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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4살 차이 자매 싸움

(생)(일) |2012.01.03 00:28
조회 9,188 |추천 47

★★(사진有)4살 차이 자매의 유치한 싸움★★

 

제목 너무 길어서 줄였어염ㅎㅎ


음...톡톡 쓰기 첨 눌러봄 ㅋㅋㅋ 신기하다..

괜히 떨린닼ㅋㅋㅋ 아무도 안봐줄텐뎅

 

어쨌든 시작하겠음

 

 

언제나 그렇지만 웃긴 일이 많은 우리집

그중 우리 자매를 소개하려고 판을 쓰게 되었음

 

우리 둘다 남친이 음슴으로 음슴체로 가겠음..(벌써 쓰고 있구나;)

 

 

글쓴이는 17살 고1이고

밑으로 네살 차이나는 예비 중 1 동생을 두고 있음

 

 

 

예전엔 진짜 많이 괴롭히기도 하고 싸우기도 하고

그랬는데 내가 고딩이 되면서 집에 새벽에 들어오고 하자

일찍 자는 동생은 진짜 얼굴 한번도 못 보는 일이 많이 생김 ㅠㅠ

아침에 일어날때만 잠깐 보고 그런식으로 ㅠㅠ

 

 

근데 어느날 부터인가 우리가 서로 얼굴을 안 보는 사이

싸움을 하는 일이 생김

 

 


여러분들은 읭? 하셨을거임

얼굴을 안 보는데 어떻게 싸우지? 하고

 


그러나 싸울 수 있음.

 

우리 자매는 '양싸움'이란걸 함

 

양싸움이 무엇이냐? 하면

 


바로 인증 가겠음

 


 


321 솔직히 길면 짜증나지 않음? 난 짜증난적이 많음..
뭐...난 해보고 싶지 않음 이라면 거짓말이니까
3
2
1

부끄

 

 

 

참!!

 

 

이것들은 최근 4개월 간 일어난 일들임
사진으로 4개월을 설명하자면 끝이 없어서 좀 생략했음

그래도 우리 자매는 참 사이가 좋음(?)


어쨌든 닥치고 인증 ㄱㄱ!

 

 

 

 

우선,..우리 자매 사진을 기대하셨다면 죄송함 당황ㅠㅠㅠㅠ

머리끄댕이라도 잡고 있을줄 알았는데 사람이 없지여?ㅠㅠ죄송죄송

우리자매의 유치한 싸움은 이걸로 시작된거임..이게 바로 '양싸움'임..

맨 처음 엄마가 이 양 두마리를 사와서 나란히 책 장에 세워놓았음

 

원래는 아빠와 엄마였지만 나와 동생의 우김으로 인해..흐흐

 

 

 

볼이 빨간게 나고 안 빨간게 동생임..

 

 

 

그런데 문제는 엄마가 저 양 두 마리를 저렇게 세워놓은거임↑↑

입 맞대고 ㅎㅎ...ㅎ.ㅎ....

 

 

 

보다가 장난기가 발동한 나는 양을 서로 뒤로 돌려놓았음ㅋㅋ

물론 정말 한치의 악의도 없었음ㅋㅋ그냥 장난 저스트 키딩!

 

 

 

 

 

 

그런데

 

 

 

 

 

 

독서실 갔다가 새벽에 와서 거실에 잠깐 있을때 이렇게 해놓은건데

어느 날 볼 빨간 내 양이 사라진걸 발견함ㅋㅋㅋㅋㅋㅋ

찾아보니깤ㅋㅋㅋㅋㅋㅋㅋ

 

 

 

구석탱이에 내 양을 박아놓은거였음

복수 치고는 심하지 않음?ㅠㅠ

 

 

원래 양 위치는 오른쪽 네모인데

동생이 위쪽 끝 모서리에 가져다 박아놓은거임ㅋㅋ

 

*) 참고로 동생 키 커요..

