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ㅋㅋ
전에 쓴글이 카테고리까지 떳었네요? 오늘알았음ㅋㅋ
오늘도 죵니 황당한 일을 당해서 한번 더 글을씀...
이번엔 피해자가 나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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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는 오늘도 역시나가 역시나 5시 30분경 알바를 마치고
오늘도 서서 가겠지 라는 생각으로
털래털래 정류장으로 걸어가서 버스를 탑승했음...
근데 오늘은 마린들을 가득태운 드랍십이 아닌거임.....
그냥 ...... 사람 탱크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덩치 큰 필자는 버스 손잡이를 잡고 오늘도
흔들흔들 오뚝이 춤을 추고 있었음ㅋㅋㅋㅋ
마치 발레하는 기분이었음 ㅋㅋㅋ 아이씐나??ㅋㅋㅋ
노래나 들으며 나의 빠질것같은 이 손목을 달래보자며
멜론을 접속~ 음악을 틀었음
춰~어어어 블~ 춰블~ 춰블멬허~ 씐나게 노래를 들으면 들을수록
버스자체가 트러블메이커가 되가는 느낌이었음.
그리고 드디어 사람들이 내려가는 길목이 나왔음.
누군가 벨을 띵똥~ 하고눌렀고
사람들이 내리는 문으로 다가가기 시작했음.
내 앞쪽에 있는 아줌마가 내리려는지 내쪽으로옴.
그래서 필자는 불가능함을 극복하고 벽에 거의 밀착함ㅋ
근데....
이 노무 아줌마가...
굳이 왜 내앞을 지나갈라고 하는거임.......
내가 지나가라고 벽에 나의 풍선만한 배때지를 밀착까지 시키다못해
접착제로 붙인것마냥 찰싹 붙었는데 굳이 날 그 벽에서 강제이별시키며
지나갈라는거임....
이윽고 버스는 정류장에 도착을 했고
그 아줌마나 내앞을 가로지르기 시작하는거임...
그러면서...
나의 이어폰줄을 자신의 핸드백 마냥 팔에 걸치고 미친듯이 내릴라고하는거임...
나까지 당황해서
" 아줌마!! 이어폰이요!! 이어폰!" 햇더니..
아줌마근성...... 다 필요없음 자기만내리면댐.
결국 내릴곳도아닌데 아줌마 따라내림.....
내가 어이없어서 상황 설명해줬더니.
"그럼 이어폰빼면 되지 왜 달고나와서 이 ㅈㄹ이야 "
라며..
아 나 생각하면 열받네
이어폰 끊어지면 사줄거도아니고
이어폰 빼면.... 팔에 걸렷으니 내거라고 하면서 가져가게?
어이라는 능력치가 내 머리속에서 0%가 되는 느낌이었음.
쨋든 아줌마때매 내렷으니 버스비를 달라 햇더니.
"여음벼응... X 싸고 자빠졋네"
라고 시크하게 내뱉으신뒤......
한 10걸을 걸으신 뒤
빙판에서 자빠져주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ㅁㅊ듯이 웃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