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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학상식 (3)

페브리즈 |2012.01.01 16:41
조회 1,432 |추천 7

안녕하세요 페브리즈에요

왜 이렇게 늦게 올리냐면ㅋㅋㅋㅋ 변명거리가 많아욬ㅋㅋㅋㅋ어제 해 뜨는 게 보고 잤음... 그래서 지금 일어났어요...
그럼 잔말말고 시작합니다
+) 그리고 본문에 나오는 네티즌 이야기의 각주는 제가 직접 썼으므로 확실치 않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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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0만년 만에 태양계를 찾아오는 '죽음의 별'이라는 별명을 가진 행성이 있다. 
이 행성의 이름은 '네메시스'라고 하는데 과학자들은 이 가상의 별이 2천6백만 년 마다 태양계를 공전하는 타원궤도를 가지고 있다고 추측하고 있다. 지구의 역사로 빗대어 볼 때 전세계적으로 주요한 생물학적 멸종은 거의 2천6백만 년에 한번씩 발생하는 것처럼 보인다는 과학자들의 발견은 이런 가설을 뒷받침해주고 있다.

 


갑자기 토네이도가 닥쳐 왔을 때 집안의 모든 창문과 문을 열어두고 

재빨리 지하 대피소로 피하면 집과 인명 모두 무사할 수 있다.


 

마늘 한 접시로 사랑하는 이의 마음을 살 수 있다.


 

전세계 전역에서 발견되고 있는 유리같이 반짝이고 있는 바위는 지질학자들 에게 수수께끼로 남고 있다. 이 바위는 갈색에서 녹색까지 색깔은 매우 다양하며 막대기, 원구, 원판 또는 단추 등 여러 가지 모양을 띄고 있다. 반지름이 2cm 에서 1m 에 이르는 것까지 크기도 다양하다. 이 돌의 명칭은 '텍타이트'로 명명되고 있는데 그 불가사의 한 특징 때문에 '달의 아들, 텍타이트'라는 이름도 있다.

 


인간은 이론상으로 '기체'가 아닌 '액체'로도 호흡할 수 있다.

 


세계 1차대전 당시 터키와 교전 중이던 영국군 수백 명이 어느 야산 고지로 이동을 하던 도중 노란색 구름이 그들을 에워 싸는 것이 목격되었다. 그 후 그들은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들이 이동하는 것을 관측하던 병사들의 증언에 따르면 틀림없이 이동하는 것을 보았는데 그 시각에는 터키군의 공격도 없었고 나중에 군부에서는 대대적으로 수사를 펼쳤지만 물품 하나 없이 말 그대로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상대성 이론의 아인슈타인이 학교에서는 낮은 성적 이였다는 것에 많은 어린이들이 용기를 얻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그의 성적은 좋았으며 특히나 과학과 수학에 뛰어났다고 한다. 이런 왜곡된 사실이 퍼지게 된 까닭은 미국인들이 아인슈타인의 학점에 4를 D로 잘못 해석했기 때문에 이런 오해가 생겼다고 추측된다.

 


거울 앞에서 자신의 코를 똑바로 응시한 상태로, 고개를 좌우로 돌린다. 도리도리'를 179번 이상 반복하면 거울 속에 있는 자신이 진짜인지 현실의 자신이 진짜 인지 구분할 수 없게 된다.

 


1993년 한국에서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심문도중 범행 현장으로 보이는 한 사진을 보고서 한사코 발뺌하던 태도에서 갑작스레 죄를 자백하고 공포에 질린 채로 미쳐버린 일이 발생했다. 경찰은 일단 범인의 자백을 받아냈지만 범인이 갑자기 자백하게 된 원인을 밝혀낼수는 없었고 범인은 정신병동으로 이송됐다.

 


일본 치바 현 이치카와 시 야와타에는 '八幡の藪知らず'라고 하는 도시전설적인 마경(魔界-악마의 구역)이 있다. 이 구역은 야와타에서 종횡하면 마주하게 되는 약 20m가량의 토지를 말하며 지금도 '공식적인 출입 통제 구역'이다. 도시 전설답게 이곳에 발을 들여놓는 자는 누구든지 살아 돌아갈 수 없다는 말이 있으며 실제로도 그곳은 주위가 철책으로 둘러싸여 있어 출입할 수 없다. 어떤 소문에 의하면 이곳이 독기를 품은 토지라, 출입할 경우 질식하게 된다는 말이 있지만 진실은 알 수 없다.

