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죽을것처럼 너무 힘드네여.....

글쓴이 |2012.01.06 03:40
조회 2,503 |추천 2

저는 이제 21살 학생입니다

속이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서 하소연 하고싶어서 톡에 적어봅니다

제가 하고싶은 말을 다하긴 힘들겟지만 하고싶은말들을 적어봤습니다....

글이 길어지고 글제주가 없어서 글도 못쓰지만 꼭 읽어주세여....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2011년 12월 31일 오후5시 되기전쯤 누나를 서운하게 한 한마디 때문에 지금 우리가 이렇게 되버렸네....

이렇게 된건 그때 그 한마디 때문에 누나를 서운하게한 내 한마디 때문에 지금 이상황이 되진 않은거겠지 ?

그 동안 내못난 성격을 누나가 힘들게 힘들게 참고 참아오면서 감정이 쌓이고 쌓여서 더이상 쌓일공간이 없어서 힘들고 지치게 되버린거겠지 ?

누나가 몇일동안 생각해보고 나한테 이렇게 말했었지 ? 이제 잘해보려고 노력하려고해도 우리가 다시 싸우고 토라지게 될것들이 무섭고 두렵고 힘들다는 말끝에 누나가 권태기 같다는 말했었잖아

누나는 한번 싫어지면 뒤도 않보고 돌아선다고 그랬었잖아 그래서 예전에 2주동안헤어졌을때 나한테 매정하게대했었지....

그래 누나 말이 맞는거같아 내가 정말 누나한테  욕하고 욱하고 화내고 짜증내고 그냥 모르는 여자도 아닌 내옆에서 힘이 되주고 내가 아껴주고 사랑해줘도 모자랄 내 여자친구한테 하면 않될 행동들을 나는 서슴없이 했지......그래서 지겹고 지쳐서 권태기가 와도 나는 할말이없네 용서해달라는 말도 못하겠어

내가 누나한테 너무 많은 잘못을해서...용서라는말로도 누나한테는 모자란말같아

우리가 싸우고 다투면서 누나한테 상처되는말만 하고나서 나는 매일 후회하고 용서를구하는 내 못되고 막되먹은 성격 고치려고 고치려고 정말 노력많이했지만 몇일을 못가고 그때 뿐이고 다시 누나를 힘들게 했던거같아.......

내 못난 쥐뿔도 아닌 자존심 때문에....싸울때마다 누나한테 화를내고 자존심 세워가면서 상처주는말들만 하고...못난짓 혼자 다하고 후회하면서 누나한테 용서해달라고 자존심 버리면서 붙잡았잖아....

이런 내 성격 탓에 우리가 헤어지고 다시 만나고 싸우고 다투고 토라지는 일을 오늘 330일이 되는 우리 사이에 많이 반복 됬었잖아 그럴 때마다 용서해달라고 않그러겠다고 용서해달라는 나를 다시 많이 받아줬었잖아ㅎㅎ

이렇게 못난 나를 그렇게 받아주기 힘들었을텐데....지금 생각 해보면 내가 너무 바보 같은 짓을 한것같아

매일 누나 한테 미안한마음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똑같이 반복되는 내 성격을 받아주면서 참는 누나를 빨리 놔줬어야 되는데...... 힘들게 하면 않됬었는데... 누나한테 상처를 수도 없이 주면서 헤어질때마다 잡았었지...정말 이러면 않됬는데....내가 내자신이 너무 후회스럽고 바보스럽고 원망스럽워......

나를 이렇게 사랑하고 좋아해주고 챙겨주고 아껴줄수 있는 여자는 누나밖에 없을거같은데...이세상엔 없을거같아...누구와도 무엇과도 바꿀수도 없는 누나는 내게 너무 소중해

하지만 이제 누나를 놔줘야 될거같아......빨리놔줘야 됬는데..여기까지 와버렸네...

늦었다고 생각할때가 빠른거라는 말이 있잖아 그말이 지금 나한테 맞는 말인것 같아....

늦었다고 생각하면 늦었고 빠르다고 생각하면 빠른거겠지만 지금이순간 누나를 놔줘야 될것 같아 하루라도 빨리 좋은남자 능력있는 남자를 만나서 행복해서 웃는모습만 보여줬으면 좋겠다..

누나가 웃어주는 얼굴을 볼때마다 너무너무 행복했는데 그 눈웃음 짓는 얼굴을 다른 남자 앞에서 보여준다는 생각에 너무 힘드네 누나가 웃을때마다 반달이 되는 눈웃음이 정말 너무 이뻤는데ㅎ 이제 볼수없다는게 너무 우울해진다....

누나가 내옆을 떠나가면 누가 누나가 있던 자리를를 채워줄수있을까 ? 누나가 있던 자리를 채워줄수 있는 여자는 없을것 같아서 누나한테 못되게 굴었던 행동들이 너무 후회스럽다...정말......

이제와서 후회하면 뭐하겠어ㅎㅎ이제 누나 마음  한구석에서 나는 없어져버렸는데.......

나 정말 너무 바보같다...나를 생각해주는 마음이 따뜻하고 모든지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여자를 놓쳤다는게....누나를 만나서 여자와 처음해보는것도 참 많았고 행복하게 웃고 즐거워하고 슬퍼하고 울기도 많이울었었는데 이 모든게 추억이될수 있다는것이 나는 너무 감사해

내 주제에 누나를 만났다는 것에 감사해야 했었는데..누나가 주는 사랑에 복에 겨워서 모질게 굴었었나봐.....하....

