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를 맞이하여 어바님과 함께 곰탕을 먹으러 갑니다
하얀집
어바가 한번 데려갔었는데, 그때 그 맛을 잊을 수가 없어 다시 찾습니다
(야수님출연: 허벅지 두껍게 나왔다고 완전 좋아하네요)
점심시간이 훌쩍 지난 시간인데도 사람들이 바글바글
신발들 보면 무슨 신발가겐줄 알겠어요
자리가 없을 줄 알았는데
그래도 입구쪽에 한자리 있어 바로 착석합니다
방송을 탄 모습도 액자에 걸어주시고
메뉴판
빠밤
깔끔하니 좋네요
메뉴가 적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나 많은 사람들을 불러모은 걸 보면..
역시 범상찮은 맛집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00년 전통을 잇는다던데?
대단하네요
곰탕 두개 시켜놓고 기다리면서
우리는 열심히 머릿속 계산기를 두들깁니다
하루에 몇 그릇 팔릴까?
이 정도는 오겠지?
계산기 신나게 두들기다보니..갑자기 내가 사장이고픈....![]()
우리옆에 있던 난로
요놈덕에 오고 가는 사람들로 인해
쉴새없이 들어오는 찬바람을 그나마 버틸 수 있었죠
쉴 틈이 없이 돌아가는 주방의 모습
입구쪽에 앉다보니 찍을 수 있었습니다
잠깐만 멍때려도 그릇 몇 개가 밀리는 상황
ㅎㄷㄷ
쭤 러
아즈머니들 피부는 굉장히 좋을 거 같아요
하루종일 스팀 얼굴에 쐬시니..
(ㅈㅅ 날린다는 멘트가 고작 이거..ㅜ)
그 중 한 아즈머니께서 뭔 통을 날라오시드니
막 퍼서 솥에 넣습니다
바로바로바로
가장 중요한 육수 *.*
혹시라도 쳐다보고 있음 비법이라도 나오는 것 마냥 계속 뚫어져라 봤어요
인기척을 느끼신 아즈머니는 밥 달라는 소리로 아셨는지 곧 저희것 갖다주던데요 ㅎㅎ
짜잔
그래서 나왔습니다
오악
먹고 싶어 혼났슴미당
![]()
당신
간절했어요..
이곳은 반찬 딱 두개 나오는데요
결코 서운하지 않아요
사실 김치가 더 맛있는 거 있죠
(그짓말 아녜영 T^T)
아 결쿡 쓸
한 모습 보여드리네요
깍두기는 조금 달콤하고
저는 밥 들어갈 땐 단맛 느껴지는 거 싫키 때문에 배추김치가 더 입맛에 맞았어요
하지만.. 말은 그래놓고 깍두기도 왕창 집어먹었다는!
후식으로 무료 커피가 있어요
밀크커피 & 설탕커피
프림들어간 커피는 콜레스테롤지수를 높이고 므튼 여러말들과 같이 안 좋지만!
평소 즐기지 않으나 오늘은 입가심으로 하나 뽑아먹었어요
다 포스팅을 위한거죠 뭐..
(뭐래)
이상 건빵지의 맛집소개였구요
나주 향교 앞에 있습니다
내가 그렸다 인증샷
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