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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상식 (2)

페브리즈 |2011.12.30 12:37
조회 1,499 |추천 2

안녕하세요 페브리즈에요

침대에 웅크려 손가락만 내놓으니까 손이 시리네요오늘 진짜 빨리 일어났다
그럼 시작해요


-

 



전자현미경이 발달하기 훨씬 전에, 사람들은 정액 속에 조그마한 사람이 있다고 믿었다. 

그리고 1846년 독일의 한 생물학자는 현미경으로 

정액 속에서 'Timbro postale'이라고 하는 작은 사람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실제 '투시가'(사물을 투과해서 볼 수 있는 사람) 들에 따르면 눈을 감고 감각에 집중하고 있으면 눈과 눈 사이의 중앙에 '스크린'과 같은 곳으로 영화를 보는듯하다고 한다.

 


미국에서 ‘차원의 통로’라는 책이 출판된 적이 있었다. 


그 책의 내용에 따르면, 미국의 몇몇 곳에는 차원과 통하는 통로가 존재하며, 

그곳은 수풀처럼 보이지만 속은 사막이나, 알 수 없는 모습으로 꾸며져 있고 입구에는 

파충류의 형상을 한 생물이 서 있다고 한다. '차원의통로'가 어떤 방식으로 열리고 작용 하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었으나, 다른 세계에 관한 여행기와 그쪽사람들과의 이야기들이 실려있었다. 이 책은 절판됐고, 누군가가 몽땅 사들여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구하기 힘든 책 중의 하나다.


 

어떤 일에 몰두하다가, 갑자기 흥미가 사라지는 경우가 있다. 

원인은 평행한 세계에 존재하는 또다른 '나'가 나와 똑같은 행동을 하고 있기 때문.

 


미국의 유명했던 여예언자는 자신이 죽을 것을 예언했다. 그리고 그녀는 정확히 그 날짜에 사망했다. 그녀의 예언에 따르면 지구는 5402년, 인류는 3610년에 멸망하게 된다고.


 

인간의 뇌는 매초당 약 12000개정도의 정보를 받아들이고, 그 중에 대략 47여가지만 인지한다. 

나머지 정보들이 뇌의 연산작용도중 오류를 일으키면, '착각'이 된다.


 

우주의 섭리를 거스르는것은 사라진다.

 


2차 대전때 쓰였던 거대한 무기들은 현재 다시 만들어낼 기술력이 없다.


 

고대 '아틀란티스'라는 전설의 도시에 관한 이야기에 따르면, 

당시의 문명은 현대문명과 비슷하거나 좀더 발전된 상태였고, 화학 에너지가 아닌 거대한 수정에서 전기와 비슷한 에너지를 끌어다 썼다.

 


어떤 고서에는 죽음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가 있다.

'죽은 후에 가는 세계는 천국도, 지옥도 아니고 불멸의 공간도 아닌,

듣지도 볼 수도 느낄 수도 생각할 수도 없는 모든 것이지만 하나인 공간이다.'


 

한국에 목소리만 듣고 사람의 얼굴을 정확히 그리는 음향학자가 있다.


 

호문클루스는 라틴어로 'Homullus(작은 사람)'라는 의미이다. 성장해서 어른이 되면 

거인으로 변하는 것도 있다. 그리고 주의 깊게 키우기만 하면 호문클루스는 아무런 가르침 없이 지성을 지니게 된다고도 한다. 모든 것을 다 알고 있다는 이야기까지 있다.

 


호문클루스는 '연금술을 통한 인공적인 생명의 창조' 라는 의미 외에도 

‘순수한 이성의 산물'로서의 의미도 지니고 있다.

 


호문클루스는 그 생명이나 육체가 기술에 의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태어나면서부터 기술을 몸에 지니고 있으며 아무에게도 배울 필요가 없다. 그러나 호문클루스는 증류기의 유리 속에서만 살수 있고 밖으로 나올 수 없다는 이야기도 있다.

