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지금고등학교2학년이되는18살여고생입니다
글이길어서귀찮다고 나가지마시고 한번만 끝까지읽어주세요...부탁드립니다.
아 저더이상이집에서 못살것같아요
너무힘드네요
제가 너무 흥분한 상태라서 말을 이상하게 쓰거나 맞춤법이 틀려도 이해해주세요
저는 어렸을때 부터 많이 맞고 자랐어요
7살때부터맞았죠 8살때는 인대가 늘어날정도로 맞았고
지금은 정말 온몸에 멍이 들어있죠
엄마가 점점 정신병에 걸리는것같애요
악마같아요
제가맞는도구는 죽도는 기본으로 쇠파이프,각목,야구방망이같은걸로맞아요
뭐라고표현해야될지모르겠네요
엄마가 집착같은것도 그렇고드라마같은걸보시면거기에 자신을 껴맞추시는것 같아요
엄마가 저한테 집착하는게 얼마나 심하냐면요
정말 저는 마음놓고친구들과 놀아본적이 없어요
엄마한테 계속 연락해야되요
엄마한테 문자로 지금어디야 뭐하고있어 아직도어딘데 뭐하고있어 이러고 계속연락해야되요
당연한거아니냐고요? 놀이동산이나그런오랫동안있는데가도똑같아요 계속연락해야되요 지금무슨놀이기구기달리고있어 이제곧탈것같애 이러면서요 그리고 절대로 집에서 15분이상가면 안되요
저희집이 건대입구쪽인데 전건대입구랑강변,잠실까지 밖에 못놀러가봤어요
엄마 몰래 명동갔다가 맞고 그랬었죠
엄마는 막장드라마를 즐겨보세요 아내의유혹이라고 다들아시죠?
그거 한참보실때는 항상 저한테너때문에되는일이없어! !ㅇㅇㅇ!!!!이러면서 복수할거야!!!가만안둬!!!이랬었죠
얼마전에 연극을 같이봤는데요그연극대사중에 여자주인공이'나는 ㅇㅇㅇ 이야..ㅇㅇㅇ이라고!!!이렇게될수없어 나억울해!!억울하다고!!"이런대사를했었는데 요즘 자꾸 그말만하시고요
아 그냥 우리집이 너무싫네요 너무 많이 맞아요
제가 이상해서 맞는것아니냐 생각하시는분들도 있을텐데요
아니에요 저는최대한착해보려고노력해요 엄마가 남자들이랑 연락할것같다고 밤9시에 핸드폰을 압수하셔도군소리없이내고요 미친년이라고불러도 대답하고 개같은년이라고 해도 대답하고전 제나름최선을 다했어요
근데 엄마는 항상엄마만힘들다고생각하셔요
제가 고등학생이니깐 엄마보단편하겠죠 그런데 고등학생도 요즘 솔직히 그냥 놀고 놀고 만하는게아니잖아요?학교에서 하루종일 있고 끝나고학원가고 그게생활이니깐 집안일같은것못도와드리죠
근데 엄마는 학교따위에서 놀고나있으면서 집안일하는자신을 왜 안도와주냐이런식이에요
그래서 집안일하실때마다 때리시거나 욕설을하시죠
정말 별로안떄리시면 이런글도안써요 전진짜자살하고싶을만큼치욕적여요
엄마가 요즘들어얼굴에침을뱉어요 오늘도 엄마가얼굴에침을뱉어서닦았더니 내침이더럽니?이러시면서가래침을 계속뱉으시더라고요 엄마가 왜자꾸자신을괴롭히냐고하세요 집안일할때마다그러셔서 너무힘들어요
그리고엄마는제가 습니다 말투를썻으면좋겠데요 근데 그게말이되냐고요
제가엄마일어났습니다. 밥먹겟습니다. 공부하겟습니다 이런식으로말하기원한데요
노예도아니고정말...
