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매일 매일 판을 읽는 판순이 22.98살 흔 to the 흔녀임
이제 2일밖에 안남은 22살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루하루 눈물만 흐름
아하 나는 음슴체 예고도 없이 음슴체 쓰는 여자
붕어빵과 잉어빵을 구분하지는 못하겠지만 여튼 이런거 골라먹기로 마음먹음
아님 입에 넣고 오물오물 혀를 굴려 이물질을 잘 골라내서 먹어야하는거임?????????ㅠㅠ
사건은 어제 일이 끝나고 소주 한 잔하러 갔을 때임
콜라겐 듬뿍 닭발과 과메기를 시켜먹고 있던 도중 너무 배가 고팠던거임
....?먹어도 먹어도 배가 안 불렀음
위에 구멍이 났나봄
그래서 술집 앞에 있는 붕어빵을 사먹으러감
2천원어치 사들고 룰루랄라 돌아와서 나눠먹는데
읭????????????나의 치아는 튼튼한가를 실험해보는 듯한 소리
내 어금닠 부러진 소린가 뭔가 싶어 뱉어봄
헐 돌맹이 너지금 니가 팥인줄알고 거기 들어가 있었던거니
넌 팥이랑은 차원이다른 딱딱함을 가지고 있잖니
고맙다 너 덕분에 내 치아가 튼튼하단걸 오늘 몸소 느꼈어
이걸 발견하고나서 그 붕어빵집에 가서 말하려고 했더니
그새 문닫고 가셨음..............ㅋ................
일단 더 말할 것도 없이 사진 투척
예쁜 붕어 5마리 내 입으로 들어갈 붕어 5마리 그중 돌 들어있던 1놈 ㅡㅡ
룰루랄ㄹ라 맛있어보인다며 사진찍으면서 길 걷고 있었음 니가 나에게 배신할 줄이야
이제 팥같은 돌맹이 공개 ㅡㅡ
비교샷 500원 동전과
저게 나의 어금니와 배틀을 펼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금니가 튼튼해서 다행인듯 아니면 나도 바람이 새는 발음을 하며 살뻔했음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서 다 나보고 비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골라도 니가 고르냐몈ㅋㅋㅋㅋㅋㅋㅋㅋ
죄송합니다 내가 골라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붕어빵 먹으면 혀로 살살 팥인지 확인하고 먹어야겠음
마무리는 할 줄 모름 난 ... 흔녀니까 할 줄 모름
그럼 20000<-옛날식인사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늙은사람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