 


괴테의 『파우스트』에서도 호문클루스가 등장한다.


 

괴테의 『파우스트』에서 등장하는 호문클루스에관한 문구.

"만물에 대해서 그 속성을 말하면 자연의 산물에게는 무한한 대우주조차 너무도 좁을 정도지만 인공의 산물에게는 반드시 한정된 공간이 필요하다"


 

해상 구조 반에는 3가지 금칙사항이 있다.

 

1) 밤에는 수색을 중지할 것.

2) 비가 오는 날에는 수색하지 않는다.

3) 물속에서 서있는 시체는 건드리지 말 것.

 


건물에서 추락하거나, 자살을 시도했으나 갑자기 맘이 바뀌었을 시 살아남는 방법이 있다. 

8층~15층에서 추락할 때, 머리부위를 땅으로 하고 떨어지다가 지면과 가까워지는 때에 몸을 회전시켜 다리부터 착지하면, 무릎의 골절 혹은 가벼운 타박상만으로 목숨을 건질 수 있다. 실제로 본의 아니게 자살순간 다리가 먼저 닿아 가벼운 타박상으로 살아난 사람이 있다.

 


1982년 즈음에 과학자들은 허블 망원경으로 300만 광년 떨어진 우주에서 

'천국'이라고 묘사되는 금빛 건물들로 보이는 비행체가 발견됐다. 이 사건은 신문에 대서특필로 실렸지만, 현재 그 사진들을 다시 찾아보기는 힘들다.

 


미국 어느 시골 농장에 사는 '밴'은 산책을 하던 중 들에서 누워 쉬고 있었다. 


시원한 가을하늘에 구름 한 점 없는 날이었는데 문득 서쪽에서 큰 구름이 몰려오는 것을 보았다. 구름은 서쪽에서부터 점차 사람의 형상을 띄기 시작하더니, 거인의 모습으로 변했고 

깜짝 놀란 밴은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하지만 모든 것은 정상이었고. 다시 동쪽에서 구름이 피어올라 '성'과 같은 건물의 형상을 만들었다. 거인형상의 구름은 건물 쪽으로 성큼성큼 걸어가다가 흩어졌다고 한다.

 


고대 그리스의 유명한 괴변론자의 이론에 따르면

'실체는 없다. 지금의 나는 미래의 나일 수 없으며, 

방금 전의 나는 지금의 내가 아니다. 고로 나는 사라진다.'

 


심해에는 400℃ 바닷물에서 생존할 수 있는 새우가 있다.

 


미국의 언어는 초창기 아메리카 정착 유럽인들의 투표 중에 한 표 차이로 English가 됐다. 만약 투표 당시 한 명의 미국인이 영어 대신 독일어를 선택했다면 어떻게 됐을까?

 


해양 재해로 많은 인명피해가 생기면 그 해나 다음해에는 랍스타 풍년이 되는 경우가 많다.

 


현대의학기술로 사람을 몸체 없이 머리만 잘라낸 상태로 살 수 있게 만들 수 있다.

 


'심포필리아라(Symphorphilia)'라는 성 도착증의 증상은 자연재해에 성적흥분을 느낀다 

(지진, 태풍, 홍수, 토네이도 등)

 


세계최고의 비밀조직 기관은 FBI와 CIA도 아닌 LEIU다. LEIU는 '지능경찰수사대'라 불리는 비밀조직으로 이 조직의 존재를 아는 사람은 별로 없다.

 


허준의 동의보감 제 9 권 잡방편에는 은형법(隱形法)이라고 해서 지금 말로 하자면, 

'투명인간'이 되는 비방이 수록되어있다. 본문내용은 다음과 같다.


=

흰개의 담과 통초, 계심을 섞어 가루로 하여 꿀에 반죽하여

알약으로 먹으면 몸이 다른 사람에게 보이지 않게 감출 수 있다.

푸른 개의 담이 더 좋다.


