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사진有느님)남친말고 엄마생신박카스이벤트★

♥용화바라기♥ |2011.12.30 21:00
조회 1,133 |추천 8

하하...안녕하세요~ㅎㅎ

 

매일매일판을읽는 14.999999 부산초흔녀...추녀입니다 ㅠㅠㅠㅠ

 

처음쓰니까 엄청나게 어색하네요...ㅠ0ㅠ

 

내일 저희 엄마생신이에요ㅎㅎ!!

 

작년에는 그냥 편지지에 편지몇장 써가지고 드렸는데

 

이번생신 때는 엄마께 "나도 딸있다"라는 그런 마음을 심어주고싶어서 ;;ㅎㅎ

 

 

몇개월전부터 생각해온 박카스 이벤트!!!!!!!!!!!!!!!!

그런데 어느날 보니깐 판에 어떤 분께서 올리셨더라구요 ㅠㅠ

막상 생각해보니 쫌 막막하긴 했는데 덕분에 참고 잘했어요~감사해요ㅎㅎ

 

 

아!!!!!그리고 ....진짜진짜정말너무많이완전써보고 싶었는데 남친은잇찌만...헤헿헿ㅎㅎㅎㅎ

음....뭐가없징...아이것도고민되네....뭐가 없는지 모를만큼 머리가 텅비었으니까 음슴체쓰께요!!

 

 

 

어제 (목요일) 갑자기 나는 엄마생일이 다가오고있다는걸 직감적으로 눈치를 챘음

 

 

이번에 학원끊고 방과후할려고 이번주는 쉬고있음 물론방학해씀똥침기분좋음 굳굳

 

 

 

무튼무튼  박카스랑 피로회복제랑 종이랑 매직펜이랑 이것저것 사려고 밖에나왔씀

 

 

문구점에가서 편지쓸 스케치북 얇은거랑 매직펜이랑 빨간색연필을 사고

 

약국에 들려서 박카스랑 피로회복제를 샀음!!   

 

박카스-4500원(10병)                 피로회복제-5000원 (10개)

 

 

 

나님 완전 즐거웠음 엘리베이터에서 셀카를 한장찍고 ㅋㅋㅋㅋㅋㅋ

 

집에 왔음 ...뭘 해야할지 망설여졌음....무한고민하기시작하다가

 

박카스이벤트를 쳐서 순서를 어느정도 터특완료했음!!!

 

 

 

 

 

사진 들어감니당    20장 정도됨 ㅠㅠ!!

 

 

 

 

 

 

 

 

 

 

 

 

 

 

 

 

3

 

 

 

 

 

 

 

 

 

 

2  (죄송함니당 ㅠㅠ저맨날 판보면서 이런거싫었는데 )

 

 

 

 

 

 

 

 

 

 

 

 

 

1  (너무 해보고싶어써요ㅠ0ㅠ)

 

 

 

 

 

 

 

 

 

 

 

0.5  용서해주실꺼죵..ㅎㅎ 다른글쓴이보다는 공백적잖아용 ㅎㅎ

 

 

 

 

 

 

2011년 12월 30일의 일상

1) 제일 먼저 박카스병을 약간 따뜻한정도?의 물에 담금!!

 

 

2011년 12월 30일의 일상

2)어느정도 불려질동안 준비물을 펼쳐놓음

 

흰색전지는 쫌 밋밋?하다고생각해서 분홍색샀어요~색깔이쁨ㅎㅎ

 

종이,스케치북,피로회복제,박카스,각종펜들 등등

 

 

2011년 12월 30일의 일상2011년 12월 30일의 일상

3) 발가벗은 부끄러운 아가들을 건져올려서 키친타올이나 수건으로 닦음

 

저기 두번쨰 사진찍을때 진짜 ....무릎사이에 끼워서 타이머해놓고 찍음.....아서러워 ㅠㅠ

 

 

 

2011년 12월 30일의 일상

4) 발가벗은 아기들 옷만들고있씀! 아...아니라..겉에 쌀 종이를 자름~

 

나는 친철하게 사이즈 가르쳐드림!!

가로-15cm(1cm정도 겹칩니다~)

세로-6.5cm

 

아참고로 원래박카스는 완전 둘러지는거아니에요~ (무슨소린지이해해주세요....굽실굽실 )

저는 완전 둘러지게 했음!!

