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실화) 일본여행에서 겪은일

배고파 |2011.12.26 14:12
조회 3,794 |추천 1

별로 무서운건 아니구요 요즘 엽기&호러 판에 푹빠져 살다가

 

옛날에 일본여행에서 겪었던 일을 적어볼까합니다.

 

 

중 2때 인가 가족들끼리 일본 여행을 간적이 있습니다.

 

패키지로 갔는데 일본에 신사(神社)들이 많이 있는데 가이드가 자꾸 신사에 들리더라구요.구경하라고

 

저는 기독교라서 그런거 절대 안믿는데

 

향 피워놓는거 하며 일본인들이 신사에서 절하고 그러는데 기분이 별로더라구요.

 

그렇게 신사를 10군대 넘게 둘러본것 같습니다.

 

 

문제는 호텔로 복귀해서 잠을 자는데 꿈속에서 이상한 일을 겪었어요.

 

꿈 시점이 3인칭 시점으로 호텔 방 안이 비춰지는데.. 제가 누워있고요.

 

그 호텔방안에 옷장 문이 열리더니 거기서 아주 작은 사람?비슷한 것들이

 

줄줄이 나와서 제 침대를 둘러싸더라구요. 자세히 보니 이목구비가 없는 하얀얼굴에 팔다리만 달린

 

사람들이 자고있는 저를 둘러싸더니 절을 하기 시작하는거에요.

 

입도없는 막 뭐라고 중얼중얼 일본어같기도 하고

 

중얼중얼거리는데 둥그렇게둘러싸가지고 떠들어대니까 시끄러워치미겟는거에요

 

점점땀이 나기시작했는데 일어나보니  땀에젖어있더라고요.   그래서 아 꿈이었구나 싶었는데

 

 

 

 

 

 

 

 

 

제일 먼저 눈떠지자 마자 옷장쪽을 봤는데 글쎄 문이 살짝열려져있는거에요. 그 작은사람들이 나올수있을정도로..

 

엄마랑 형한테  혹시 옷장 열어놓고 잤냐고 물어보니까 분명히 닫아놓고 잤다고 그러더라구요...

 

그냥그런경험이있었는데

 

일본은아무튼별로입니다ㅠ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