초 6인데 160가까이 됨.. 저기에 손 닿아요ㅠ저보다 딱 3cm작음

 

 

 

 

나는 이게 너무 웃기기도 한데 괘씸한거임

그래서 동생 양을 가져다가 안방 침대 밑에 숨겨놓음

그리고 내 양은 원래 자리에 옆태를 과시하며 두었음돼지

 

 

근데 또 없어짐 이게..

책장위에 하나도 없는거임 다 뒤져도 없었음

 

 

근데 알고보니

 


소파뒤에

이따구로 버려놨음윙크

 

 

 

그렇게 우리 자매는 거의 4개월간 이짓을 반복하며

 

얼굴은 못봐도 양으로 유치하게 싸우기 시작했음

 

화장실 수납장 위에 올려놓기도 하고 (근데 그걸 또 찾음ㅋㅋㅋㅋ)

 

 

 

 

여기까지는 사진으로 재연한거고(똑같이 재연)

이 밑 부터는 실제 사진임 ㅋㅋㅋㅋ

내가 보일때마다 찍어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자꾸 이렇게 양이 없어졌다 나타났다 반복하는걸 알자

엄마가 양을 건들지 말라며 원상태로 복귀시켜놓았음ㅋㅋㅋㅋ

내가 말려서 뽀뽀는 안하고 있음...

 

 

 

근데 몇 일 지나니까 또 양을 건들고 싶은마음이 불쑥불쑥 드는거임ㅋㅋㅋㅋㅋ

 

근데 ㅋㅋㅋㅋㅋ 이동을 ㅋㅋㅋㅋㅋㅋ 못 하니까 ㅋㅋㅋㅋ

 

 

 

 

아예 그 자리에서 투닥대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저저저번주였나? 거의 한달 전 쯤...ㅋㅋㅋㅋ

 

 

이게 저저번주 말인가? 그 쯤인데  어쩄든  발견당시 난 막 차이고 있었음

 

괜히 분해서 복수를 다짐했음 막 엎어놓고 장난 아니었음

 

이게 도자기? 속이 텅 빈 도자기? 이런 종류인데

 

서로 방에서 땅땅 이런 소리만 나면

 

아 저년이 또 양 건드렸구나  이걸 알아차림

 

그래서 포인트는

 

절대 도자기끼리 부딪히는 소리가 나선 안됨

 

눈치까면 5초 만에 전세 역전 당함

 

이걸 늦게 눈치 채는 사람이 은근히 졌다 이런 심리적인 패배감을 맛보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관건은 그거 ㅋㅋㅋㅋ

 

 

 

 

참 잉여킹들임^^

 

 

 

그런데 오늘... 집에 왔는데.. 내 빨간 볼 양이 이런 처참한 꼴을 당함

 

마치 다 쓴 면봉통이 니년 무덤이다 라고 말하는 것 같았음

 

너무 분했음

 

 

차주고 왔음

 

 

 

 

 

 

------------

 

 

여기까지가 우리 자매의 유치한 싸움 얘기임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살차이면 꽤 큰 터울인데도 우린 잘 지내고 있음

아침에 가끔 뽀뽀도 하고

 

 

톡 되면

글쓴이와 동생 얼굴을..음..

어릴적 사진을 공개하겠음

어릴적은 귀여웠다 자부할수 있음

난 귀여웠음 물론 어릴적 안 귀여운 사람이 어딨냐지만

음...난 내가 귀여웠다고 생..각함..

 

그리고 위 사진에서도 잘 찾아보면

내 어릴적 사진 보임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올리다가 급 깜놀했음 내가 보여서..

 

 

 

 

 

근데..마무리를 어케 하지...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염

 

사진 보고 싶으시면 클릭해서 보시길!

 

 

 

 

 

 

 

 

 

 

 

 

 

 

 

 

 

 

이런 외모 + 성격 겁나 좋은 !나랑 꼭 맞는 사람 만날수 있을거예요

지구 종말 전에 한번 만나봐요~

 

 

 

 

 

추천많이 눌러주시면

저 사진 + 어릴적 사진 대방출

할게요 저 소싯적 좀 귀여웠...윙크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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