 


태풍의 눈 근처에 화력이 강한 폭탄을 투하하면 태풍이 사라진다.

 


수련을 통해 미간에 존재하는 3의 초시(超示)의 능력을 얻을 수 있다고 한다. 

고행으로 이 능력을 갖게 된 도인들의 말에 따르면 이 눈으로 시계(示界)를 벗어난 곳을 볼 수 있으며 때때로 몇 분 후 자신의 미래도 알수 있다고 한다.

 


간단한 의식만으로 자신의 사후 모습을 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먼저 손바닥만한 손거울을 준비한 후 얼굴과 거울이 평행하게 놓인 상태에서 상하, 또는 좌우로 자신의 이목구비가 흐릿해 보일 때까지 거울을 움직인다. 이 행위를 지속하면 어느 순간 얼굴의 윤곽이 뚜렷해지게 되는데. 그 모습이 생전에 별다른 영적 사고가 없다면 가지게 되는 자신의 사후(死後)모습이다.


 

산행을 하거나, 여행 중에 토할 것 같으면 엎드려서 턱을 팔에 괴고 있으면 괜찮아진다.


 

어떤 소녀나 여성의 사랑을 얻고자 한다면 꼭 그녀의 별점을, 예를 들면 그녀가 언제 결혼하게 될 지 점쳐 주는 척 하면서 그녀의 눈을 똑바로 쳐다 봐야 한다. 상대와 눈이 서로 마주쳤을 때, "Kafe, Kasita non Kafela et publia filii omnibus suis"라는 주문을 반복해서 읊조려라. 그러면 그녀는 당신이 원하는 대로 될 것이다. (이는 남성에게도 유효하다.)


 

이성과 800회 이상 눈을 마주치면 상대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던지, 

내가 상대를 어떻게 생각해왔던 간에 둘은 사랑에 빠지게 된다.


 

'접동새'혹은 '소쩍새'라고 불리는 새에 관한 재미있는 전승이 있다. 


이 새는 봄에 '소쩍, 소쩍'하고 우는데 가끔 '소쩍다. 소쩍다.'라는 울음소리를 낼 때가 있다. 선조들은 이 소리를 풍년의 길조로 여겨 상서롭게 생각했다. 이유는 '소쩍다'가 마치 '솥적다'로 들리기도 하는 것인데, 풍년이 들어 밥할 솥이 적어진다는 의미로 해석되기도 하여 민간에서는 이 소리를 반갑게 여겼다.


 

옛 한국TV MBC에서 '기인열전'이라는 달인들이 나와 쇼를 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했는데, 

정말 '기인'이라고 불릴만한 사람들도 많이 찾아왔다고 한다. 


한 사람이 자신이 새 흉내를 잘낸다고 해서 PD가 별것 아니라고 판단,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나가라고 하였더니 창문을 열고 푸드드득! 거리면서 실제로 하늘을 날았다.

 

또 한 사람은 자신의 애완견을 데리고 "이 개는 사람 말을 할 수 있습니다"라고 자신 있게 말하였다. 

기껏해야 복화술이겠거니 생각한 피디는 역시 시청률과 관련 없다고 판단, 그를 비꼴 생각으로 "가장 높은 사람은 무엇이냐?"라는 질문을 했다. 개의 답변은 "왕 왕 왕!"이였고, 그런 동물은 재미 없다면서 역시 돌려보냈는데 분명 사람이 내는 목소리는 아닌, 개의 높은 음색의 소리였지만, 알아들을 수 있는 소리로 "미안, 내가 너무 짧게 말했나 봐." 라는 말을 하며 사라졌다고 한다.


 

 초기의 ‘마네킹’ 은 사람의 시체의 포즈를 잡은 다음 그것을 석고 틀에 넣어 굳힌 뒤 사용했다고 한다.

 


자신의 동맥을 그으면 피가 분출하게 된다. 이때 피는 검붉은 색을 띠게 된다. 

