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중3 예비 고1인 흔한 학생입니다.
학교폭력 문제를 다룬 좀 무게있는 글에는 음슴체가 안어울린다는 분이 좀 계셔서요 저도 그렇게 생각하고. 그래서 음슴체는 안쓰기로 했습니다. ㅎㅎ
아 근데 시작하기에 앞서 1편이 왜 톡커들의 선택에 못올라간건지 이유를 모르겠네여...... 어제 계속 기다렸는데.......쩝 그래도 개념상실 카테고리 일간 1위에 올라간걸로 만족하고 2편에도 많은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톡커들의 선택에 올라가서 좀더 많은 분들이 보기를 원했는데...ㅜㅜ 사설은 이쯤에서 접을께여 ㅎㅎㅎ(그리고 폭풍칭찬해주신 형 누님들께 특히 누님들께 감사드림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목이 저렇지만 저건 전편과의 연관성을 두기 위한것이고 오늘은 제가 2편에서 잠깐 얘기했던,
학교폭력의 원인이 되기도 하는 대한민국 교육의 문제점에 대해서 좀 짚어볼까합니다.
또 이렇게 생각하는분 계시겠죠. 공부도 못하면서 대한민국 교육은 쓰레기다 이러지말자.
하지만 저는 상위권입니다. 그러므로 비판할수 있습니다.(주로 상위권인데 가끔 중상으로 떨어질때도 있었지만......ㅋㅋ 주로 상위권에 있었답니다.) 주로 상위권의 입장에서 학교를 다니면서 대한민국 교육의 문제점을 느꼇는데요 저는 청주에서 살다보니 타지역과는 조금 다른 내용이 나올수 있습니다.
타지역은 어떠실지 모르겠다만은 청주에서는 중3아이들에게 학교를 마쳐도 6시까지 자율학습을 시켰습니다. 하지만 이건 정말 ㅄ같은 제도 였다고 저는 확신 할 수 있습니다. 저희반을 포함 다른반까지 딱 정규 수업마치면 조퇴하려는 아이들이 교무실앞에 줄을 섰고 당연히 말도안하고 속칭 째는 아이들도 많았습니다. 어쩔수없이 학교에 남아있는 아이들중 공부하는 아이들은 소수에 불과했구요(셤기간 되면 좀 많이 늘긴했지만.)선생님과 학생들 모두 힘들고 불편한 시간이였으리라 생각이 듭니다.
이점을 얘기한 이유는 학교 운영 정책을 교육청에서 관리하는 건지는 모르겠는데 학생들의 생각과 마음을 전혀 생각하지않은 학교운영정책을 편것을 지적하기 위함입니다. 물론 의도는 좋습니다. 중3이고 하니 공부를 더 많이 해야하니 학교에 남겨서 6시까지 자습시키자! 이거 잖아요. 근데 저희 학교 모든 학생이자습을 싫어하고 반대했습니다. 저희 반에 전교1등이 있는데 걔도 싫어하더군요.
많은 학생이 원하지않는 이런 운영은 하지 않는 편이 좀더 좋지않나 싶습니다.
대한민국 교육의 잘못된점은 성적지향주의 입니다. 자세히 조사한건 아닌데 주워들은 이야기로는 선진국
에도 야자가 있나요? 제가 알기로는 일본, 미국등의 나라에서는 방과후 활동을 많이 실시하고 체험적인
활동을 많이 한다고 들었습니다. 단순히 성적만을 지향하지는 않죠. 공부할애들은 공부, 체육쪽으로 갈 애
들은 체육. 이런식으로 특기적성 개발이 잘 된다고 들었습니다. 하지만 대한민국은? 특기적성을 기르는
아이들은 전체학생에서 극소수에 불과할 뿐입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잘 되지도 않는 공부를 머리를 싸
메가며 공부합니다. 자신들에게 어떤 다른 달란트가 있는지도 모르면서요. 이것부터 문제입니다. 자신이
다른 꿈을 찾거나 아니면 부모가 공부이외의 다른 꿈을 자식에게 주어 특기적성을 기르지 않는한 대한민
국의 모든 학생은 공부밖에 할것이 없다 이것입니다. 대한민국의 정부의 목표는 이건가요? 성적만 좋으면
돈도 많이벌고 성공할수있다고 얘기해서 학교건 부모건 사회건 애들 공부 엄청 많이하게 해서 우리나라의
인재를 기르자. 학생의 눈으로 볼땐 이런식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현재 우리나라는 적은 국민수에 많은 인
재를 가지고 있는 나라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공부밖에 모르는 인재들에게 과연 좋은 인격이 형성
될수 있을까요? 좋은 인격을 가진 좋은 인재가 만들어질까요? 제 생각에는 그렇지 않다고 봅니다.
다른 특기적성의 인재수는 턱없이 부족하죠. 요새 꽤 바뀌기는 했습니다만은 아직도 부족합니다. 동계, 하
계 올림픽을 보더라도 우리나라 선수가 아예 출전하지 못한 종목들을 볼수 있습니다. 아직도 부족하단 말
입니다.
