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요즘 일도바쁘고 ....
말단사원이라서 ..글쓰는게 눈치가보여
업데이트가느린....곰 뒹굴뒹굴 냥이야.....
내가 글을 쓸때는 엄청난 집중력과 엄청난 힘으로 타자를 쳐서
소리가..크거든....눈치보여서 죽겟어....ㅠㅠ
그래도 이렇게 또 쓰고있어 ...
내 남자친구가...나에게 판녀라고....뭐라고하지만.....
디씨하면서 나한테만 뭐라하는 남자친구말 따뒤 신경쓰지 않고 글을쓰려구해..
내글은 항상 사진 有 지만....아직도 모르는 분들이 계셔서
사진 有
사진 有
사진 有
사진 有
사진 有
입니다.
배부르고 어차피 오래살껏이니...욕은 주지않으셔도 되요
댓글만 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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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오래전 일이야
내가 초등학교입학하고 얼마안됐을때니깐....
처음보는 동네 처음 보는 사람들 사이에 내가 막 뛰어다녀
아무도 나를 봐주지않고 큰나무만 바라보면서 얘기해
술도먹고.고기도먹고 근데 여기가어딘지 난 모르겠어
아무도 대답해주지않아
울면서 나무반대쪽으로 돌아갔는데
큰 나무 반대편에 어떤 언니가 앉아있어
그언니가 나한테 물어
울지마..울지마..아가야 ..언니가 선물 줄께..손내밀어봐
울음을 뚝 그치고 손을 내밀었어
내손에는 작은 망치가 들려있었어.
그언니가 웃었어
계속웃다가 웃다가 웃다가 웃다가 웃다가
그웃음소리가 무서워서 고개숙이고있다가
웃음소리가 멈추고 고개를 들어서 그언니를쳐다보니깐
그언니가 혓바다을 턱밑에까지...늘어놓고 있엇어.
그리고 꿈에서 깨었던거 같아.
무서워서 울면서 일어났는데 어차피 애들은 금방 잊어버리자나
또 웃고떠들고 잘지냈어
그리고 얼마뒤에 가족들을 따라서 놀러를 가게됐던거같아
어디로 언제 왜 갔는지는 정확히 모르겠어 그냥 아주 작은 동네였던거같은데
꿈에서 본적이있는 그동네 인거야
개울에서도 놀고 나혼자 놀아다니다가 큰나무를 찾아서 돌아다녔는데
마을입구까지 걸어가다가 아주아주큰 나무를 발견하고
우와...하다가 쿵하고 넘어졌어..
바닥에는 꿈에서본 망치가있었고 난 그거에 걸려 넘어진거야
근데 망치같긴한데뭔가특이하게 생긴거야 그래서 신나게 들고가서
아빠를 보여줬더니
아빠가
막 소리지르면서 어디서 났냐고하는거야
그래서 나무 밑에서 주웠다고했더니 경찰에신고하고
난리났었어...
아빠가 그걸가지고 다시 나무있는데로갔고
조금있다 나는 몰래 따라갔었지
그리고 만나써
꿈속에 그언니를 큰나무 가지에 목이 매달려있는
혀가 턱 밑까지 길게 내려와있는......
그리고 내가 주운건 망치가아니라 사람 다리뼈래...
근데 목매단사람 다리뼈가 떨어져있을리 없자나
그래서 경찰들이 나무 밑을 파보니깐 나무밑에서 작은 유골이 발견됐데
내가 대충 기억하고들은 건 여기까지야.
내가 말했자나 애들은 금방 잊어버린다구.
나도 잊고 살았거든
근데 그저께 자다가 새벽에 잠이 살짝 깨었는데
창문에 그림자가 보였어 옆으로 흔들리는 그림자
잘못봤겠지 햇는데..
어제 꿈에 누워있는 내 머리 위에서 여자가 씩 웃었어
웃으니깐
혀가 아래로
늘어지는거야...........
그리고는 꿈에서 깻어 그때 일이 번뜩 떠오르더라
그리고 자세를바꾸는데 나는 무서운꿈을 꾸면 벽을보고 자는버릇이있거든
등뒤가 오싹한거야
이젠 기억나?
이젠 기억나?
이젠 기억나?
뒤돌고 있는데 등뒤가 생생하게 보여..
이런느낌알아? 나는 벽을보고있는데 등뒤에 모습이 생생하게 그려지는
여자가 해괴하게 웃으면서 나에게 묻는 모습이
그리고 또다시 꿈에서 깻어.
그여자가 나올까바 잠을 못자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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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구 얘기구~
어제 잠을 못자겠다고...전화를 어찌나해대던지...
덩달아 못잔 곰냥이...ㅠ
댓글사랑하구요...
자주못와서인지 댓글이..없어요....
죄송해요..하지만.....댓글이 없으면....
슬퍼요...곰냥이에게 힘을 주세요 !
*사진 네이버이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