하지만 몸 속을 돌고 있는 동맥 속의 피는 너무나 깨끗하기 때문에 무색 투명하다고 한다


 

곤충의 머리를 자르면 머리와 몸이 따로 노는데 이는 ‘죽음’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인간은 ‘죽음’을 아는 존재이기에 머리가 잘리면 몸도 같이 반응하여 죽기 마련인데 죽음에 대해 모르는 아기의 머리를 순식간에 잘라내면 죽음에 대해 모르는데다가 반응할 시간이 모자라서 몸과 머리가 잠깐 동안 따로 논다고 한다.


 

인간의 고기와 피는 인간에게 필요한 가장 이상적인 비율의 영양소를 함유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이러한 식품은 매우 맛있게 느껴지는데, 동물은 동종섭식을 통해 멸종하는 것을 막기 위하여 동종의 맛 대신에 시체에서 나는 냄새를 가장 지독하게 느끼도록 진화하였다. 따라서 냄새를 느낄 수 없다면 인육은 매우 맛있게 느껴질 것이다. 한편 인간의 후각은 지난 몇 백 년 사이에 환경오염, 질병, 생존 경쟁의 방식 변화로 인한 퇴화 등으로 급속하게 약화되고 있다.


 

인간의 뇌는 고통이 극한에 달했을 때 몸에 대한 제어를 지속하기 위해서 마약 성분인 엔 돌핀을 마구마구 뿜어내어 고통을 잊고 도리어 쾌락을 느끼게 한다. 그래서 교수형 당한 사람이라든지 가 최후의 순간에 웃고 있다는 것은 유명한 이야기. 한편 메릴랜드 대학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극한의 고통에서 실신했던 많은 사람이 구조된 후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경우가 그렇게 많다고.


 

유럽의 스칸디나비아 반도에는 작은 동굴이 있다. 

그 동굴은 끝도 없이 이어져 있다. 한 남자가 그 동굴의 끝을 알아보고자 동굴 안으로 들어가 보았으나 그 남자는 실종되었다. 그리고 4년 후 그 남자는 맥시코 주에서 연락이 되었다고 한다.


 

중국 어떤 탄광에서 다수에 인부가 독에 중독되어 죽어나가는 사건이 있었다. 

인부들의 증언에 따르면 탄광 안에서 어떤 목소리가 금괴가 있는 곳을 알려 줄 테니 자신의 밖으로 데려다 달라 하였고 인부들은 속는 셈치고 받아들였다. 정말로 금괴가 있는 것을 발견한 인부들이 목소리의 부탁은 잊은 채 금괴만 캐다가 독에 중독되었고 얼마 안 되어 이 금괴를 캤던 모든 인부가 죽었다. 어느 날 한 꼬마가 그 탄광과 연결되어 있는 구멍을 들여다 보았는데 사슴의 현상이 연기가 되어 사라졌다고 한다.

 

이 이야기가 중국 전체에 퍼지자 한 생물학자가 의구심을 품고 조사를 시작했다. 

그 넓은 중국 땅을 5년째 여행 중 어떤 탄광 안에서 '빛을 보게 해줘. 금괴가 있는 곳을 알려줄게.' 라는 소리가 들려왔다. 이 생물학자는 기쁜 마음으로 들어가려 했으나 죽은 인부들의 이야기를 떠올리며 방독면 등 준비를 철저히 하고 들어갔다. 그는 그 안에 들어갔다 나와서 뭔가를 찾기 시작했는데 그는 얼마 후 중독 사 하였고 그 안에 있던 책은 하늘사슴을 가리키고 있었다.


 

중국에는 임산부가 먹어서는 안 되는 요리가 있다. 

탄카오루양(炭乳羊)이라는 요리인데, 출산이 다가오는 어미 양을 잡아 숯불에서 굽는 요리다. 어미 양이 구워지면 배를 갈라 새끼를 꺼내 먹는다. 이 요리를 먹은 임산부는 유산을 하게 되는데, 꿈에 양의 탈을 쓴 의사가 나타나 임산부의 배를 갈라 태아를 씹어먹는다고 한다.

 


일본 오사카현의 어느 마을에서 까마귀의 시체가 대량 발견되었다. 그 까마귀들의 날개는 모두 찢어져 사라져 있었으며 부리 또한 뜯겨 있었다. 그 일이 있은 지 며칠 뒤, 마을에 도둑이 들기 시작했다. 


