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언니오빠들? 동생들도안녕
요즘 음슴체를 쓰는사람이 별로없음. 그래도 난 열심히 음슴체를 쓰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난 이틀후면 고3이되는 평범한 지방사는 여고생임..![]()
내가 주절주절할일은 바로 오늘!!!!!있었던 일임
나에게는 남동생이 있음
그 동생님은 나와 2살 터울임.
벋 나보다 키도덩치도 훨씬큼.
(글쓴이는 여자치고 많이큰편 대충무슨뜻인지 두유언더스탠?↗)
그래서 항상 짐. 항상 쫄아있음. 무서움.
난 외출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 옷을갈아입고
화장을 지우려고 화장실로 가려고 하던 참이었음
우리 동생님 나를 불러세우심 솔직히 살짝쫄음.
누나야 라고하시길래
그래도 누나니까 시크하게 왜 라고대답했음
그때 갑자기 아이라인그리기어렵나? 라고물어보심..
문득 이아이가 요즘따라 이상한아이들과 놀던게 생각이 나서 찔러봄
왜 아라그리게?? 라고하니 기겁하며 아니라고하심.
그러더니 지우기전에 여와서 앉아봐라. 라고하며
글쓴이 가방에서 파우치를 꺼내는것이 아님?
근데 글쓴이가 또 성격이 좀 독특함.
이상황이 재미있었음. 그래서 난 순순히 내눈과 아이라인을 내어줌
그게 시작이었음...........................하![]()
처음엔 원래있던 아이라인을 그냥 그대로 따라그렸음.
그러다가 살짝 어긋나게 그리셨는지 그 삐끗한 선을 따라 다시 그리심.
그러면서 내 아이라인은 급성장을 하기시작했음
*꼭....앞머리가 살짝삐뚤면 그 선을따라 다시 자르게되듯이.. 끊임없이 끊임없이...*
점점 진지한분위기는 사라지고 동생과 나는 웃으며 놀기시작했음
동생님이 여자들은 꼬리내든데 누나야도 더 내보자 라며...
꼬리를 쭈우우우욱 그리는게 아니겠음?
그때까진 그래도 패션왕에 창주같은 느낌이 났었음.
하지만 왜 글쓴이 독특하다고 하지 않았음..
난 당당하게 동생에게 야 밑에도 밑에도 그려봐라 라고 주문했음....주문....주문....
내가미쳤지. 동생님이 다크서클 만들어주심. ㄳㄳ
지금까지의 상황임.
어두운곳에서 사진찍으니 그래도 덜 추했음.
하지만 빛받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가봐도 느므추함... 아 참고로 글쓴이 아이라인은 갈색갈색임
여기까지 인줄알았음.
하 지 만(두둥!!!!)
내 동생님께 만족이란 음슴
왜 눈곱끼는 ㄱ그그그그ㅡ곳도 그림....
아이유아이라인인가....라고하기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생으로 앞트임 뙇!!!!!!!!!!!!!!!!!!!!!!!!!!!!!!!!!!!!
그리고선 좀 더 특별한걸 원했는지 꼬리를 세갈래로 나누심
와..... 내가 특별해졌단 느낌을 받음.
쩔지않음????? 진짜 꿈에나올까 무서움
실컷 이러고 엄마하고 나하고 내동생하고 막 웃다가
글쓴이 정신차리고 겁나지만 지우기를 시도...
안그래도 리무버 별로 안남았는데 화장솜에 찹찹찹 묻혀서 열찌미 지움
내리무버어어어어어엉 미안해 리무버야 엉엉엉ㅇㅇ![]()
![]()
![]()
어머, 때같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서 열심히 폼으로도 문질문질해줌. 내피부를위해![]()
솔직히 리무버로 아이라인 지우기 귀찮고 느낌이 느므느므싫어서
바로 폼으로 문질문질찹찹찹하는데
폼으로 바로 문질찹 하면 내얼굴이 새깜둥이가 될까봐 무서워서
차마 그러지는 못함. 글쓴이는....급쟁이니까...![]()
ㅇ...어....
이거 어떻게 끝내ㅑㅇ함???
아 난 쿨하니까 언니오빠동생들을 위해
이런여자 이런남자 만난다는거 안하겠음
추천하면 그냥 2012년 대박남.
아 마지막으로 나님 발악한번만
13학번 신입생이 될 예비고3들아
힘내자!!!!!!!!!!!!!!!!!!!!!!!!!!!!!!!!
우리가최고다!!!!!!!!!!!!!!!!!!!!!!!!!!
그냥가? 나 망가졌잖아 거기 빨간버튼 알지? 내가 뭘말하는지 알지? 한번 눌러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