 

 

 

2011년 12월 30일의 일상

5) 그려놓은걸 자름...

 

내가이걸왜찍어놨는지는 아직까지 의문임ㅋㅋㅋㅋ나 꼼꼼함?ㅎㅎㅎ 음흉

 

그렇다고말해줘요어서어서

 

 

2011년 12월 30일의 일상

6) 요렇게 이쁘게 열장을 자름 ㅋㅋ

 

안이쁘다면미안해요언니오빠들☞☜

 

 

 

 

2011년 12월 30일의 일상

7) 이렇게 동그라미 10개를 그려줌!! 뚜껑에 붙일거임

가운데 하트그리고 붙였는데 과정샷에는 없음 ㅠㅠ

 

 

2011년 12월 30일의 일상

8) 요거는 뚜껑에만 붙인거임..꽤이쁘지않음 ?ㅎㅎ히힝힝ㅎ

 

 

2011년 12월 30일의 일상

9) 피로회복제를 달았음!!뚜껑에 번호도 씀

 

원래는 피로회복제를 빵묶는철사끈같은거로 할랬는데 깜빡하고 사는걸 잊음...하핳하하하ㅏ

그래서 검은색 머리고무줄로 묶음....ㅠㅠ역시 철사끈이이쁠듯...

 

 

 

 

2011년 12월 30일의 일상2011년 12월 30일의 일상

처음엔 글씨 자잘자잘하게 이쁘게 씀...근데 갑자기 귀찮아지기시작함...진짜로 ㅠㅠㅠ

 

쓸게없어가지고 어버이에 관한 시도 찾아서 폭풍쓰기함 !!ㅎㅎ

 

 

2011년 12월 30일의 일상

원래는 겉상자에도 꾸밀려고했음   근데 절~~~~~~~~대로 그런마음안듬

 

진짜 빨리하고싶어짐 ㅠㅠ매직냄새때문에 머리어질어질함

 

*잘못하다가는 진짜 저세상갈거같음  진짜 조심해야함 훅갈지도모름 문꼭열고하시길바람*

 

아 참고로 피로회복제 저렇게 접으니까 뚜껑이잘덮힘!!

 

 

 

-나오늘실수했음...잠결에 오빠한테 이걸만들고있다는 사실을 유포했음...

 오빠가 처음에는 박카스를 선물로왜줘 ㅋㅋㅋ이러드만 ㅠㅠ속상했다진짜..ㅠㅠ-

 

 

 

 

 

 

나 여기서 끝내고싶음 ㅠㅠㅠㅠㅠ힘듬 ㅠㅠㅠㅠㅠㅠ그런데 스케치북편지를 꼭 쓰고싶음..

 

 

 

 

 

2011년 12월 30일의 일상

여기서 베이비로션은 엄마가 피부건조하셔가지고 유분이많다길래 사드릴려고했으나

아무리 애들한테 물어도 다 모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1년 12월 30일의 일상

내이름보일거같음무서움 ㅠㅠㅠㅠㅠㅠㅠㅠㅠ

 

 

2011년 12월 30일의 일상

그렇씀...나는 털순이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속눈썹긴데 쌍커풀이 없어서 눈위살때메 잘안보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에 학원에서 수학시간에 눈아래로깔고 책보고있었더니 쌤이 막 나보고 소리침 ㅠㅠ"ㅇㅇㅈ!!!!잘래?!?!?!"

나엄청놀램 ㅠㅠㅠㅠㅠ그래서 안잤는데요 ㅠㅠㅠ하니까 쌤이 나 속눈썹긴거인정해주씸!!!ㅎㅎㅎㅎㅎㅎㅎㅎ

끝이 너무 훈훈한거같음 부끄부끄부끄

 

 

 

 

2011년 12월 30일의 일상

 

우리엄마는 나랑 뽀뽀하는걸 좋아하심 흐헿ㅎ헿헿ㅎ헤헤헿 나느ㄴ 별롱...하핳핳ㅎㅎ

 

 

 

2011년 12월 30일의 일상

와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이거하다가 질식할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부다매직으로했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냄새가와~쩔어줌짱임짱빨간색부분 다 하트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매직으로 색칠하다보면은 생명의위협을느낌 죽여줌