매일맞는것도힘드네요 저도여학생이고 여자앤데 엄마는 저한테선풍기아줌마라고불러요 저그렇게심하게뚱뚱하지않아요 맨날돼지같은년이러시고 불르고 턱이12개네 이러시고 얼굴이없다고그러시고 커서수건나되라 아니 얼굴도 못생겨서 누가자주겟니 이러시고커서 몸팔꺼면대학안가도 되겠다 그치? 이러시고정말 야한말까지 서슴치않고하세요
저희옆집에는 저랑 같은초,중,고다니는애가사는데요 걘 저랑초등학생때부터 이웃이었어요
근데 걔가 저보면 맨날하는말이 뭔줄아세요?너내집은 맨날 도축장같대요
맨날맞는데도 괜찮냐고 그러고.......너무창피해요
초등학교2학년때는 뺨에엄청큰멍이든적이있어요 엄마가 학교갈때마다 파우더를 발라서가려주셧었죠
그래도 사람들은 다알았고 전생일날마다맞았어요 생일이대수인줄알고나대지말라고요
너무 스트레스받아요 엄마한테맞는게 지긋지긋해요
멍드는것도싫고 요얼굴에침뱉으시는것도싫고요 욕먹는것도싫고요
엄마가 저를 죽이실게분명해요 요즘목을조르시기시작했거든요 아저번에칼도들고 설치셧었어요
그런데요 저도요즘 정신이나빠지기 시작했어요 이렇게 맞다간 엄마를 제가 죽일것같아요
나는 아직 꿈도많고 아직하고싶은것도 많아서 죄같은거짓고 싶지않은데
너무엄마가 싫어요 엄마한테 맞는게 너무싫어요
나도사람인데 괴물같은년이나개같은년이라고 하면 얼마나 짜증나겠어요
한여름에 온몸에 멍이 들어서 나가고얘들이 물어보면 넘어졌다고해야하고
동네사람보면서 얼굴붉혀야하고 목욕탕가면 멍때문에 사람들이 다쳐다보고요
목욕탕하니깐 생각나는데 머리를 감지못한나이때가 기억나네요
머리감는법을 알려주겠다면서 머리를 숙이고샴푸칠을 해보라고하시길래 열심히샴푸를했죠 근데 그게아니라면서 뺨을 때리시고 제머리에샴푸한통을 부으면서 욕을하셧었죠
눈에는 샴푸가다들어갔고사람들은 저를 불쌍한눈으로 쳐다보면서 쑥덕됬죠
아 테크노마트에서도 맞았었어요 그래서 전간절히바랬죠 제발 누가 찍어서 이것좀올려서 이젠 엄마한테 안맞을수있겠지 라고생각했는데 아무도 촬영 안하시더라고요아 진짜맞을때 동네이웃이신고해주길간절히바랬었는데
아진짜 너무힘들어요 아진짜 내가엄마를 죽이지않는이상이 일이끝나지않을것같아요
요즘 들어선 이젠밥도안주시려고해요 아빠는 맨날 고기반찬해주시고저는김치에다가밥만주시죠;
아그래서 반찬투정을했다고 엄마한테 정말많이받고밥상을 얻으시고 바지를벗기더니 바지를 찢어버렸어요
엄마는 제가 요즘얘들처럼 스키니나짧은치마이런걸입는거를 혐오하세요 그래서 스키니를 삿었을때 찢어버렸어요 그리고 나팔바지를 사오더라고요 제가 아무리 어리더라고해도 그런나팔바지를 입으면 얘들은 놀림감이 되죠 그래서 옷도 맘놓고 못사요 아밥먹다가 맞고 씻다가 맞고 공부하다맞고 학교가다맞고자다가맞고...
아진짜지긋지긋하네요 어떻해해야할지모르겠어요 강도는 점점세지고 저는 점점정신을 잃어가고
이러다가 제가 진짜 김길태처럼 정신이 도는건아닌지 모르겠네요
이게 자작이라고 하시는분들도 있겠죠
그래서 사진첨부도합니다 정말 저는 톡커분들에게 조언을 얻고싶은거에요
얼마나힘든지아세요? 옆집에선 그만좀맞아라 도축장시끄럽다 친구들은 왜 넌 맨날 맞냐 나같으면 못산다 맞다가 학원에가서 눈물자국그데로 집에서 쫓겨나서 학원에 갔을땐 얘들다 동정의눈빛 아진짜 수도없이 자살을 시도했었죠 근데 왜 죽지않는지 목숨이 참 질긴것같아요 하긴 이렇게 많이 맞고도 살아있는게 신기하네요 맞다가 쓰러져서 병원에 간적도있어요 진짜 20대때부터 할머니처럼 몸이 욱씬거릴것같아요
아진짜너무힘드네요 여러분 진짜 전 9시까지핸드폰내는것도 힘들고 ~습니다 말투쓰는것도힘들고학교갔다오자마자 집안일하는것도 힘들고 놀러가서엄마한테 1분에한번씩보고하는것도힘들고 그냥 평범하고살고싶어요 아아빠는 어떻냐고물어보실것같은데 아빠는 깡패집안분이에요 성질이 정말더럽죠 저한테 손을 안대시려고 하시는편이에요 아2번손대셧는데 그때 쓰러졌었죠 1번은 묶어놓고 맞았고요 양손,양발을...
안믿을실지모르겠지만 사실인걸요 아 진짜 이젠 안맞기만을 바래요 아 더 바라자면 얼굴에 침좀안뱉었으면좋겠어요 얼굴에 가래침냄새가나는것 상상이나 해보신적있으세요? 전그게일상이에요 새해첫날부터맞고 한해의마지막날맞고 제발 이젠 안맞고싶어요 엄마를 어떻해해야할지모르겠어요
제발좀도와주세요 이제 길거리에서 맞는것도싫고 다싫어요 지긋지긋해요
정신병자가될까봐 무섭고요 ........
제발 조언좀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아제가맞은사진은 좀혐오니깐이해해주시고요혐오스러울지몰라약하게맞은날사진만올립니다
밑에는매맞은사진이랑저희집에있는때리는기구몇개사진찍어올립니다
제발조언해주세요 진지해요 정말 힘들어요 이해해주세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