사람들은 이를 이상하게 생각했고, 경찰들이 저녁6시부터 10시까지 마을 곳곳을 순찰했다. 하지만 도둑이 드는 것은 마찬가지였고 범행 시간대는 항상 10시 정각이었다. 사람들은 그때부터 문은 물론이고 아주 좁은 창문이라도 잠가 놓고 잠을 청하게 됐다. 하지만 역시나 도둑은 들었으며 범행 장소에선 창문 유리가 깨져 있었다 마치 날카로운 무언가로 오랫동안 때려부순 것처럼 말이다. 


며칠이 지나자 도둑은 다시 자취를 감췄다. 그로부터 이틀 후 다시 까마귀들의 시체가 대량 발견되었고 이번에도 저번과 같이 까마귀의 날개와 부리가 없었다. 다음날부터 다시 도둑이 들기 시작했는데, 이번엔 평범한 도둑질이 아닌 살인사건이었다. 시체엔 모두 배에 큰 구멍이 있었으며 사인은 과다출혈이었다. 그로부터 며칠 후, 순찰을 돌던 경찰 1명이 집에 잠입하려는 수상한 인물을 발견했다. 그 인물은 경찰을 발견하고 도망가려 했으나 경찰이 놀라 발포한 총알 세 방을 맞고 쓰러졌다. 그 수상한 인물에게 가까이 다가가 보니 그는 사람이 아니라 새의 형상을 하고 있었다. 등에는 날개가 있고 얼굴엔 부리가 달려 있었다.


 

프랑스 베르사유에서 일어난 일. 관광명소로 알려진 베르사유에 기이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관광객들이 묵고 있는 호텔에 수상한 편지가 오고 그걸 받은 사람은 사라진다는 것이었다. 프랑스에 살던 청년이 소문의 진위를 확인하기 위해 친구들과 함께 베르사유에 가보기로 하였다. 그 청년이 묵은 호텔은 아주 오래되고 낡고 한적했다.

 

그 곳에서 담소를 나누던 중 한 청년이 갑작스레 프론트에 가 보았다. 그 이유가 무엇인지는 아무도 모르나 그 청년은 프론트에서 매우 빨간 봉투에 담긴 편지를 가져왔다. 그 편지에는 발신자의 이름이나 주소 따윈 적혀 있지 않았고 편지를 받는 사람의 이름 또한 적혀 있지 않았다.

 

그걸 받은 청년들은 두려움 반 호기심 반으로 편지를 가지고 있었지만 역시 두려움 때문인지 열어보지 못하고 있었다. 한 청년이 그 편지를 열어보았는데 그 안에 적힌 것은 프랑스어로 된 평범한 괴담이었다. 그걸 보고 실망한 청년들은 편지를 내팽개치고 잠을 청했다. 다음날 기이한 일이 일어났다. 편지를 열어보았던 청년이 사라진 것이다. 깜짝 놀라 밖으로 나가 찾아보았지만 그 청년은 어디에도 없었다. 청년들은 친구를 찾지 못하고 돌아왔다. 청년들은 집으로 돌아가 경찰에 실종신고를 하고 다시 베르사유로 가서 친구를 찾았다. 그때 또 놀라운 일이 발생했다. 그들이 묵었던 호텔에 찾아가 보았지만 그 호텔을 찾을 수 없었던 것이다. 주변 사람들에게 물어봐도 그런 호텔은 없다는 이야기뿐이었다. 그렇다면 청년들이 묵었던 호텔은 어디이며 받았던 편지는 무엇일까? 아직도 그 편지는 돌고 있다고 한다.


 

「우는 지장」이라고 하는 이상한 지장이 있었다. 평상시엔 조용한 얼굴이지만, 저녁에 보면 우는 얼굴이나 곤란한 얼굴로 보일 때가 있다. 우는 얼굴일 때에는 다음날 비가 내렸고 곤란한 얼굴일 때는 눈이 내렸다. 아무것도 내리지 않는 날엔 지장의 얼굴이 그대로였고, 그래서 사람들은 지장을 보고 다음날 일정을 세웠다. 어느 날 지장이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환한 웃음을 짓던 날이 있었다. 1945년 8월 4일, 히로시마에서의 사건 전날이었다.


