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어느 아파트에 사는 21세 여자사람임
아 참다 참다 열받아서
판이라도 써서 나의 마음을 달래려함
전 위에 말햇듯 모 마을 아파트 16층 사는 여자사람임
우리 아파트는 21층까지 잇음
근데 이사온지 꾀 됬지만
17층 아가들 너무 쿵쾅쿵쾅 거림............
나는 참 아가들을 좋아하는 고딩때 잠시 유아교육과를 꿈꾸었던
정말 아가들을 사랑하는 사람임
근데 이건 정말 하다하다 너무함
솔직히 뭐 낮 저녁 쯤은 아가들이 활발한 시간이니까 너그러히 용서한다고 하지만
새벽 3시가 됬는데 쾅쾅 거리는건 참아야됨?
그리고 담배를 피우는 것까지는 개인의 마음이니까 뭐라하지 못하지만
자꾸 배란다에서 담배냄새 너무심하게 내려옴....
우리집 빨래에 담배냄새 베길 정도임....
그리고 왜자꾸 뭐를 박는건지
밤마다 못박는 소리 장난아님
못박다가 애들 쿵쾅거리지 담배냄새 내려오지
위층까지 올라가서 뭐라 하고싶지만
나는 소심한 A형이라 또 그렇게는 못하고(...) 소심하게 톡에 쓰고있는 A형 여자사람ㅋ...
또 괜히 왕예민 될까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01호 사는 아가들 진짜 낮에 뛰어다니는 것 까진 이해할테니까
누나 제발 새벽에는 잠좀 자자.............
그리고 어머니 아버님....못 박는 것도 굳이 밤늦게 해야 하는 건가요
우리 아파트 에티켓좀 지킵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