여 까지는 성적지향주의때문에 특기적성 개발이 안되는 문제점을 썻습니다.(물론 only 제생각)
좀 길었는데 읽어주시면 감사하구요 이제부터 대한민국교육의 문제가 왜 일진들을 양성하고 왕따를 양성하는지 되도록 짧게 적어보겠습니다.
사실 제가 안적어도 대충 아시겠죠. 성적의 압박에 의한 스트레스. 이 스트레스를 풀때가없어 난폭적이고
폭력적으로 변한다. 이말이 정답이라고 봐야겠죠. 난폭적이고 폭력적으로 변한 아이의 타겟은 왕따가 되
는 거고. 요기에 단지 안정적인 직업을 찾아 선생님이 된 선생님이라고 부를수 없는 선생님이 더해지면 더
욱더 완벽한 일진과 왕따커플이 탄생하죠 이런 현상은 초등학교까지 이미 번졌습니다. 저희때만해도 학원
이래봐야 얼마
다니지도 않고 저녁은 집에서 꼭꼭먹고 밖에서 뛰어놀때도 꽤나 있었습니다. 요즘아이들요? 다 아시지만
동심이 사라졌죠. 학교마치면 학원이네 뭐네 해서 10시에 들어오는 학생들도 많습니다. 요즘 부모님들은
다른 애들도 다 학원보내니까 우리애도 안보내면 뒤쳐질까 보내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기본적으로는 성적
지향주의가 깔려있죠. 부모의 착각에 희생된 아이들은 늦게까지 공부하고 지쳐 집에오면 어두워집니다.
밖에서 놀수가 없죠. 그래서 손에 가는것이 컴퓨터, 핸드폰 입니다. 컴퓨터로 요새 초등학생들 제일 많이
하는거 뭔지 아시죠?FPS입니다 특히 서든어택 많이하죠. 저도 6학년때 처음 접했으니까요.FPS를 통해
아이들은 차츰 폭력적으로 변해갑니다. 현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많은 초등학생 남 아이들은 서든어택을
접해본 경험이 있고 또 꾸준히 하는애들도 많을것입니다. 그런 게임으로 스트레스를 조금이나마 해소하
죠. 하지만 폭력성은 늘어나고 초등학교에서도 심각한 학교폭력이 일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게임이 잘 안
풀리면 스트레스는 더욱더 쌓이게 되죠. 서든 조금 못하시는 분이라면 아실겁니다 ㅋㅋㅋㅋㅋㅋ 아무리
생각해봐도 저는 서든으로 스트레스를 푼적은 없는것 같네요. 카스로는 조금 풀어봤는데 ㅋㅋㅋㅋㅋ 생각
해봐도 FPS는 스트레스를 풀어주지는 못하고 더 많은 스트레스와 폭력성만 길러주는것 같네요
이 모든 문제의 근본적 원인은 성적 지향주의 입니다. 위에 긴 글을 액기스만 뽑아보면
초등학생
성적 지향주의 - 부모님들의 욕심과 잘못된 생각 - 아이들의 학원행 - 늦은시간까지 학원에 있으면서 밖에서 놀것이 없으니 컴퓨터와 휴대폰에 손이감 - 주로 폭력적인 게임에 많이 접하게됨 - 스트레스를 풀지만 폭력성이 강해지고 초등학교에도 심각한 학교폭력이 나타나게됨.
이것은 제일 순수해야할 초등학교시절에서 나타나는 문제입니다. 중고등학교는 너무 길어져서 못쓰겠는데 초등학교가 이정도면 중고등학교는 말할필요도 없겠죠. 고등학교는 대부분 공부하느라 오히려 학교폭력이 덜 심각하지만 중학교는 정말 학교폭력의 축제라 할정도로 심각하죠.
아 조금 애매하게 끝내는데 ㄷㄷ;;;;;;ㅋㅋㅋ 최종 결론적으로는 저희 세대가 어른이되면 이 문제점들을 고쳐서 후대에 좀더 올바른 교육을 시켜야 되지 않나.... 싶네요. 그러므로서 학교폭력도 줄이고.
오늘도 쪼까 중구난방 했네여 ㅋㅋㅋㅋㅋ 아 왤케 글솜씨가 부족한지........ 내용이 좀 많고 그래서 이건 톡되기 힘들것다 ㅜㅜ 그래도 읽고 뭔가 고개가 끄덕여 졌다면 추천 눌러주세여ㅎㅎㅎ
4편은 이거 추천 많이 받든 안받든 쓸껀데 2편에서 학교폭력 예방방법으로 기가막힌게 있어가지고 그거 한번 써볼까 해요.
만약 너무 길어서 스크롤을 그냥 내리셨다면..........
제발 다시올라가서 읽어주시면 안될까여? 흑흑흑
감사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