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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남동생이아이라인그려줬어요★★★★★

눈과눈이만... |2011.12.30 23:38
조회 1,014 |추천 7

안녕 언니오빠들? 동생들도안녕

요즘 음슴체를 쓰는사람이 별로없음. 그래도 난 열심히 음슴체를 쓰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튼 난 이틀후면 고3이되는 평범한 지방사는 여고생임..통곡

 

 

내가 주절주절할일은 바로 오늘!!!!!있었던 일임

 

 

 

 

 

나에게는 남동생이 있음

 

 

그 동생님은 나와 2살 터울임.

 

 

벋 나보다 키도덩치도 훨씬큼.

(글쓴이는 여자치고 많이큰편 대충무슨뜻인지 두유언더스탠?↗)

 

 

그래서 항상 짐. 항상 쫄아있음. 무서움.

 

 

 

 

난 외출을 하고 집으로 돌아와 옷을갈아입고

 

 

화장을 지우려고 화장실로 가려고 하던 참이었음

 

 

우리 동생님 나를 불러세우심 솔직히 살짝쫄음.

 

 

 

 

누나야 라고하시길래

 

 

 

그래도 누나니까 시크하게  왜 라고대답했음

 

 

 

 

그때 갑자기 아이라인그리기어렵나? 라고물어보심..

 

 

 

 

문득 이아이가 요즘따라 이상한아이들과 놀던게 생각이 나서 찔러봄

 

 

 

 

왜 아라그리게?? 라고하니 기겁하며 아니라고하심.

 

 

 

 

그러더니 지우기전에 여와서 앉아봐라. 라고하며

 

 

 

 

글쓴이 가방에서 파우치를 꺼내는것이 아님?

 

 

 

 

근데 글쓴이가 또 성격이 좀 독특함.

 

 

 

이상황이 재미있었음. 그래서 난 순순히 내눈과 아이라인을 내어줌

 

 

 

 

 

 

 

그게 시작이었음...........................하한숨

 

 

 

 

 

 

처음엔 원래있던 아이라인을 그냥 그대로 따라그렸음.

 

 

 

그러다가 살짝 어긋나게 그리셨는지 그 삐끗한 선을 따라 다시 그리심.

 

 

 

그러면서 내 아이라인은 급성장을 하기시작했음

*꼭....앞머리가 살짝삐뚤면 그 선을따라 다시 자르게되듯이.. 끊임없이 끊임없이...*

 

 

 

 

점점 진지한분위기는 사라지고 동생과 나는 웃으며 놀기시작했음

 

 

 

 

동생님이 여자들은 꼬리내든데 누나야도 더 내보자 라며...

 

 

 

 

꼬리를 쭈우우우욱 그리는게 아니겠음?

 

 

 

 

그때까진 그래도 패션왕에 창주같은 느낌이 났었음.

 

 

 

하지만 왜 글쓴이 독특하다고 하지 않았음..

 

 

 

난 당당하게 동생에게   야 밑에도 밑에도 그려봐라 라고 주문했음....주문....주문....

 

 

 

 

내가미쳤지. 동생님이 다크서클 만들어주심. ㄳㄳ

 

 

 

지금까지의 상황임.

 

 

 

 

어두운곳에서 사진찍으니 그래도 덜 추했음.

 

 

하지만 빛받으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내가봐도 느므추함... 아 참고로 글쓴이 아이라인은 갈색갈색임

 

 

 

 

여기까지 인줄알았음.

 

 

 

하 지 만(두둥!!!!)

 

 

 

내 동생님께 만족이란 음슴

 

 

 

왜 눈곱끼는 ㄱ그그그그ㅡ곳도 그림....

 

 

 

아이유아이라인인가....라고하기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생으로 앞트임 뙇!!!!!!!!!!!!!!!!!!!!!!!!!!!!!!!!!!!!

 

 

 

그리고선  좀 더 특별한걸 원했는지 꼬리를 세갈래로 나누심

 

 

 

 

와..... 내가 특별해졌단 느낌을 받음.

 

 

 

 

 

 

 

쩔지않음????? 진짜 꿈에나올까 무서움

 

 

 

실컷 이러고 엄마하고 나하고 내동생하고 막 웃다가

 

 

 

글쓴이 정신차리고 겁나지만 지우기를 시도...

 

 

 

안그래도 리무버 별로 안남았는데 화장솜에 찹찹찹 묻혀서 열찌미 지움

 

 

내리무버어어어어어엉 미안해 리무버야 엉엉엉ㅇㅇ통곡통곡통곡

 

 

 

 

어머, 때같잖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러고서 열심히 폼으로도 문질문질해줌. 내피부를위해부끄

 

 

 

 

솔직히 리무버로 아이라인 지우기 귀찮고 느낌이 느므느므싫어서

 

 

 

 

 

바로 폼으로 문질문질찹찹찹하는데

 

 

 

 

 폼으로 바로 문질찹 하면 내얼굴이 새깜둥이가 될까봐 무서워서

 

 

 

 

차마 그러지는 못함. 글쓴이는....급쟁이니까...폐인

 

 

 

 

 

ㅇ...어....

 

 

 

이거 어떻게 끝내ㅑㅇ함???

 

 

 

아 난 쿨하니까 언니오빠동생들을 위해

 

 

 

이런여자 이런남자 만난다는거 안하겠음

 

 

 

추천하면 그냥 2012년 대박남.

 

 

아 마지막으로 나님 발악한번만

 

 

 

 

13학번 신입생이 될 예비고3들아

힘내자!!!!!!!!!!!!!!!!!!!!!!!!!!!!!!!!

우리가최고다!!!!!!!!!!!!!!!!!!!!!!!!!!

 

 

 

 

 

 

그냥가? 나 망가졌잖아   거기 빨간버튼 알지? 내가 뭘말하는지 알지? 한번 눌러봐부끄

추천수7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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