아요!!

 

 

 

 

그럼 이제 당첨자 발표입니다.

5분이라고 했지만 골라내기가 너무 힘들어서 늘려버렸어요

 

ㅠ 님

오잉 님

13살이에요 님

걱정터져 님

엄마짱 님

ㅎ 님

꼭엄마되자 님

필립씨 님

Somme 님

개비랏땃 님

아빠뇌출혈 님

여중생 님

 

 

당첨되신분들은 제 홈피 방명록에

카카오톡 아이디 / 폰번호 / 이메일 중에서 하나 올려주시면

제가 연락드릴게요.

그럼 이렇게

자기 댓글을 옆에 수정 / 삭제 보이게 캡쳐해서 인증샷 보내주세요~

본인확인을 위함 입니당.. 귀찮아도 ㅠㅠ

스마트폰인분은 모바일로 해서 폰으로 캡쳐해서 보내주시는게 편할수도~

 

 

 

 

진짜 다 드리고 싶은데 죄송합니다 ㅠ

 

도와주실분 없나요?

당첨자목록에 오르진 못했으나 선물주고 싶다 하면

함께 수호천사(?)가 되보아여...헤헿

 

 

 

 

 이분!! 맞아여!! 너무 힘들었어요

현재시각 a.m 3:25 자고 싶어 미치겠습니다 ㅠ

하루종일 당첨자골라내느라 진땀뺀듯..

제 마음을 이해해주는이는 당신뿐 ..사랑

원하시면 요아이 보내드립니다 ㅋㅋㅋㅋㅋ

토마스말고 걱정인형이요!ㅋㅋㅋㅋㅋ

안원하시면 말구....

 

 

행복한 하루보내시고

연말 정리 잘하시고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홧팅!!!!

저도 새해에는 새로운 사람이 되고 싶어요!!!!!

탈바꿈을!!!!!ㅋㅋㅋㅋㅋㅋ...

 

굿나잇!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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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분들이 기다리신???

(기다렸다고 말해줘요 ㅠㅠ)

나눔이벤트 ㅎㅎㅎㅎ..

 

 

 

많은 분들이 나눠달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럴려고 판에 올렸어요윙크

톡하면 뙇

이벤트할려고 했져

 

 

아 그전에

 

어떤분이 걱정인형은 최소5개 1세트라고 알려주셨는데

포장봉지도 작고

5개 1세트하려고 하면 제 손이 남아나지 않을거 같아서

그냥 기념으로 선물 준비한거에요..ㅎㅎ

(만드실 분은 5개만들어주세요 ㅋㅋㅋ)

 

 

포장봉지 어디서 구했냐?하는거는

좀 큰 문구점에가면 봉지가 종류별로 있어요~

저는 구X문구에 가서 산거 ㅎㅎ

아님 인터넷으로 사셔도 될껄요?

 

 

그리고 제가 설명을 잘 못했나?

색종이 6등분해서 잘라서

1/6사이즈로 인형하나 만들면

총 6개가 나와요 ㅎㅎㅎ

 

 

 

 

 

그럼 다시

 

5개 나눔이벤하꺼에요

우편으로 보내야되나 택배로 보내야되나 ..

이건 추후에 협의해서 보내드릴게요 ㅋㅋㅋ

 

 

 

 

아무한테나 보내드릴순없구요~

(달라는 분들이 워낙 많네요 글케 잘만들었나부끄)

 

 

 

 

 

심각한 걱정이다

 

위로 받고 싶다

 

걱정을 털어 놓고 싶다

 

하시는분들

 

익명이잖아요?

댓글로 올려주세요 만족

 

자세하고 진실하게!

 

올려주신분들중에서

 

추천수랑 저가 보고 판단해서

 

보내드릴게요

 

(이 분이 받았으면 좋겠다 하시면 추천 클릭 ㅎㅎ)

 

 

그런데 심각한 걱정은 없으나 꼭 받고 싶다 하시는 분들은 어떡하냐?

 

센스를 발휘해주세요>_<!

 

저를 뽱터트려주세여

 

크리스마스에 웃고 싶네...요./.// 

 

 

 그냥 달라고 하시는 분은 안 줄거에요!버럭

 

 

 

 

 

12월 25일 a.m 12시까지

 

걱정올려주신분들중에서

 

5명 채택할께요

 

 

 

 

결과는??

 

산타할아부지는 자고 있을때 왔다가잖아요

 

님들 자고 있을때

 

몰래 발표할게요 ~

 

크리스마스 당첨 선물 음흉

 

 

 

 

 

추천추천 해주세요 짱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줬으면 좋겠어요 통곡

관심받고 싶어요부끄

 

추천수87
반대수0
베플엄마짱|2011.12.24 15:35
엄마가 항암치료하러 병원에 잠시계시는데 엄마에게 걱정인형 보여드렸더니 갖고싶다고 하시네요...저에게 첫 베플을 주셔서 감사해요 ^^ 글쓰님에게 받은 걱정인형이 저희 집으로 오게되면 엄마+걱정인형과 함께 인증샷으로 글쓴이에게 카톡으로 사진 보내드릴 께요 ^^엄마사진을 올리고 싶은데 자꾸 업로드 오류라고..ㅠㅠ...다음기회에...
베플걱정터져|2011.12.24 11:41
사수합니다 사수알아요? 수능이뭐라고 대학이뭐라고 난 이러고있는가....하.....진짜 스트레쓰 남들 다 있는 남친도없어서 괜히서러워 누워서 실시간으로 판 다 읽고있다 아무튼 생각 쪼금만하면 그냥 이것도 걱정 저것도 걱정 진짜 걱정x걱정 아 나 저 귀요미걱정인형 앞에두고 공부하고싶다 나에게있다고 뭐 달라지는게 있을까싶은데 달라질꺼같아 걱정인형아 나에게로와 아 낮부터 되게 진지해졌네 글쓴이님 보내주thㅔ요..
베플|2011.12.24 14:36
익명이니까털어놓을게요 저희아빠는 흔히말하는 술주정뱅이입니다. 술만마시면 집에들어와서 절 때리곤 하시죠. 물론 저에겐 언니와 여동생,엄마 모두 계십니다. 그러나 아빠께서 술을 드시고 들어오시는 날엔 엄마께선 동생과 언니를 데리고 나가세요. 저보고는 집에 있으라고 하시면서요. 그렇게 저는 집에서 아빠께 폭력을 당하며살고있어요. 그래도 엄마를 원망하진 않아요. 전 부모님의 딸이 아닌 흔히들 말하는 입양아입니다. 지금까지 키워주셨기에 원망하기전에 감사한 마음이 더욱 큽니다. 아빠께선 술을 드시지 않으시면 한없이 다정다감하십니다. 제 걱정은 요즘 아빠께서 술을 드시는 날수가 늘고있다는 것 입니다.아빠께서는 당뇨병이있으셔서 당조절을잘못하시면큰일이생기기마련입니다. 그러나 아빠께서는 술을 드시고 오시는 날이 늘어서 평소보다 당이 더 높아지시고 엄마와 언니,동생이 나가있는 날도 늘었습니다. 그래서 저 혼자 아빠의 폭력을 감당하는 일도 늘어났습니다.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주저리주저리썼습니다. 글이 정신없으시더라도 제이야기들어주셨으면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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