 

 

2011년 12월 30일의 일상

나진짜이거만드는데 머리 쥐어짜는데 엄마한테 언제오냐고 1시간에 한번씩전화하고

무튼 수상한짓 엄청많이함 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가뭐하냐고하면 티비본다고햇씀 ㅠㅠ

졸지에 무슨 텔레비전중독자됨.....하루에 16~18시간을 티비에 ㅋㅋㅋㅋㅋ

 

 

 

2011년 12월 30일의 일상

갑자기 글씨가 확!!!!!!커지는바람에 이름을 지워도 다보임...하하 ㅋㅋㅋ

그래서 색칠을했슴!

 

 

2011년 12월 30일의 일상

엄마가혹시나안울까봐 ㅠㅠㅠ...

 

 

아근데 자꾸 거슬리는데 스케치북밑에 분홍색은 수면바진데 그옆에 살색같은그거는

제다리가아님.....쇼파임!!쇼파 팔걸이에 걸터앉아서 끄적거리고 있었던거!

 

 

 

 

 

 

드디어끝이났음.....아무리귀찮다고해도 스크롤바 쭉쭉내리면 나 삐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AAA형임......ㅠㅠㅠ뒷끝도쩔어줌!!!!!ㅎㅎ

 

(요즘부쩍통하는칭구임 ㅎㅎ)

이거쓰면서 친구랑 네이트온대화하다가 모르고 막 음슴체튀어나옴 ㅠㅠ

ㅃㅃ야 ㅠㅠ우리요즘매일대화하자나 ㅎㅎ!

난니가좋다 ㅠㅠㅠㅠㅠㅠㅠ♡ㅋㅋ우리 공감대많이쌓고 ㅠㅠ흑흑...고마워힝힝ㅎㅎ

남치니랑깨지면혼나 안대안대 ㅠㅠ

 

 

 

ㄷㅎ아 닌 아무것도없다 ㅗ이거나먹어라 흥흥ㅋㅋㅋㅋㅋ

방금싸웠다가 바로 극적으로 화해했네....참대단하다 ㅋㅋㅋㅋㅋㅋ

4랑해는개뿔 ㅡㅡ연락쫌해ㅡㅡ멍충이 ㅡㅡ흥 ㅡㅡ ㅋㅋㅋㅋㅋㅋㅎㅎ

 

 

 

아 그리고 내영원한 베프 ㅎㅁ아 ~

진짜진짜진짜로 맨날맨날 니생각한다 ㅠㅠ?

우리또노래방가야징!!!!!!ㅎㅎ생일 12월1일이었는데

아직까지 내가 편지안주고잇넹....곧줄게!!!!ㅎㅎ...진짜로...ㅎ...ㅎㅎ

ㅎㅁ아 나잊으면안댕....ㅠㅠㅠ우리 미스터부기 꼬옥기억해야해♥

 

 

우리반 롱ㄷㅂ아!!!ㅎㅎ

2학년때 같은반되면좋겟다~진짜너랑친해져서좋다좋아 ㅠㅠ

내패딩을항상 너의사물함에서 지내게해줘서 고마웡~

알고보니 너는진짜성격도좋고 나랑 쿵짝이잘맞는거같아ㅠㅠ항상고마워♡

 

 

톡될리가없겟지만....내가봐도지루함 ㅠㅠ

무튼 톡되며는 10차이나는 오빠 설득해서 사진을...하하 ㅋㅋ

나랑다르게 괜추나게생김!!ㅎㅎㅎㅎㅎㅎㅎ

 

 

 

 

 

추천하고 공감하며능~

 

이뻐지고

이뻐지고

이뻐지고

이뻐지고

이뻐지고

이뻐지고

이뻐지고

또 이뻐짐 ㅎㅎㅎ

날라갈까봐 사진을 못찾고잇슴 ㅠㅠㅠ

힝힝ㅎㅎㅎ봐주셔서 고마씀니당~

 

 

 

 

끗!!!!!!!!!!!!!!!!!!!!!!!!!!!!!!!!!!!!!!!!!!!!!!!!!!!!!!!

스크롤바쭉쭉내린당신은혼날꺼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추천수8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