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다른사람 글만 읽다가 저희 얘기도 쓰면 재미있을 것 같아서 써봅니다 ![]()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몰라서 걍 씁니다ㅋㅋㅋㅋㅋ 히
음슴체
전 대한민국 22세 아.. 이제 23세 흔녀임
두살어린 남자친구는 이제 새내기가 아닌 헌내기가 될 21살 훈남임
간단한 소개를 하자면
우린 CC임, 그러나 과CC는 아님 난 일문과 남자친구는 영문과 히
어쩌다어쩌다 하다보니 사귀게되었음, 사귀게 된 스토리는 이 글에 반응이 하나라도 있다면 그때 쓰겠음
이야기시작!!
에피소드1. 커다란파장
우린 사귀자마자 커다란 파장을 몰고왔음
정확히 2011년 4월 17일 저녁 11시 경이었음 그때부터 우린 시작됨(이떄 나22살 남친20살)
그렇지만 우린 파장이 클꺼란걸 알았음.... 히
이유는 남자친구는 갓 입학한 신입생이었고 난 학생회간부였음...
이쁘지도 몸매가 좋지도 키가크지도 않은 내가, 갓 입학한 키크고 몸좋고 인기많던 신입생을 사귀다니
당연히 파장이 컸음.. 사귀게 된후 정확히 7시간 정도만에 온 캠퍼스에 퍼진듯함
이 아이는 영문과에서 과생활을 열심히했고 난 학생회간부라서 모든 과의 학회장들과 친했으며
심지어 이 아이를 좋아하는 사람들도있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딜가나 사람들이 오~ 오~~ 막이랬음.. 난 좀 부담스러웠음
물론 내가 두살이 많기 때문에 도둑년, 날강도등등의 말도 많이들었음 이때부터 시작이었음 히
에피소드2. 리더쉽트레이닝
사귄지 얼마 안돼서 학생회 간부엠티를 가게됨, 이하 엘티라고 하겠음
이때 학생회 간부를 비롯한 각 과에서 신입생 두세명이 따라가게됨
물론 내가 조를 짜고, 방배정도 했음. 그런데 이게왠일? 난 몰랐음ㅋㅋㅋㅋㅋㅋㅋㅋ히
조를짜고 방배정할땐 내가 이 아이랑 사귀게 될줄......................물론 같은조 같은방은 아니였음
그렇지만 우린 버스에서도 붙어있고 엘티장소에서도 붙어있었음 주변에선 커플질 그만하라함
엠티든 엘티든 묘미는 커플게임아니겠음?? 학생회 간부를 비롯한 엘티 참가자들이 커플게임을 하게됨
입에서입으로종이옮기기 뜨든!! 이때부터 시작이었음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별 게임이라 나도 종이를 옮기게됨 물론 양쪽에 남자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
게임이지만 난 눈치가보였음ㅠㅠ 솔직히 내가 게임을 안하면 당연히 나도 욕먹고 남친도 욕먹을게
뻔하지 않음????? 그래서 난 그게 싫어서 진짜 어.쩔.수.없.이 게임을 하게됨
장난을 좋아하는 S양이 사회를 보게됨, 그 S양이 게임도중 말함
"아~~~~~~~~~~y군 얼굴빨개졌는데요~~에에~~~" 동시에 모든 시선이 남친에게 갔음
나중에 같이 간 M군의 얘기로는 학생회장오빠테 남친이 말했다고함
"형 저 못보겠어요 나가서 바람쐬고 오면 안될까요?" 너무귀엽지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
이때 너무너무 귀엽게느껴졌음 그치만 남친은 화나있었음ㅠㅠㅠㅠㅠㅠㅠ열심히풀어줬지만 결국 안풀려서
내가 술먹고 막 머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머라고마무리 짓지.. 끝!
에피소드3. 얘는 늑대인간인가?
트와일라잇을 본지 얼마안됐음. 올해 초에 처음봤음. 그것도 티비에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늑대인간의 존재여부에 대해서 난 있을지도 모르겠다 생각함
그 이유가 남친때문이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남친이 늑대인간인줄앎...
늑대인간하면 근육과 털아님?????? 히
그렇슴.... 남친 털많음... 얼굴에 솜털도 많고, 머리털도 많고, 20살에비해 수염도 많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다가 근육질임.... 내가 남친을 의심한건 어느날의 데이트였음....
우린 밥을 먹고 어느 저수지를 거닐고 있었음. 저수지 한가운데 예쁜 다리가있음
거길 둘이 거닐고있었음.. 그날 난 힐신었음... 항상 힐신은날만 골라서 저수지를 산책하게됨...대체왜??
나 수영을못함ㅠㅠ 물이무서움.... 특히 밤에 보이는 저수지나 물가는 사람이 많아도 왠지 으스스해서 싫음
물을 무섭다한게 화근이었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말과 동시에 남친은 주변을 두리번거림 왜그러나했음 솔직히 뽀뽀기대함
히
그때였슴... 남친이 날 번쩍 들어서 저수지에 던지는 시늉을 했음ㅠㅠㅠㅠㅠㅠㅠ지금생각해도 후덜덜
이후에도 몇번 당했음... 그날따라 남친 머리뒤로는 보름달이 보였고 난 진짜 늑대인간인줄알았음....
위에서 말했다시피 난 몸매가좋지않음 돼지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날 번쩍들었음....
이것도 끝!
에피소드4. 커피
내말이면 사소한것도 다들어줌...... 특히 커피사건을 잊을수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사귀기 전의 일인데, 이아이가 자꾸 연락해올때였음. 나 커피를 안좋아함...... 써서 못먹겠음
근데 가~~끔커피를 먹고싶어함, 쉬는시간에 커피가 먹자고 1층 엘리베이터 앞에서 만나자함
근데 이게왠일? 난 1층자판기 250원짜리 카페라떼를 좋아함... 근데 자판기가 고장나있었음ㅠㅠㅠ
1층말고 다른자판기는 모두 그냥 밀크커피 설탕커프 블랙커피뿐임. 다른 음료는 먹은상태라 먹기싫었음
그아이는 커피자판기가 고장나있자 잠깐만기다려 이러더니 막뛰어감...... 3층에있는 자판기에서
밀크커피를뽑아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난 딴커피안먹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뽑아서 뛰어내려오다가 손까지 데였음... 이때 날 좋아하나? 라고 잠깐생각했지만 그냥 선배니까
잘하는거겠지 생각하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도 너무귀엽지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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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모두 강아지같다함... 지금도 강아지 같다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
다른남자친구들도 사귀기전엔이런가... 얜 지금도 그러는데....................... 히
마무리어케하지?
아 웃긴얘기 진짜많은데 뭐부터써야될지모르겠어요ㅠㅠㅠㅠ
관심보여주신다면 흔쾌히 쓰겠습니다
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