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야 너 다해먹어,신발아

1흔녘 |2012.01.01 19:12
조회 334 |추천 1

야 내가 작년 1월에 후드집업 하나 걸치고 너 1시간 동안이나 기다린거 알아?

 

그래도 너 안나와서 다음날 내가 전화로

 

할말 있으니까 좀 나와줄수 있겠냐고 물었잖아.

 

그러면 남자라면 나와 줄수는 있는거 아니니?

 

뭐? 안씻었고 씻고 나가기 귀찮다고?

 

내가 너랑 썸타면서 아 정말 얘는 믿을만한 애구나 생각하고

 

고백할까 백만번 고민하고 전화할까 말까 끊고 걸고 하기를 몇번이나 했는데

 

너 정말 니 멋대로다.

 

 

 

아 근데 신발 맨날 니 꿈꾸잖아ㅡㅡ

진짜 싫어ㅡㅡ

사람 마음 가꼬 장난치는거 아니야.

 

 

추천수1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