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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주월동 맛집 조개구이포차 '저팔계'를 소개합니다

황은지 |2011.11.29 11:35
조회 9,250 |추천 3

 

 

 

 

 

 

 

 

 

 

 

광주에 사는 퐝지는 조개구이를 몇주 전부터 노래 부르고 있었답니다

함께 한 사람들 모두 조개에 환장놀람까지 하는 터라 어쩌면 저뿐 아니라 다들 기대에 찼겠죠

어디를 갈것인가 고심하던 끝에 알게된 한 맛집

조개구이 퓨전 포장마차 '저팔계'

주월동 골목 사거리 모서리에 딱 자리잡았더군요

 

 

 

 

 

 

 

 

 

 

요거슨 지금 저의 해느폰

길치였던 저는 대충 네이버 지도를 검색해보아 알아온 위치로

우선 버스타구 '백운광장'에서 내려 네비를 켜고 찾아가기로 합니다

허나 생각했던 것과는 반대로 길이 헷갈헷갈@@

(사실 나는 제자리에서 한바퀴만 돌려도 방향감각과 왔던 길도 통째로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리는 놀라운 능력을 가졌던 것이였던 것이돳!!!!T^T)

 

길 몇 번 보면 척척하는 오빠가 없었더라면 난....방황하는 주월동 미아가 되었을지도...

(어바는 내 구세쥬흑흑)

 

 

 

 

 

 

 

 

그래서 도착도착

허나파이팅

여기 간 날은 토요일저녁이었는데 주말에는 예약을 해야한다는 말을 듣곤

예약을 했음해도 기다려야 하는 이 신세 흑슬픔

예약을 했다고 쳐도 미리 와서 먹고 있는 사람들이 빠져나가야 자리에 앉을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건너편 편의점에 앉아 사람들이 빠져나오기를 기다린다

오빠가 그새 스캔하고 왔는지 사람들 얼굴이 다 빨개져 있다고 곧 일어날거라고..ㅋㅋㅋㅋㅋ

 

한 30분 기다렸을까?

자리나왔다고 전화가 온다

그래도 일찍 연락와서 다행

한시간넘게 기다리는 사람도 많다고 한다

결쿡 중요한거슨 타이밍데쓰..

 

 

 

 

 

 

 

드디어 자리잡고 앉아 주위를 스캔듕

왜이러셔 저팔계님이 지키고 섰다

대포는 필요없다 술을 달라

ㅋㅋㅋ.....-,.-

 

 

 

가게가 넓지는 않았고 테이블에 앉는 곳 있고 안쪽은 신발 벗고 앉을 수 있는 곳이 있고

 

 

 

 

 

 

 

 

 

메뉴판 사진은 필쓔

가격들 언넝 체킹체킹

 

 

 

 

 

 

 

 

저기 테이블 위 노란종이 보이시낭?

잘 안보이지만 예약석 이라고 적어져 있다

예약한 순서대로 자리를 내어주는 방식으로 돌아가고 있었다

즉 a,b 순으로 예약했는데 시간이 지났는데 a예약자가 아직 안왔고 b예약자가 왔다

그래도 b예약자에게 자리 먼저 안준다

그냥 온 사람들에게는 이모님이 브이γ를 그려보이시며 두~시간 이라고 한다

그러면 사람들은 '헥' 외마디 소리를 남긴 채 나간다

 

 

 

 

 

 

 

 

 

 

 

 

 

 

우리는 모듬조개구이 大짜리 시키고 기다리는 중에 찰찰칵

낙지,조개,멍게 등등 여러가지 해산물들이 보인다

 

 

 

 

 

 

 

 

짜잔! 드디어 스끼들 대 출동

빰빠라밤

 

 

 

 

 

 

 

맘 급했나보다

저 사진 누구손인가 벌써부터 후룩후룩 돌리고 있다

손놀림이 장난이 아니다

 

 

나도 이럴때가 아니야

사진기를 내려두고 폭풍흡입중

내입 무슨 진공청소긴줄 알았듬삐질

 

 

 

 

 

 

 

 

 

 

으흑 키조개님 사랑해요

세가지로 나왔는데 초장,치즈 그리고 버터 버젼이다

I LOVE CHEEEEEEEEEEZZZZee♥

 

 

 

 

 

 

 

 

 

 

 

 

익어간다 익어간다

 

 

 

 

 

 

 

 

먹고있다 먹고있다

 

 

 

 

 

 

 

 

너무 예쁘춍?

 

 

 

 

 

 

 

 

 

우리의 조개는 다 팔리고

우럭을 시켰다

 

 

또 엄청난 스끼들이 줄선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색깔 배합도 왜이리 이삐냐

난 눈에서 계속 하트 뿅뿅중이다사랑

 

 

 

 

 

 

 

 

 

새우님이 야릇하게 날 유혹하는 것만 같다

날 먹어봐아-

 

 

 

 

 

 

 

 

 

이건 뭐지? 암튼 생선이었는데 잘 모르겠슴

맛도 개안했지만 내 스탈은 아녔구 넌 쿨하게 패쓰ㅋㅋ

 

 

매운탕도 나왔는데 맛이 조금 비렸어요

다시 끓여주세요 라고 울 포스언니가 말했는데

아짐마가 이게 최선이라는 말투, 안 먹을거면 말거란 말투 셨네요

불친절 까지는? 아녔지만

고래도 저는 전체적인 평점

별 네 개 드리네요

★★★★☆

무엇보다 저는 북적북적 포차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던 곳이었네요

 

 

 

 

 

 

 

 

 

 

 

쓸쓸

 

 

 

 

 

맛나게 그리고 배불리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은 그런 날이었네요

(그래서 그렇게 신나서 술 빠라삐리뿅해서 뿅갔니?ㅠㅠㅋㅋㅋ)

 

 

 

 

 

 

 

그리고 저는 헤맸지만

앞으로 찾아가시려는 분들은 헤매시지 말라고

이해를 돕는 지도 한장 캡쳐해서 올립니다

 

 

 

 

 

 

 

 

 

ㅡ함께 한 사람들ㅡ

 

 

 

 

                                   

 

            

                                                                                                                                                

                                                                                               .. 그리고 남자 두분 ++

                                                                                             (미안요 사진이 없네요ㅎㅎ)

 

 

 

 

 

 

 

 

 

 

 

 

 

 

 

 

 

 

  

 

 

 

 

추천수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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