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써봐서 어떡해 써야할지 잘 모르겠는데 진심으로 한번 써볼게요.
진짜 좋아하는 남자애가 있는데, 전에 사겼었다가 헤어졌어요
이제 조금만 있으면 헤어진지 일년이 됬는데 그애한텐 이제 일년이 되가는 여자친구가 있어여..
먼저 그애가 볼수있을거라 생각하고 말좀 할게요
J 너 내가 진심으로 아직도 좋아하는거 알고있냐?
나 진짜 너랑 헤어지고 나서 아무렇지 않았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너 소중함을 알고 너때문에
내가 변한걸 알았어 사귀고 있을땐 몰랐는데 너로 인해서 변한것들이 너무 많더라
헤어지고 하루하루 지날때마다 내가 변했다는걸 아는 순간 정말 너가 절실히 생각나더라
보통 남자애들도 다싫어하는거처럼 너가 나한테 하지말라했던 행동들
너랑사귈땐 너랑 싸우면서 까지 하고다녔으면서 헤어지니깐 나도모르게 너가바랬던 대로
하고다니드라 나 정말 많이 울고 정말많이 후회했어
이미 넌 변해버렸다고 느끼는 순간마다 하루종일 문자를 얼마나 지웠다 썻다 반복했는지 몰라
너 친구들한테 도움청해볼까 했지만 너 행복하게 너여자친구랑 찍은사진 볼때면
나는 지금힘들어도 너는 행복하다는걸 아니깐 내가 할수있는게 아무것도 없었어
한편으론 너도 나처럼 힘들고 아팠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한적도 있었는데
또 나중에 생각해보면 내가 이렇게 힘들어서 너무 아파했었는데 그걸 너가 느낀다고 생각하는순간
또 그건 싫더라 그래서 너 여자친구랑 웃으며 사진찍어올리는거 보는걸로 항상 만족했어
뒤에서만 바라보고 뒤에서만 너행복하길 바라기도 많이 했었는데 아무리 시간이 약이라해도
너가 없으니깐 안되겠더라
너가 나한테 마음떠났고 나에대한 생각이 이제 없더라면 지금 우리사이 만이라도 나아졌으면 좋겠어
이렇게 이것도 아닌 저것도 아닌 사이는 진짜 날 더 힘들게 하는거 같애
전에 너가 어떤판에 추천한걸 본적이있어 그거보고 너가 혹시 아직 판을 본다면 내가 쓴것도
우연히 보지않을까 하고 이렇게 써봐.. 이제 우리 좀있으면 헤어진지 일년 그리고 넌 너여자친구랑
일년되가는날이 오겠네? 난 그날 어떡하냐 정말 아무것도 못할것만 같애
혹시 이거보고 혹시 이거쓴애 개아닐까 라는 생각이 든다면 연락한번만 해주라
어떡해 이야기를 해야될지 잘 모르겠어요
매일 집에 들어와 하는거라고 네이트 판보면서 이애기 저애기 보면서도 꼭 그애 말투비슷하게
제목만 써있어도 나도모르게 클릭하고 있고 정말 이렇게 바보같이 아무말도 못하고
얼굴한번 제대로 못본지도 몇개월쨰예요
이애랑은 소개로 만난사이였는데 저흰 길지도 짧지도 않은시간을 항상 붙어서 보냈어요
그러다 보니 싸우는일도 헤어지게될뻔한 일도 행복한일도 정말 너무 많았는데
결국엔 제 자존심지킬려다 헤어지게됬어요
정말 바보같이 눈앞에 두고 놓쳐버리고는 딴데가서 엉뚱한 짓만 하고 돌아다녔었어요..
이 애 잊어볼려고 남자소개도 한번 받았었고 이애가 싫어하는 짓만 하면서 돌아다녀보고
다해봤는데 안되더라구여 주위에서 너잘못이컸다고 갠 너한테 다했다고들 많이 얘기해요
그래서 그런지 더 미련이남는거 같은것도 있어요..
그냥 제가 쓴 이지루하고 재미없는 이애기가 그애가 볼수있었으면 좋겠어요..
내가 아직도 좋아한다고 내가 정말 아직 못잊고 있다고만 알아줬으면 좋겠는데
이미 여자친구도 있고 제가 머릿속에서 떠나가는것도 다 아는데 자존심버리고
한번만 붙잡아보고 싶어요 참고로 저 여자구요 정말 이애 많이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해요
나쁜마음인거 알지만 저 이아이 여자친구랑 헤어질때까지 기다릴거예요
그러고 헤어지게된다면 먼저 다가가서 제가 옆에 있어주고 싶어요
그애가 저랑 사귀면서 저한테 잘해줬던것들 이번엔 제가 다해주고 싶어요
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제가 여자친구있는 이아이 한테 조금 다가가도 될까요?
저랑 이아이 사귈떈 항상 전 자존심 쎈 여자애였고 이앤 화내고 싸워도 늘 절 붙잡아주고
언제어디서나 나타나 챙겨주던 아이였는데.. 저랑 헤어지고 몇일안되 여자친구가 생겼고
그여자아이랑 지금도 쭉 사귀고 있는데 요즘 자주 헤어지는거 같기도 하더라구여..
제가 중간에 껴도 괜찮은건가요..?