 

동의보감에는 인신작량人身作兩이라고 해서 도플갱어를 치료하는 법도 수록되어있다. 

이 외에도 숨만 쉬며 생존하는 법, 침만 먹고 사는 법 등 재미있는 비방들도 다수 수록 되어있다. 


 

점, 혹은 모반이라고 불리는 인간의 몸에 생기는 반점들은 현대과학으로도 아직까지 

정확한 원인이나 예방법을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

 


1886년에 만들어진 코카콜라의 제조비법은 오직 7명만이 알고 있었다. 

현재는 그 가운데 2명만이 생존해있으며, 그 두 사람이 한 비행기를 타는 일은 결코 없다.

 


'마리 세레스트라'라는 배는 1861년 처음으로 출항한 뒤 여러 차례 알 수 없는 불운을 겪게 된다. 그 배의 선장은 지휘를 맡은 지 불과 몇 일만에 사망했다. 그 후 '마리'는 다른 선박과 충돌하여 선체 손상을 입었고 몇 년 후, 마리 세레스트호는 캐나다 남동부 노버스코셔반도에서 암초에 부딪혀 침몰했다. 또 그 배의 인양작업을 맡은 사람은 그 일로 전 재산을 잃게 되었다. 


이런 여러 가지 불행한 사건에도 그 배는 다시 항해하게 되었다. 마침내, 마리 세레스트호는 1872년 공업용 알코올을 실어 나르는 도중 별다른 이유 없이 표류된 채 발견됐는데 갑판 위에는 충분한 식량과 물이 있었으며, 화물도 고스란히 남아있었다. 그러나 배에는 아무도 없었고, 구명보트와 갑판 위에 있어야 할 선장의 가족을 비롯해 7명의 선원이 모두 실종되었다. 이 후에도 사라진 사람들의 행방은 발견되지 않았고, 여전히 비밀로 남아있다.

 


한 사냥꾼이 집에서 나와 남쪽으로 1km를 갔다. 그 다음 방향을 바꾸어 동쪽으로 1km를 가는데 가던 도중 곰을 만나 사냥했다. 사냥꾼은 다시 방향을 바꾸어 이번에 북쪽으로 1Km를 갔다. 그러자 사냥꾼은 다시 집으로 돌아왔다. 곰의 털 색깔은 무슨 색일까?

 


서양에서는 손톱이 마법이나, 주술의 재료로 흔하게 사용됐다. 이러한 여러가지 주술중에 재미있는 미신이 있는데 '자신의 손톱을 사랑하는 이의 술잔에 빠트리면 상대방이 자신을 사랑하게 된다'라는 말이 있다.

 


삼국시대를 비롯해 고려, 조선 시대에 이동성 메뚜기 떼에 의한 피해기록이 심심치 않게 발견된다. 그러나 사실 환경상 한반도에는 이동성 메뚜기 떼가 존재할 수 없다.

 


일제시대에 일본에서 불태운 우리 역사서는 약 25만권 정도. 

일제는 검열을 통해 삼국사기와 삼국유사 딱 두 권만 남겨두었다.

 


1967년 아프리카에서는 '눈송이'라고 불리는 알비노 고릴라가 포획됐다. 

당시 이 고릴라는 흰 머리카락에 분홍빛 피부, 그리고 푸른 눈을 가지고 있었다.


 

과학자들은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물 중에 현재까지 인류가 발견한 생물을 

퍼센트로 나타내면 다음과 같을 것이라고 추측하고 있다.

 

미생물 3% 미만 (총 등재 개수 6,410종)

무척추동물(곤충) 20%미만 (총 등재 개수 1,020,844종)

식물 67% 이상 (총 등재 개수 372,311종)

어류 83% 이상 (총 등재 개수 23,056종)

조류 95% 이상 (총 등재 개수 10,314종)

파충류와 양서류 90% 이상 (총 등재 개수 12,857종)

포유류 95% 미만 (총 등재 개수 4,003종)

 

 

이집트 사자(死者)의 서(書)에 는 이런 구절이 있다.