 

1998년, 영국 민가의 창고로부터 400년 정도 전의 것이라고 추정되는 설계도가 발견되었다. 

「자동달력」이라는 제목을 가진 그 설계도에는, 기괴한 형태를 한 부품의 치수와 그 조립방법이 기록되고 있었다. 어떤 엔지니어가 그 설계도를 기초로 장치의 복원을 실시하자, 서기와 일자를 표시하는 기계가 완성되었다. 그러나 이 장치에는 기묘한 결점이 있었다. 2050년을 경과한 시점에서 톱니바퀴가 서로 맞물리지 않게 되어, 장치가 표시를 멈추어 버리는 것이다.


 

뉴욕의 밀라노라고 하는 레스토랑에는, 언제나 갑자기 나타나 손님들에게 들은 적도 없는 듯한 이상한 이야기를 말해주는 명물남이 있었다. 그가 모습을 보이지 않게 되고 나자, 단골들은 그 유쾌한 친구에 대해 이야기를 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들은 그 동안 들어왔던 남자의 이야기의 내용은커녕, 그 얼굴조차 생각해 낼 수 없었다고 한다.


 

어느 날 일본의 유명 커뮤니티에 로어 모음 글을 올리던 네티즌이 나타났는데 그가 이야기한 로어는 아무도 이전에 들어본 적이 없는 기상천외한 것이었다. 다들 그의 이야기를 경청했지만 스스로 자신의 신변에 이상한 일이 일어난다고 하던 그는 어느 날 갑자기 사라져버렸다. 네티즌들의 신고로 경찰이 그가 주로 핸드폰으로 스레드를 올린다는 것을 알아내고 핸드폰 위치추적을 한 결과 도쿄 시부야구, 이노카즈라 거리 부근에서 최종적으로 스레드를 올린 것을 알아내고 찾아갔으나 그곳은 평범한 도로 한가운데, 어느 맨홀뚜껑 바로 위의 위치였다.


(주: 이 일은 정말 실제로 있었던 일이며 그 네티즌은 일본 2ch의 한 갤러리에 로어를 올렸다. 다른 네티즌들은 그가 올린 로어는 한번도 듣지 못한 것이라며 흥미를 보였고 그는 어느 날 자기 집 앞에 이런 로어가 적혀있는 책이 배달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그 책에는 이 로어를 10개 이상 다른 곳에 올린다면 네가 로어가 될 것 이라는 말이 적혀있었고 그 일은 정말로 일어났다. 그에게 기이한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하지만 이는 사소한 일이었기 때문에 그는 계속 로어를 올리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그에게 일어나는 일들의 강도가 점점 더 세어지기 시작했고 그의 주변에까지 영향을 미쳤다. 그리고 어느 날 갑자기 그는 사라졌다. 그는 사라지기 전 이렇게 말했다. '혹시 내가 로어가 된다는 게 이런 뜻인가'라고.)

 

-직접 겪은 것을 통해 유추해 본 것이며 '그'와 그 '네티즌'은 다를 수 있다-


 

1960년대에 한국에서 아버지와 아들이 등산을 하는데 갑자기 주위가 환해지면서 조선시대의 시장 골목이 나왔다 어리둥절하던 그들은 어느 집 앞을 지나쳐 갔는데 흰 도포를 걸친 노인들이 자신들을 보고 이리 오라는 듯 손을 흔들었지만 그들은 너무 무서워서 지나쳐 갔다고 한다. 다시 한참 길을 걷다보니 아버지와 아들은 산의 입구에 있었다고 한다.


 

한참 대화나 쪽지를 쓰다 보면 가끔 헷갈리는 단어나 문장이 있다. 

일시적인 게슈탈트 붕괴 현상으로, 같은 문자를 계속 보는 직업을 가진 사람에게는 자주 일어나는 현상이다. 이 현상은 피로해진 눈을 잠시간 쉬게 해 주면 낫는다. 그러나 낫지 않는 경우에는 진짜 게슈탈트 붕괴가 생긴 것이라고 누군가는 말하고 있다.



추천수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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