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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 女 4천만원 모았네용!! (추가)

화팅!! |2011.12.28 17:17
조회 705,156 |추천 560

그냥 몇분이나 봐주실까 하는 생각에 쓴글이

 

베스트 까지 올라가게 되었네용~ㅋㅋ

 

관심 가져 주셔서 감사해용!!

 

물론 저도 젊은ㄴㅏ이 인지라~ㅋ

 

친구들과 여행도 다니고~ 같이 만나서 커피도 마시고~ 밥도먹고!~

 

물론 자주는 그러지 못해요 ㅠ ㅠ 그러고 싶어도 저는 지방에 사는대다

 

친구들은 다 경기도 쪽에 있어서~ 마땅히 만날 친구가 몇 없네용!!ㅋㅋ

 

누구 저랑 놀아주실분 안계시나요?~ㅋ (놀고싶어용 ㅠㅠㅋ)

 

그리고 저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해용..^ㅡ^ㅋ 충고로 알아 듣겠습니당~ㅋ

 

이제 2011년도 3일남았네용!!~ㅋ

 

2012년도 모두들 행복하세용!~ㅋㅋ

 

 

 

(본문)

 

안녕하세용..^ㅡ^ㅋㅋ

 

이 판에 오니깐 이런 저런 돈에 대한 글들이 많아서

 

저도 한번 써보고픈 마음에 이렇게 판을 쓰게 되었네용~

 

처음쓰는 글이라서 두서없이 써내려 가는점 이해해주세용 ㅠ ㅠ

 

욕은 사절이용 ㅠ ㅠ 저 이래뵈도 맘이 어려서 상처 받을지도 몰라요 ㅠㅋㅋ

 

25살에 4천만원을 손에 쥐었는데..;;

 

제가 욕심이 많은지 1억 만들어서 시집가고 싶은 마음이네요~

 

제가 제목을 저렇게 써서 어떻게 25살 나이에 4천만원을 모았나 하시는 분들도

 

계실테고 아님 자랑하려고 하는가 하시는분들도 있을텐데

 

그런거 아니고..^ㅡ^ 그냥 저또한 제 나름대로 열심히 살았다고 칭찬 한번 받아보고 싶어서

 

글 올리게 되었네용..^ㅡ^ㅋ

 

그냥 어릴적부터 가정불화로 늘 돈때문에 시달리시다가 결국

 

이혼까지 하셨던 부모님을 보고 나는 저렇게 살지 말아야 하겠다는 마음으로

 

모았네영~~

 

19살떄 취업을 나가서 한 8개월동안 돈 벌었던거 같네용~~

 

그 나이에 일은 죽어라 했어도 한달에 손에 들어오는 돈이 한 100정도 되었으니

 

그리 작은 돈이 아니였다고 생각해용!!

 

ㄱㅓ기에서 받은 돈에다가 가지고 있던 돈까지 해서 한 800정도 되었던거 같네요!!

 

그리고 20살떄 퇴사를 해서 지금직장 잡기까지 한 3년의 공백 기간이 있었던거 같네용!!

 

그때는 알바좀 했어도 쓰는것도 있었고 하느라 돈도 못모으고

 

그렇게 3년을 보내고 22살떄 지금의 직장에 들어왔네용!!

 

처음월급 공과금이랑 다 합쳐서 85만원으로 ~ 세금띠고 나면 저한데 오는 돈이 80만원 정도

 

1년뒤에 10올라서 95 공과금 떼고 한 90정도!~

 

또 1년뒤 10올라서 105 공과금떼고 한 98정도 되드라고용!!

 

정말 한달에 98정도 받어서 적금만 60이상을 넣네용~

 

보험료 + 핸드폰요금 + 세금해서 한 30만원 이상이 들어가고

 

나머지는 용돈쓰네용~ 그래도 보너스가 1년에 100%로 나와서

 

그걸로 알뜰살뜰 모아서 적금 더 하고

 

모자라는돈 채워서 사네용~~~~

 

저 지금까지 잘 살아왔던건지 모르겠네용..^ㅡ^ㅋㅋㅋ

 

지금 4천모으고 내년 9월달까지 천만원짜리 자유적금 하나 들어놨는데~~

 

꼭 모아야죠!! ㅋㅋ 돈이 세상에 전부인건 아니라고 하지만

 

정말 없는 사람들에게는 돈이 최고라고 생각해용~

 

마무리를 어떻게 지어야 할지 모르겠네용~~ㅋㅋ

 

곧 다가오는 2012년 모두들 부자되시고 항상 행복하세용!~ㅋ

추천수560
반대수196
베플|2011.12.29 08:59
아직 청춘인데...너무 돈 모으기에만 열중하시고 자기 자신을 소중히 여기지 않는 거 같아요. 한 번 지나가면 되돌릴 수 없는 게 시간이잖아요. 돈도 좋지만 자기계발도 하시고, 인생을 좀 즐기셨으면 좋겠어요. 한참 예쁠 나이에 화장도 하고 예쁜 옷도 사입고 친구들이랑 여행도 다니면서요... 나쁜 의도로 한 말은 아니였어요. 절 돌아보면서 생각나는 말들을 글로 옮겼을 뿐인데, 상처 받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모두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베플박수보내요|2012.01.02 10:04
와 정말 경제개념도 좋고 능력있는 분이시네요 정말 부럽네요 나는 그나이에 뭘했는지 ㅡㅡ 진짜 앞으로도 어떤일을 하시든 꼭 성공하실듯 합니다 통장이 가득차있으면 먹지않아도 배부르고 애인이 없어도 외롭지않고 든든하실것 같아요 그 느낌 저도 느껴보고 싶네요 정말 부럽고 멋지세요 (애정운) www.cyworld.com/danji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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