누나 생일이 12월 말이잖아 나는 돈도 없고 뭐 가진것도 없는 내가 누나에게 해준 선물 2가지 누나가 가지고 싶다고 하던 핸드크림이랑 내가 사주고싶던 머플러 이두가지...겨우 이두가지 밖에 해줬던 나를 사랑해줘서 고맙다 정말 ㅎ 저거 2개 받고 고맙다고 뽀뽀해주고 눈웃음 지어줬던거 너무 고마워 ㅎㅎ 더 좋고 많은거 못해줘서 너무 미안해 누나......

그리고 이제 나는 군대갈날까지 거의 딱 6개월 남았네 나를 몇번이고 다시 받아준 누나에게 군대 가기전까지라도 정말 행복하게 웃음떠날날 없게 해주고 싶었는데 이제 내 작은 바램도 희망도 없어져버렸네......내가 군대 가서 힘들때마다 누나가 옆에서 힘이 되줄거라 믿었었는데 나를 기다려줄수 있는 여자는 누나밖에 없을거라고 생각하고있었는데.....이런 꼴이 나버렸네....그래도 누나가 내옆을 떠나가서 다른 남자를 만나서 행복하다면 좋을텐데... 정말 행복해야될텐데.......

이렇게 매일 하루종일 잠에 깨서도 잠에 들기전에도 누나 생각만 하는 내가 누나와 헤어진 오늘도 잠이 오지 않아서 피시방에서 새벽까지 시간을보내고 집에와서도 컴터로 시간을 보내고 있네.....먹을것도 많이 잘먹던 내가 입맛도 없어서 하루 한끼를 먹고... 담배는 담배대로 태우면서 속을 태우고 답답한 마음은 가시지를 않네.....이렇게 시간을 보내고 나는또 해가뜰무렵 잠이 들겠지?? 이렇게 힘들게 잠에들고 잠에서 깨면  잘때 옆에두는 폰을 바로 확인하겠지?? 누나한테 온 톡도 문자도 부재중 전화도 아무것도 와있지 않으면 나는 또 하루가 우울해지겠지?? 잠이들기 전까지도 폰만 붙잡고 있겠지??....너무힘들다......

누나를 이제 못본다는 이 순간 이시간 1분1초가 너무 길게 느껴진다 너무너무 보고싶어서 미칠것만 같아 내폰은 누나 연락만을 기다리고 있네 2011년 누나를 만나서 정말 많이 행복했었어 누나와 함께해서 행복할수있었던 것 같아 나를 이렇게 행복하게 해준거에 너무 감사하고 고마워

내가 모질게 대했던 것들 용서해줬으면 좋겠고 2012년에는 행복한 날들만 있었으면 좋겠다 고마워

내가 지금 이렇게 후회하면 않되겠지 ?? 후회하고 그리워할테고... 보고싶으면 누나를 또 잡고 싶어질테니까......그러면 않되는거니까.......... 후회조차도 하면 않되는거겠지 ??...

죽을만큼 잡고 싶어도 잡고 늘어지고 싶어 만약에 누나가 나를 다시 받아주게 된다면 내 성격 고치려고 노력하겠지만 또 누나를 힘들게 할거같아서 너무 미안해서 이제 잡을 용기도 못가지겠어... 못할거같아......

다른남자를 만나게 된다면 절대 절대 누나를 가지고 노는 그런 나쁜 놈들 않만났으면 좋겠다....제발.......여린 누나 마음에 상처 받으면 않되는데.....너무걱정이다........

그리고 누나한테 꼭 하고 싶던 말이있어 겉으로는 다른여자보고 이쁘다 귀엽다 말은 했지만 그말들은 내진심이 아니었어 누나의 질투를 보고 싶었어 참 못난 짓이지 ... 그렇다고 내가 다른 여자 본적없었고 다른 여자와 잠자리한적도 단 한번도 없었어 그러고 싶지도 않았지만 나한테 여자는 누나 밖에 없었다는거 누나가 알아줬으면 좋겠다 내가 누나한테 사랑한다고 했던 말들 거짓으로 말한적 단 한번도 없었어 모두다 진심으로 한말들이었고 그렇다고 싸울때마다 누나한테 막말하고 상처주는말 욕했던것들 정말 내 진심아니야 이것만은 꼭 믿어줘...믿기 어렵겠지만 믿어줬으면 좋겟다 누나만나서 내가 여자를 이렇게 좋아할수도 있고 여자때문에 이렇게 힘들어할수도 있고 여자때문에 울수도 있다는걸 알려줘서 고마워 오늘 우리가 사귀고 헤어지고 다투고 싸우면서 힘들었던 날들이 330일이라는 시간을 지나가고있네 길면 길고 짧다면 짧은 날을 내옆에서 나에게 힘이되줘서 고맙다

그리고.....정말 너무너무 사랑해......보고싶어.......

 

여자친구가 있는 남자분들에게 꼭 해드리고 싶은 말이있습니다......

다른 여자들을 보고 이쁘다 귀엽다 만나보고 싶다 이런생각 가지지 마세여.... 지금 만나고 있는 사랑하는 여자친구에게 충실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많이 사랑했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난 뒤에 어디를 둘러봐도 어디를 가도 누구를 만나봐도 지금 여러분에 옆에있는 여자친구만한 여자가 없을거에여 그러니 꼭 지금 자신의 옆에서 힘이되어주는 여자친구에게 충실하게 행복하게 해주셨으면 좋겠네여... 나중에 후회하기싫으시다면.......

 

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언해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악플도 감사하게 받겠습니다

추천수2
반대수1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