 

「나는 현재이며, 과거이고 또한 미래이다. 끝없이 되풀이되는 탄생을 거듭할 때마다 나는

더욱 젊고 활기차게 변해간다.」


 

대에 와서 '자아분열증' 이라고 불리는 '다중인격증후군MPS'는 사실 존재하지 않는다. 


1973년에 플로라 슈라이버가 '시빌sybil'이라는 여성을 치료한 기록을 책으로 발간했는데, 여기서 다중인격 증후군이라는 개념과 함께 그에 내포된 16가지 인격체에 대해 치료과정을 비롯한 여러 자료들을 수록해놓았다. 이때부터 다중인격증후군이 널리 알려지게 되고 그때부터 미국에서 다중인격으로 의심되는 정신질환 환자가 급증했다. 그러나 1998년 뉴욕의 심리학자 로버트 리버에 의해 '시빌'에 관한 이야기는 조작된 것으로 판명됐으나 어쩐 일인지 이 사실은 이내 묻혀버렸고 현재는 '자아분열증'이라는 새로운 병명으로 변한 다중인격증후군이라는 가상의 정신질환 환자는 세계 각지에서 꾸준히 발견되고 있다.

 


다양한 공룡 중에 6천 5백만 년 전에 사람과 크기가 비슷하고, 두 다리로 걸어다니며, 뇌의 용적도 사람 뇌와 거의 차이가 없는 특이한 종이 하나 있었는데 인간의 선조가 겨우 쥐와 비슷한 모습을 띄고 있을때 이미 이 공룡은 상당히 진화한 모습을 띄고 있었다. 이들은 몸집이 작은 대신 집단적이고 계획적으로 사냥할 줄 알았으며, 간단한 생각도 할 수 있었다. 이들이 현재까지 멸종하지 않고 진화해 왔으면 지금쯤 어떻게 되었을까?

 


박혁거세의 무덤은 중국에서 발견되었다.

 


지구에서 보는 달과 해의 크기가 똑같다는 사실은 우연으로 치부하기에는 탐탁치 않은 점이 있다. 물론 해는 달에 비해 400배나 크지만, 이상하게도 거리 역시 정확히 400배 멀리 떨어져 있다. 그 결과 지구에서 보는 크기, 즉 시지름은 약 30도로서 일치하는 것이다. 달이 태양을 완전히 가려버리는 개기 일식이 가능한 이유가 바로 이것이다. 상상할 수 없을 만큼 거대한 규모의 천체 현상 속에서도 이런 우연의 일치가 일어날 확률은 극히 적다.

 


1972년 8월 10일, 미국서부와 캐나다에서 횟불 같은 형상의 긴 꼬리를 가진 유성이 목격됐다. 1000t이상의 직경 4m가량의 이 유성은 시속50,400km로 이동하며 지구로부터 단지56km 밖으로 스쳐갔다. 이 사실은 혼란을 우려한 미국정부에 의해 2년간 은폐되었으나 1974년 발표됐다. 과학자들은 이 유성이 지구에 떨어졌다면 그 위력이 2차 세계대전의 히로시마원자폭탄의 400배 이상

이었을 것으로 추측한다.

 


'수펠라 수펠렉티리움'은 동아프리카에 살던 바퀴벌레의 일종으로, 미국으로 옮겨진 뒤 TV 속에서 살수 있도록 적응했다.이 바퀴벌레는 TV 속에서 접착제나, 절연체 등을 먹고 살며 인간의 음식을 먹여야만 하는 다른 바퀴벌레와는 다르게 TV 밖으로 나올 필요가 없다. 독특하게 이 바퀴벌레는 물을 먹지 않고도 자체적으로 물 분자를 제조할 수 있으며, 인간과 거주장소는 공유하지만 습관은 닮지 않는다. 심지어 질병을 옮기지도 않으며 TV를 손상시키는 일도 거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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